3.1절 다녀오면 항상 가슴이 아픈 서대문 형무소


예전에 다녀왔지만 지금 다시 적어보는 서대문 형무소

자주 가게 되지만 갔다 온 다음에 항상 기분이 꿀꿀하고 며칠 동안 가슴이 아픈것이 한 두번도 아니고

독립운동을 하신 모든 분들이 이 곳에서 당한 고초를 생각을 하면 가슴 깊게 울컥하는 기분이 들어서 입니다.




서대문 형무소는 1907년 일제가 한국 침탈에 저항을 하는 애국지사들을 투옥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경성감옥, 서대문 감옥, 서대문 형무소, 경성형무소, 서울 형무소, 서울교도소, 서울구치소 등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2012년 서울 구 서대문 형무소가 되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독립운동가분들을 비롯하여 애국시민, 학생들을 투옥이 되었으며

광복 후에는 반민족 행위자 하고 친일세력들을 대거 수용을 하였습니다. 

이때 나치 독일에 협력을 했던 프랑스처럼 다 죽였어야 되는 건데... 

이후에 4.19 혁명 5.16 군사쿠데타를 거치면서

많은 시국사범들이 수감이 되었다가

1987년 서울구치소를 경기도 의왕시로 옮기면서 역사성과 보존성을 고려하여 몇몇 옥사와 사형장 등을 남겨두었고

주변에 공원을 만들어서 서대문 독립공원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은 3000원 청소년과 군인은 1500원 어린이는 1000원이며 

단체는 성인은 2400원 청소년과 군인은 1200원 어린이는 800원입니다. 

하지만 3.1절이나 8.15 광복절은 입장료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대문 형무소 옆에 있는 외곽지역에 둘러싸여 산책로로 되어 있어서 산책 등을 할 수가 있으나

약 100여 년 전만 해도 당시에 저기에서는 일본 놈들이 저기에 있어서

얼마나 지랄을 했을지 했을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태극기를 달 수 있게 수많은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 한데 정말 감사하게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태극기는 저렇게 보기만 해도 좋은데 요즘은 그냥 태극기하고 미국 성소기를 흔들면 애국이라고 하는

이상한 무리들이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국기인 태극기가 점점 훼손이 되는 것만 같습니다.


서대문 형무소가 제일 클 때의 모습을 축소를 하여서 만든 모습

수많은 독립운동을 하신 선조 분들이 이 곳에서 갖은 고문과 노동력 착취를 당한 걸 하는 생각을 해보면
 
아직까지도 반성을 하지 않은 일본 정치인들은 독일 정치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배웠으면 합니다.


수많은 형무소 


노역을 할 시 탈주를 하지 못하게 허리에 채웠던 것인데 무게만 해도 9Kg이고 길이는 3M가 되는 것인데 

저런 걸 허리에 차고 강제로 노역을 시킨 걸 생각만 해도 끔찍하게 느껴집니다. 






수많은 고문도구들

저런걸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프게만 느껴집니다.


서대문 형무소에 걸려있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태극기


저 멀리 사형장이 보이는데 차마 근처까지는 가지는 못하겠다는 

사형장에 있는 나무는 총 2개가 있는데

눈 앞에 보이는 거하고 안쪽에 작게 보이는 거하고 같은 시기에 심은 거라고 하는데 

안쪽에 있는 나무는 그 한 때문에 크게 자리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3.1절 다녀오면 좋은 곳 서대문 형무소

서대문 형무소는 갈 때마다 가슴이 아픈 곳이라서 잘 가지는 않는 곳 중 한 곳인데 서대문 형무소를 다녀온 후 

가슴이 답답함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만 같습니다. 

그 아픔을 계속 이야기를 하고 역사에 남겨서 우리도 그렇고 후손들도 이런 역사를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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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oy75.tistory.com BlogIcon 문미카엘 2018.03.01 22:10 신고

    아픔있는 곳이네요
    절대 잊지는 말아야 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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