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마테호른 글래시어  파라다이스 (Matterhorn Glacier Paradise)를 내려온 다음에 간 곳은

체르마트 5대 호수 하이킹을 하는 곳 중 시작 지점이기도 한 슈텔리(Stellisee)호수

거기에서 보이는 마테호른의 반영을 보러 갔습니다.


슈텔리호수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맨 처음에 체르마트에서 푸니쿨리

산악열차를 타고 슈네가(Sunnegga)까지 올라간 다음에 거기에서 환승을 하고

블라드헤르트(Blauherd)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거기에서 내려 30분 정도 걸어가면 되는 곳입니다.



체르마트에서 수네가로 올라가는 기차를 타러 가는 곳에 반갑게 반겨주는 양 한 마리

안에 들어가서 티켓을 구매를 한 다음에 시간을 보더니

왕복으로 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어 너 빨리 갔다 와야

마지막 열차 타고 다시 내려올 수 있어
 
"나도 잘 알고 있어 오늘 위에서 하룻밤 자고 내일 아침에 내려올 거야 말해줘서 고마워"

"즐거운 시간 보내 그리고 이것도 가져가"

"이거 뭐야"

"CD 그리고 책"

책은 체르마트 하이킹을 하면서 볼 수 있는 꽃 이름과 함께 내용이 적혀 있는 것과 

CD는 집에 가서 들어봤는데 노래 한 곡만 있는 CD였습니다.

나중에 CD에 들어간 노래가 궁금해서 들어보니...

별 내용은 없었습니다.


푸니쿨리인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온 수네가

같이 열차를 타고 온 사람들은 5명도 있지도 않았는데

블라우헤르트로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사람은 한명만 있었습니다.

저는 위에서 하룻밤을 묵기 때문에 빨리 올라가나 천천히 올라가나 똑같기 때문에

앞에 보이는 식당에 들어가 사진을 몇 장 찍고 앉아서

맥주 한 잔을 마시며 마테호른을 바라만 보게 되었습니다.


아침에는 조상님들 덕을 많이 봐서  구름 한 점 보이지도 않던 하늘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보이기 시작을 하는 구름들

구름들이 많이 야속하지만 저기에 가서 후하면서 구름아 날아가라

바람을 불어줄 수도 없는 현실이라 

라가면 구름이 조금 사라지고 잘 보이기만을 기도를 해 보면서

케이블카를 타고 또 올라갔습니다.


수네가에서 블라드헤르트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올라가는 사람 내려오는 사람 아무도 타지 않고 혼자서 빌린 것처럼 타고 올라갑니다. 


다 먹고 쉬고 있는 양들

너네도 퇴근시간이 있냐

아니면 햇빛을 피하기 위해서 그늘에 숨어있는 거니.

관광객들이 많이 있는 시간들에는 그렇게 풀을 뜯어먹고 있는데

이제 다 없을 시간이라 그런가 애들도 푹 쉬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내일 준비를 위해서


슈텔리(Stellisee)호수로 가는 길

케이블카 하고 열차가 끝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돌아가는 사람들

사람들도 얼마 있지도 않고 혼자 슈텔리호수를 조용히 본다는 것에 대한 설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곳 (블라드헤르트(Blauherd)에서 슈텔리 호수(Stellisee))

체르마트에 겨울에 하이킹을 할 수 있는 코스가 몇몇 곳이 있는데

그중에서 할 수 있는 코스 중 한 개입니다.

2015년도에 여행 준비를 하였을 때인데 매일 하이킹 코스를 오픈을 하는 것이 아니라

눈이 많이 오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하지 않고 날씨가 좋은 날에만

그 코스를 오픈을 하여서 하이킹을 할 수가 있는데

그 때 여행을 와서 하이킹을 하려면 홈페이지나 인포메이션에서 물어보는 것이 가장 빠를 수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길

혼자만 이렇게 걸어가니 조금은 무섭기만 느껴지지만 사람들에

소음은 들리지 않고 자연에서 불어오는 바람소리, 새들이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사랑스럽게만 느껴집니다.


아무도 없는 슈텔리호수

체르마트 5대 호수 하이킹 코스 중

이 곳 슈텔리호수하고 슈네가 역 바로 밑에 있는 호수인 라이호수가

마테호른에 반영을 보기 가장 좋은 곳 중 한 곳인데 역광이 너무나 심해서 호수에서는

마테호른이 보이지도 않고 반대편에 있는 풍경은 아주 깨끗하게 잘 보였습니다.



고요한 슈텔리호수

역광으로 인해서 마테호른은 잘 보이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고요함 

자연에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

일부로 핸드폰도 보지도 않고 자연에 시간 그대로 이 곳에서 책을 가져와서 보고 해야 되는데

아침에 캐리어를 락카에 다 보관을 하여서 없다는 아쉬움을 이 곳에서 느끼게 됩니다.


아무도 없는 슈텔리 호수

평상시에는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여서 이런 조용하고 고요한 걸 느끼지 못하는데

괜히 옆에 있던 새들과 함께 호수에 사는 물고기 한데 쉬는 시간을

방해를 하는 건지 미안해지기만 하는 시간인 것만 같습니다.


저렇게 호수 근처에만 가면 조용하게 쉬고 있던 물고기들이 다 다른 곳으로 숨는 것이

얼마나 바쁜지 빠르게 움직이고, 어떤 물고기가 사나 호수를 보면 우리 계곡에서 사는

작은 송사리들만 모여서 왔다 갔다 이 곳 저곳 호수를 헤엄을 치고 물을 만져 봤을 때는

그냥 손이 너무나 시려서 바로 물에서 손을 뺐습니다.
 




지금 있는 곳에서는 사람들 한데 치이고 각종 기계소리나 소음에 시달리게 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여행을 하러 가거나 하면 사람들이 없는 곳

조용한 곳

 가게 되는데 이 곳이 딱 그곳과 어울리는 것만 같습니다.

체르마트에서 올라오는 케이블카도 다 끊겨서 올 수가 없는 시간 

순수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인 것만 같습니다.


슈텔리 호수 근처에서 하룻밤을 근처에서 하룻밤을 해야 하기에 본 일몰

체르마트에서 바라 본 일몰과는 틀리게 3천 미터 위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모든 하늘을 다 붉게 올라오는 것이 황홀한 풍경을 보는 것만 같았습니다.

체르마트 하이킹 코스 중 한 곳인 슈텔리호수에서 순수한 자연을 본 것만 같습니다.


스위스 여행 시 필수어플

2017년 8월 8박 9일 스위스 일정

8박 9일 특별한 스위스 여행 프롤로그

스위스여행 1일차 - 인천국제공항에서 스위스 아펜첼까지

스위스여행 2일차 - 짧지만 굵게 스위스 중에 가장 스위스인 아펜첼

스위스여행 2일차 -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곳 에벤알프(ebenalp) 애셔산장

스위스 여행 2일차 - 축구팬이라면 꼭 가봐야 할 취리히 피파 세계축구박물관

스위스 숙소 - 아펜첼 (Hotel Adler)

스위스 여행 3일차 - 상퀘한 아침 루체른

스위스 여행 3일 - 악마의산이라 불리는 필라투스 하이킹

스위스 여행 3일차 - 야경을 바라본 루체른

스위스 여행 3일차 - 루체른 맛집 카라벨 레스토랑(Restaurant Caravelle)

스위스 여행 4일차 - 세계 최초 2층케이블카가 있는 슈탄저호른(Stanserhorn)

스위스 여행 - 스위스 루체른 햄버거 맛집인 홀리카우 (Holy Cow)

스위스 체르마트 추천숙소 - Residence Patricia

스위스 여행 -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에서 일몰

스위스 여행 - 서유럽에서 제일 높은 전망대인 마테호른 글래시어 파라다이스 (Matterhorn Glacier Paradise)

스위스에서의 특별한 하룻밤 - 체르마트 5대 호수 하이킹에 있는 산장 플루알프(fluhalp)

체르마트 5대 호수 하이킹 슈텔리 호수에서 바라 본 마테호른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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