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행성에 있는 기분이 드는 뉴질랜드 해저 화산 화이트 섬


뉴질랜드 해저 화산이 있는 화이트 섬 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화산 여행 뉴질랜드에서도 화산 여행

특이하게 화산 여행을 가게 되는 것만 같은데 이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살아서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그 모습을 느낄 수가 없지만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우리 인간은 자연에 대해 나약하다는 생각을 들게 됩니다.


태평양 가운데에 위치를 하고 있는 해저 화산인 화이트 섬

맨 처음 쿡 선장에 의해서 발견이 된 섬으로 하얀 수증기로 이루어진

구름 속에서 항상 나타나서 화이트 섬이라고 불리게 된 곳입니다.

핸드폰을 로밍을 해서 전화번호가 바뀌는 바람에 연락을 하였는데 안 받는다고

메일이 와서 화카타네에 있는 화이트섬 사무실을 저녁에 찾아가서 

전화번호 이걸로 변경이 되고 내일 출항은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고

내일 출항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고 날씨를 봐야 된다.

그리고 내일 아침 8시에 전화를 주면 몇 시에 배가 출항을 하는지 가르쳐 준다.

특이 사항이 있으면 전화를 주던가 하겠다. 

하여서 알았다고 하고 그리고 미리 예약을 해 준 홀리데이 파크에 들어가 하룻밤을 묵은 뒤

아침에 전화를 하니 오늘은 오전 9시 30분에 배가 출항을 할 거니 늦지 않게 도착을 하라고 해서

시간에 맞춰 화이트 아일랜드 사무실에 도착을 해서 오늘 배는 어떤 배로 출항을 하고

여기에다가 국적하고 이름을 다 적으라고 해서 작성을 하였습니다.


서류를 다 작성을 한 다음에 받은 티켓

이거가 티켓이야 다시 물어보니
 
어 티켓 맞아 잊어버리면 안 돼 

이야기를 해주고 머리 위에 올려도 보고 가지고 장난을 치면서 배를 타는 선착장으로 갔습니다.


배를 타고 90분 정도 타고 가야된다고 하는데 안 좋은 날 출발을 하면 아침에 먹은걸 다시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아 그런 걸 보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


티켓을 주고 화이트 아일랜드 화이트 섬으로 들어가는 배에 탑승을 합니다.  


푸른 하늘과 태평양 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배

파도에 출렁출렁

의자에 앉자 있으면 아침에 먹었던 걸 다시 볼 것만 같아서 일부러 밖에 나와서

바다를 보면서 가게 되었는데 저 멀리 보이는 섬 빼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바다

이 바다를 보고 정말 무섭다

잘 못했다가 떨어지면 큰일 날 것만 같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였습니다.


배가 가던 방향으로 가지 않고 옆으로 살짝 틀어서 옆 방향으로 갔는데

방송으로 물개가 옆에 있다고 말을 해줘서 처음으로 본 야생 물개

저 멀리 휴식을 취하는 것이 왜 이렇게 귀엽게만 느껴지는지

그렇게 배는 출발을 하였는데 중간중간마다 저렇게 휴식을 하고 있는

야생 물개들도 많이 보게 되고 새들이 많이 모여져 있는 곳에 가서 방송으로 저기는 밑에

고기들이 많이 있어서 저렇게 새들이 많이 모여 있는 것이라고설명을 해주면서 해저 화산인 화이트 섬으로 향해 갔습니다.


배를 타고 약 90분 정도 달려가서 도착을 한 화이트 섬

선착장이 없어서 어떻게 배를 섬에다가 없는데 어떻게 들어가나 설마 수영을 해서 가지는

않을 거라 생각을 하였는데 조금 있다가 준 구명조끼 그리고 방독면과 안전모 

이거 뭐지 하였는데 배 뒤편에 있던 작은 모터 배를 내려서 그걸 타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작은 배를 타고 갈 때 안내를 해주는 분이 조심히 내려오고

이 배를 타고 섬 근처까지 갈거니까 꼭 잡으라고 이야기를 이야기를 해줍니다. 


배에서 내려 도착을 한 화이트 섬 맨 처음 이미지는 화성이나 달에 도착을

한 것과 같은 다른 행성에 온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타고 온 배에서 사람들이 다 오지 않아서 근처에서 방황을 하였는데 구명조끼를 달라고

해서 힘들게 벗어서 주고 멀리 가면 위험하다고 하니 멀리 가지 말고 근처에서 돌아다녀야

된다는 말을 듣고 앞에서만 왔다 갔다 사람들이 언제 다 올까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사람들이 다 와서 건너가는 길

걸어 다닐 때마다 유황냄새가 진득하게 나는 것이 인도네시아 카와이젠 화산에

다녀왔을 때 하고 비슷한 냄새가 나기 시작을 할 때 가이드가 사탕 한 개씩 다 먹으면서 다니면

 냄새가 아마 많이 나지 않을 거다 하면서 그걸 먹으면서 걸어갔습니다.


지구에 이런 곳이 어디 또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바라보게 되는데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걸어 다니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유황광산에 흔적

이곳에서도 1900년도 초까지 인도네시아 카와이젠 화산처럼 유황을 채취를 하여

약을 만들고 와인 코르크 마개 및 비료를 생산을 하는 공장이었는데 화산이 폭발을 하여

광부들이 죽는 사고가 있어서 폐광이 되었다고 합니다.


숨을 쉬고 있는 지구

수많은 헬기들이 왔다 갔다 하는데 이것도 물어보니 배를 타고 오는 사람이 아닌

헬기를 타고 오는 사람들도 있고 언제 화산이 터질지 몰라 계속

화산을 관찰을 하고 있다고 하는 말에 움찔하게 됩니다.


옆에서 해설을 하는 가이드가 몇 개의 돌을 주면서 다들 이거 한 번 들어보라고 하는데

저렇게 큰걸 쉽게 드는 모습을 보고 의아해했는데 들고 보니 제주도에서 있는 돌멩이처럼

스펀지를 드는 것만 같고 유황을 한 번씩 만져보라고 하면서 전해주었습니다.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 처음에는 유황 연기가 걸어가는 쪽으로 불어 군대에 있을 때

화생방 훈련을 할 때보다 더 힘들었는데 조금 걷다 보니 반대방향으로 불어 걸어 다니기 편했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제일 마지막

조금만 근처로 가면 위험하다고 옆으로 나가라고 이야기를 해주면서 처음으로 바라 본 해저 화산

인도네시아 브로모 화산, 카와이젠 화산을 봤을 때도 무섭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이번에 바라보는 뉴질랜드 해저 화산인 화이트 섬은 지구가 아닌 행성 사람이 살기

위험한 작은 섬으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화산을 보면 줄이 몇 개가 보이는데 붉은색과 노란색 줄 밑에 하얀색으로 길게 되어 있는

줄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1970년도에 화산이 터지기 전까지는 저기까지 물이 있던 자리라고

이야기를 듣고 자연이 무섭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분화구는 해수면보다 70미터 낮은 곳에 위치를 하고 있고

바닷물 때문에 화학성분이 높아지고 해서 분화구가 점점 녹아 커진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수많은 이산화탄소

저 이산화탄소가 나오는 양도 엄청 많이 된다고 하는데 오래되지 않았지만

너무 빠른 영어 때문에 자세히 듣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영어공부를 해야지 하면서 아직까지도 하지 않고 있는 영어공부


그렇게 화산을 바라보면서 있다가 다시 돌아가야 할 시간

왔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는데 예전에 인도네시아 카와이젠 화산에서 만져 본 물이 생각이 나서

이 물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뜨겁지 않다고 이야기를 듣고 한 번 만져봤는데

부드러운 것이 잠깐 손만 씻었는데 보들보들해진

\손으로 여기 물로 샤워나 물에 들어가서 온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

나갈 때는 신발을 깨끗하게 청소를 하라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여기에 있는 생물들이 달라붙어서 본토에 들어가면 어떻게 반응을 할지

그리고 살아가는 생물들 한데 해가 될지 아니면 독이 될지 모른다고

그 말을 듣고 깨끗하게 신발 밑창을 청소를 하고 아까 타고 왔던 보트에 탑승을 하고 배에 올라탔습니다.


서서히 출발을 하는 배

뉴질랜드 화이트섬 근처를 조금 구경을 한 다음에 점심을 나눠주고 가이드 중 한 명이 생일이라고

축하해주고 나서 운이 좋으면 돌고래를 볼 수가 있다고 해서 오늘 물개도 봤는데 보지 않을까 밖에서

한 30분 정도 있다가 오지가 않아 피곤해서 객실로 들어가 잠을 잤습니다.


잠에서 일어난 뒤에 살짝 배가 고팠지만 파도에 울렁거림에

지금 먹으면 큰일이 날 것만 같아서 도착을 할 때까지

기다리면서 바깥 창문을 봤는데 낚시를 하는 사람들을 보고 시간 여유만 있었더라고 하면

여기에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배는 다 도착을 하고 수고하였다는 말과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배에서 내려 점심을 먹을만한 곳을 찾았습니다. 


아무곳나 다 경치가 좋아 의자가 있는 곳에서 잠시 앉자 빵 하고 사과를 먹는데

사과는 작지만 단단하면서 맛있고 빵은 저녁이 뷔페를 갈 생각에 한 개만 먹고

내일 아침에 먹어야지 할 생각을 하였지만 그 냄새를 맡은 수많은 기러기들이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갈 거야 하는 것처럼 보고 있어서 몇 개 던져주니까 계속 오는 새들

다 던져주고 나서 이제 없다 하니 고개도 돌리지도 않고 다시 날아가는 기러기들

여행을 하다가 보면 재미있는 것 신기한 것 등이 많이 있는데

뉴질랜드 화이트 섬은 예전 학교에 다닐 때 배운 걸 다시 복습을 하는 느낌이 들었고

자연에 살고 있는 물개를  처음으로 눈으로 봤을 때의

신기함 화산을 봤을 때는 자연에 위대함을 느끼게만 해준 투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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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뉴질랜드 | 와카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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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2018.03.20 04:30 신고

    화이트섬은 아직 못가봤는데.. 나중에 기회가되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그리 비싸지 않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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