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서스 3국 중 하나인 조지아 여행을 선택을 한 이유



이름도 많이 생소한 조지아

올 추석에 몇몇 사람들 한데 조지아 여행을 간다고 하니

커피 마시러 조지아를 간다는 소리를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올해부터 차감이 되는 조금씩 차감이 되는 항공사 마일리지 금년에 사용을 하지 않으면 

만 마일 정도 차감이 되어서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가보지 않았던 곳 중에 한 곳을 정해보자 그래서 어디가 좋을까

2012년도에 회사를 퇴사를 한 후에 유럽에 3개월 동안 배낭여행을 다녀오고 난 뒤 가보지 못해서 아쉬웠던 곳이 몇 곳이 있었습니다.

몬테네그로, 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조지아 그렇게 가보고 싶었는데 가보지 못해 아쉬웠던 곳 중 한 곳이었습니다.

조지아 빼고는 나머지 국가는 왠지 나중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만 같은데

조지아는 그럴 기회가 없을 것만 같은 느낌이 있어서 마일리지로 조지아를 가게 되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가 12만 조금 넘게 있어서 다 털어버리고 구매를 한 항공권

텍스는 터키항공을 이용을 해서 30만 원대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제일 크게 조지아를 결정을 한 이유는 트립어드바이저 그리고 외국 사람들 사진을 보는 사이트인 500PX에서

산으로 둘러 쌓인 모습 그리고 어릴 때 많이 봤던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장소이기 때문에

더 흥미를 가지게 된 것만 같습니다. 그러다가 여행 준비를 하면서 알게 된 건 세계 최초로 와인을 만든 곳

TV에 얼마 전에 나왔다는 소리를 듣고 약간에 실망을 하기도 하였으나 9월 추석 연휴가 되어서

하루빨리 조지아로 여행을 하고 싶은 생각만 들게 됩니다.


조지아 여행을 하면서 가고 싶은 곳이 메스티아 우쉬굴리 그리고 카즈베기 시그나기였는데

지도를 보면 하루 만에 갈 수 있는 코스가 되지 않아 어디를 포기를 해야 되나 고민을 하였습니다.

이틀 정도만 길었으면 둘 다 다녀올 수가 있었을 거 같은데 짧은 시간 때문에

한 곳을 포기를 해야 되기에 어디를 포기를 해야 되나 생각을 하다가 메스티아 우쉬굴리를 포기를 하고

예전에 사진을 보고 여기에서 꼭 한번 묵고 싶다고 생각을 한 카즈베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숙소 가격이 어느 정도 하나 궁금해서 가격을 검색을 하였더니 방이 한 개 밖에 남지 않아서 바로 예약을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엄청 빨리 나온 일정


조지아 여행 일정


9월 21일 인천 국제공항

9월 22일 트빌리시 국제공항 → 카즈베기

9월 23일 카즈베기

9월 24일 카즈베기 → 시그나기

9월 25일 시그나기 → 트빌리시

9월 26일 트빌리시

9월 27일 트빌리시 (므츠케타 당일치기)

9월 28일 트빌리시

9월 29일 트빌리시 (05:25분) 국제공항


대충 이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일정은 대략적으로만 잡고 더 좋은 곳이 있으면 추가를 하고 빼고 하고 있습니다.


회사 연차는 2일 목, 금만 빼는 걸로 하고 일요일 밤에 도착을 하지만

수요일 개천절이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도착이 되는 걸로 하였습니다.

터키 이스탄불은 시간을 보고 레이아웃으로 잠시 나갔다 올까 말까 계속 고민을 하고 있으며

싱가포르는 9시간 정도가 남아한 곳에서 많으면 두 곳 정도 생각을 하고 다녀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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