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 떠나는 군산여행


오랜만에 군산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왔다고 하지만 아주 잠시 3시간 정도 들렸다가 집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카페 이름도 재미있어 보이는 그럭저럭 괜찮은 카페 


오랜만에 군산에 들렸으니 집에서 먹을 빵을 조금 사러

이성당에 가는 길에 보이는 건물에 크게 적혀 있는 글씨

백도라지꽃 피는지
하루 내내 죽어라고
쓰르라미 우는데

한글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전국에서 유명한 빵집 중 한 곳인 이성당

평일인 것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

집에 가져갈 빵을 조금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성당 빵집에 있는 등

이런 디자인이 참으로 마음에 드는 것만 같습니다.


토끼 2마리가 의자에 앉아 주인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만 같습니다. 



군산항에 있는 뜬다리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의 특징을 살려 물에 뜰 수 있는

콘크리트 구조물로 정박시설을 건설을 한 다음에 정박시설까지

다리를 만들어 밀물과 썰물시 상하로 움직이도록 만든 선착장이며,

일제가 수탈을 하기 위해 만든 다리

아프고 슬픈 우리의 역사의 현장


바닷물은 다 빠져서 항구에는 갯벌만 보입니다.


각국에 국기들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시 참전국에 국기가 게양이 되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F-4 팬덤

베트남 전쟁 당시에 최신 전투기

군대 있을 때까지만 해도 사용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다 퇴역을 했는지 아니면 아직도 사용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수송기 안에 들어가 보이는 반대편 비행기 꽁지

정말 오랜만에 수송기를 타보니 군대 있을 때

딱 한번 타봤던 수송기가 생각이 나는 것만 같습니다.

그때로 만약에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한다면 무엇을 할까 하는 생각도

아주 잠시 동안 해보게 됩니다.

오랜만에 온 군산

잠시 동안 들렸다고 하지만 잠시 동안 과거로 떠난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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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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