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다시 들어갈 수 있는 창덕궁 인정전 특별관람 


매년 이맘때쯤 창덕궁 후원 한 권의 책 행사를 해서 항상 창덕궁 홈페이지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번에 창덕궁 홈페이지에 들어가게 되어서 가장 눈에 보이는 것이 한 가지

바로

창덕궁 인정전 내부관람

정전은 왕의 즉위식 및 신하들의 하례 그리고 외국 사신접견 등 

국가의 중요한 의식을 치르던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바깥에서만 구경을 할 수 있고 내부에서 관람을 제한적인데

4년 전 인정전 특별관람을 할 때 운이 좋게 다녀오고

이번에 다시 내부 관람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예전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4대 궁궐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다른 점이 창덕궁에는 있습니다.

황제의 색은 노란색으로 창덕궁의 정전인 인정전은 창살이 노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덕수궁의 정전인 중화전 역시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데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을 반포를 하면서

황제국으로 바뀌게 되어서 고종황제 순종황제가 묵은 곳은

저렇게 노란색 창살을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정전 내부 관람을 하게 되면 다른 궁궐 정전하고 틀리게 마루로 되어 있으며 2단 제일 위쪽에는 봉항이 있습니다.


인정전에는 서양식 양식들이 보이는데 1908년도 전등, 커튼, 유리등을 서양식으로 개조를 한 것이며

현재도 그대로 있으며 1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것을 현재에도 보고 있습니다. 



사극이나 역사드리마를 보게 되면 왕이 용상에 앉아서 대신들과 회의를 하던 곳입니다.

그 뒤에는 일월오봉도가 그려져 있는데 해와 달 (해는 왕을 달은 왕비를 상징)

그리고 다섯 개의 산 봉우리가 있으며

왕권의 상징과 함께 백성들의 태평성대를 염원을 의해 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일월오봉도는 지금은 흔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만원짜리 지폐 뒷 면에 그려져 있는 것이 일월오봉도입니다.


건물 자체에 못은 한 개도 보이지도 않고

다 조각조각 맞춰서 만든 선조들의 지혜가 보입니다.


커튼도 하나의 작품으로 한 개씩 섬세하게

자수가 잘 되어 있는 모습도 볼 수가 있습니다. 


임금님이 앉은 용상에 뒷모습

박물관이나 어디를 가도 항상 뒤쪽을 보게 됩니다.

사진이나 TV에서 보는 장면은 항상 정면만 보여주기 때문에 궁금해서 더 보게 되는데

일월오봉도가 바닥에 있지 않고 중간에 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

왕이 항상 앞으로만 들어오는 것이 아닌 뒤쪽에도 계단이 있어서 용상 뒤쪽으로도 오를 수가 있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4년 만에 다시 들어가 볼 수 있는 창덕궁 인정전 관람

항상 관람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4월부터 10월 매주 목, 금, 토요일

11:00,14:00,14:30분 이렇게 3번 선착순으로 30명만 관람을 할 수가 있는데

이번에도 다시 구경을 하러 가야 될 것만 같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종로구 와룡동 2-71 | 창덕궁 인정전
도움말 Daum 지도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