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빛깔 무지개처럼 빛나는 와이오타푸 (Waiotapu)


로토루아에서 타우포로 가는 길 중간에 위치를 하고 있는 와이오타푸

이 곳에서 유명한 건 하늘 높이 올라가는 분수

그리고 오색빛깔 무지개처럼 물 색깔을 가지고 있는 호수가 아닐까 합니다.


와이오타푸에서 하루에 딱 한번 올라가는 분수는 아침 일찍 10시 전후로 시작을 한다고

들어서 캠핑장이 있는 로토루아 구글 지도로 확인을 해보니

한 시간 정도가 소요가 되어서 아침 일찍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캠핑카를 어렵게 주차를 하고 매표소로가 어른 3명 표를 구매를 하는데 분수 볼 것인지

물어보길래 당연하지 그거 보러 여기까지 왔는데 그러길래

그러면 이 티켓을 가지고 차를 타고 다시 이동을 해야 돼 

앞에 보이는 길 있지 거기에서 오른쪽으로 간 연결된 도로를 타고 2km를 가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에서 계속 직진으로 가지 말고 옆 길로 계속 들어가면 

오늘 분수는 10:15분 정도에 올라오니까 시간 맞춰서 가야 돼

순간 계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차를 다시 가지고 가야 될지 아니면 걸어서 가야 될지

그러다가 이러면 그 시간에 맞춰서 가지 못할 것만 같아서 차를 가지고 분수가 나오는 곳까지 이동을 하는데

많은 차들이 다 거기로 가서 그냥 따라갔습니다.


차를 타고 약 5분에서 10분 정도 길이 끝나는 지점에 가니 마오리족 한분이

티켓을 확인을 하고 주차할만한 곳을 가르쳐주고 주차를 하게 합니다.

캠핑카는 제일 끝쪽으로 주차를 해야 된다는 말을 듣고 끝쪽에 캠핑카가 있는 곳으로 주차를 하였습니다.


연기만 조금 나오기만 하는 분수

언제쯤 연기에서 분수가 나올까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서 앉자 있습니다.



10시 15분 정도에 마오리족이 한 명이 나와서 설명을 해줍니다.

원래는 3일에 한 번씩 자연분출을 하였는데 이 근처에서 빨래를 하다가

세제 같은 것이 들어가 분출을 하는 걸 알아서 그다음부터 그렇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설명을 하다가 한 명이 드론을 날리고 있어서 드론 날리면 안 한다고

계속 이야기를 해도 계속 날리고 단체로 몇 마디 하니까 그때야 드론을 내리고

여기에서는 드론 날리면 안 되는데 앞에 날리지 말라는 표시도 했는데

왜 날리냐고 그 사람 한데 뭐라고 한 다음에 분수 안에다가 가루 같은걸 넣습니다. 


그 안에 뭘 넣은 다음에 부글부글 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하늘로 높게 올라가는 분수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하늘 높이 올라가는 분수

전날 로토루아 테푸이아 바라본 분수 하고 틀린 느낌입니다. 테푸이아는

자연적으로 분수가 나오지만 여기 와이오타푸는 인공적으로 분출을 하게 하는 모습을 보고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분수로 올라가는 물

바람이 불어서 얼굴에 조금씩 달라붙고 하지만 따뜻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약 20분 정도 분수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다시 차를 타를 타고 와이오타푸로 갔습니다.

아직 일찍 출발을 해서 그런가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싶어서 옆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는데

사람들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피하지도 않는 참새들

사람들이 남기고 간 빵 부스러기들을 위에 올라가서 깔끔하게 먹는 모습이 귀엽게만 느껴졌습니다.


아까 구매를 한 와이오타푸의 티켓을 보여주고 안으로 들어온 풍경

사람들이 사는 곳이 아닌 나무들은 물 때문에 색들이 변해 있는 모습도 볼 수가 있고,

한쪽은 계곡 사이에 연기가 계속 나오는 모습을 보고

살아있는 지구가 살아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됩니다.


악마의 집

이름 한 번 정말 잘 만든 거 같습니다.

부모님하고 걸어가고 있는데 옆에 한국사람이 오면서 하나님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뭐라고 해서

열 받아서 안 믿고 지옥 갈 거니까 고만 좀 하라고 듣기 짜증 난다고 여기가 악마의 집 입구인데

아무것도 아닌데 고만 좀 하라고 말싸움을 하다가 외국여행을 오면서까지 저렇게 해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종교를 믿을 거만 혼자 믿던가 하지 다른 사람들까지 왜 자신이 믿는 종교에 대해서 그러는지.



DEVILS INK POTS 악마의 잉크병이라 불리는 곳

와이오타푸에 물을 보면 바로 옆에 붙어 있다고 해도 색이 다 틀리게 되어 있습니다.

와이오타푸에 티켓을 사면 무려 한글로 된 설명서를 한 장을 주는데 거기에 각각에 호수마다 가지고 있는

성분들이 다 틀려서 그 성분에 특색에 색이 나온다고 적혀 있었는데

우리나라면 여기 있는 호수 다 온천으로 개발되고 수많은 리조트들이 생겼을 것만 같은데

자연을 보호를 잘 하는 것이 정말로 부러웠습니다.


지나가다 수 없이 많이 보이는 연기가 나오는 동굴


와이오타푸에 오게된이유

Artist's Palette의 이름처럼 예술가들이 물에다가 그림을 그린 것 같은 사진을 보고 꼭 오고 싶었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각의 수많은 색들

사진 한 장을 보고 오게 된 와이오타푸

오색빛깔 무지개처럼 물에 색은 각각의 색들이 있는데 보라색은 산화 망가니스 성분이

붉은색과 갈색은 산화철 성분이 노란색은 유황 성분 때문에 이렇게 색이 나온다고 합니다. 

신기하기만 한 색들

호수 중간에 가로질러서 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물 깊이가 낮기도 하면서

투명하기에 한 번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표지판에는 물 온도가 뜨겁다 만지지 말라는 것과 들어가지 말라는 표지판이 곳곳에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안에는 자세히 볼 수 없었던 분화구

그리고 그 옆에는 사람들을 피해서 새들이 알을 부화를 하는 곳도 있었는데

자연을 참 잘 이용을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있던 악마의 목욕탕

색이 어떻게 저런 옥색이라고 해야 되나 무슨 색이라고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색이 정말로 이쁜 것만 같습니다.

악마들이 목욕을 하면 저런 물로 하는 것인지도 갑자기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오색빛깔 무지개처럼 빛나는 와이오타푸

코스가 총 3가지가 있는데 시간만 더 있었으면 모든 코스를 다 돌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었던 관계로

1코스 제일 앞쪽만 볼 수 있는 코스를 선택을 하였는데 지도에서는 40분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하였는데

천천히 구경을 하다 보니 2시간 정도 걸린 것만 같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시간이 없어서 로토루아에 있는

테푸이아하고 와이오타푸 둘 중 한 곳만 본다고 하면 저는 와이오타푸를 선택을 할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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