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여행 프롤로그

내가 맨 처음 조지아를 알게 된 건 아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그 당시 개막식을 하고 있을 때 뉴스로 나온 것이 조지아 러시아 전쟁에 대해서 나왔기 때문이다.

평화의 축제 때 무슨 전쟁을 하는 건지 생각을 하고 조지아라는 나라를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다음 4년 뒤 365중 360일 무비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되었으며, 어떤 나라가 이렇게 비자 없이 길게 다녀올 수 있는지

궁금하여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때 마침 트립어드바이저에서 가봐야 할 곳 중 조지아가 있는데

거기에 있는 사진(카즈베기) 2장을 보고 이 곳은 꼭 가봐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조지아는 직항이 없고 경유를 하는 방법만 있기에 어느 항공사를 할지 고민을 많이 하였다.

터키항공, 러시아항공, 폴란드항공, 아스타나항공등이 있었지만 저녁 출발 아침 도착을 선호를 하는 나는

이스탄불 경유 조지아 트빌리시에 들어가는 터키항공을 1순위에 올리고 10여 년 정도 모은 마일리지를 소모를 하기 위해

마일리지 발권을 열심히 살펴보는 중 표가 거의다 매진이 되어 많이 되어

(인천→대만→이스탄불→조지아)

돌아오는 표(조지아→이스탄불→싱가포르 → 인천)를 구매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구매를 한 뒤 회사에서 연차 웬만하면 다 소진을 하라는 말을 듣고 다시 표를 다시 알아보던 중

일반적인 표가 보이지 않아 색다른 루트까지 다 검색을 해봐서 나온 것이

(조지아→이스탄불→ 베트남 하노이 → 인천) 비행기밖에 없어서 먼저 예약을 한 이스탄불 싱가폴 경유를 취소를 하였는데

역시나 터키항공에 TAX에 가격을 듣고 가지 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이번 기회가 아니면 평생 가보지 못할 것만 같아 표를 구매를 하게 되었다.


터키 이스탄불 → 조지아 수도인 트빌리시로 가는  TK378편을 탑승을 하면서

처음으로 본 비행기에서 일출을 보고 피곤하여 바로 잠에 들었다.


조지아 트빌리시 국제공항

게이트 위에 조지아 국기가 있고 Welcome to Georgia

다른 나라 특히 공항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환영 방식었다.


공항에서 37번 버스를 타고 시내로 가서 거기에서 디두베역으로 간 다음 카즈베기로 택시를 타고 가는 길

중간에 들린 첫 포인트인 아나누리성


1983년 조지아 러시아 우호조약 200주년을 기념해서 만든 기념탑

벽면은 모자이크 타일로 되어 있으며

이 곳에서 고등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한 번 해봤던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해 보고 싶은 패러글라이딩을 하라는 호객 행위를 많이 하는데

그 사람들 한데 나는 정말 여기에서 하고 싶은데 말이야

택시기사가  시간이 15분 뒤에 출발을 한다는 이야기를 해

나는 여기에서 정말 하고 싶은데

호객 행위를 하는 사람은 웃으면서 다음에 하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지나갔다.


트빌리시에서 카즈베기로 가면서 보이는 풍경

스위스에서 기차여행을 하면서 본 풍경을 교통수단만 

바뀐 차를 타면서 보는 풍경으로 바뀐 것만 같다.


카즈베기 도착 전에 있는 곳

가보지는 않았지만 터키에 있는 파묵칼레에 모습과 비슷하다.

택시기사가 말을 하길 미네랄워터가 저 쪽으로 흘러 그렇게 되었다고 말을 하였다.


내가 조지아 여행을 하게 된 계기가 된 사진 중 한 장

카즈베기 게르게티 수도원

신화의 땅 카즈베기

그리스 신화에 나온 장소이기도 하면서 외국에 침략을 많이 당해 마을에서

독수리를 날려 제일 먼저 휴식을 한 곳에 만든 게르게티수도원


게르게티 수도원을 내려오면서 본모습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있는 아서산 모습과도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이유는 하산을 할 때 보던 흔적만 남은 유적지 같은 것이 있고

산에 모양 자체도 살짝 비슷하기도 하면서

산에는 소들이 자유롭게 풀을 뜯어먹는 것이 신기하게 보일 뿐이었다.



카즈베기 버스 타는 곳에서 약 30분 정도 사람을 기다려도 아무도 오지 않아 혼자 간 주타 하이킹

맨 처음에 30분 정도 절벽 비슷하게 올라가는 길이라 중간에 포기를 해야 되나

힘들다 생각을 하다 그 다음부터 길게 뻗은 평지

사방이 다 산으로 되어 있는 곳 맨 처음 본 풍경은

이탈리아 돌로미테를 비슷하게 닮은 것과 같았다.

처음 입구 근처에만 나무들이 보이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없는 풀만 있어

 말과 소들이 풀을 뜯어먹고 있던 장소

어느 정도 올라가니 암벽등반을 연습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길래 없다고 하고 조금 더 구경을 하고 왔던길을 되돌아갔다.


카즈베기 룸스호텔 (Rooms Hotel Kazbegi) 에서 보는 저녁 풍경


카즈베기 룸스호텔 (Rooms Hotel Kazbegi) 에서 보는 아침 풍경


카즈베기에서 2일을 마치고 트빌리시로 돌아와 간 곳은 트빌리시 

언덕위에 있어서 아무곳에나 보이는 조지아 어머니상

한 손에는 와인을 한 손에는 칼을

친구에게는 와인을 적에게는 전투를


소니 이미지 데이터베이스 에러 발생으로 인해 이날 사진이 다 날라가서 며칠 고생해서 살린 사진

바닐라 스카이로 트빌리시에서 메스티아로 가는길에 보이는 저 멀리 코카서스 산맥에 모습


메스티아 도착을 한 뒤 차를 타고 바로 하늘 아래 첫 도시 혹은 하늘 아래 첫 마을 우쉬굴리

유럽에서 사람들이 사는 가장 높은 곳

날씨가 좋아 슈카라 빙하로 출발을 하였는데 거의 녹아 아무것도 없는 빙하의 모습을 보고 실망을 하게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 숙소에서 본 우쉬굴리에 풍경

저녁을 먹으면서 가을이 언제인지 물어봤을 때 8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가을이고 지금이 가장 좋을 때라는 말을 듣고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관광지에서 맞는 아침은 일찍 산책을 나오면 조용하기도 하면서 그 고유에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날

하지만 하늘이 오락가락해서 계속 비를 맞으면서 다닌 우쉬굴리


우쉬굴리에서 메스티아로 넘어간 다음날 간 곳 코룰디 호수

코룰디 호수로 갔을 때 구름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 뒤 돌아가는 길

이 날 걸을 거리만 9시간 약 20킬로


메스티아 박물관에서 카페에 앉자 바라본 풍경은 한 폭의 그림인 것만 같았다.


메스티아에서 다시 트빌리시로

원래 계획은 트빌리시에서 바로 므츠헤타로 넘어가려고 하였지만 비행기가 지연이 되어 시간이 다녀오기 애매한 시간

그래서 조지아 수도인 트빌리시를 잠시 동안 구경을 한 시간

와인에 본 고장이라는 걸 알려주듯 수많은 와인을 파는 가게


조지아에 옛 수도인 므츠헤타 즈바리 수도원

2개의 강이 만나 하나가 되는 모습과 함께 도시에 전경을 볼 수 있었던 곳


택시 기사가 추천을 해줘서 그냥 차를 타고 있었던 곳

Shiomghvime Monastery

수도원이면서 동굴 벽화가 있는 곳

종교가 없는 나에게도 무언가에 힘을 이끌리게 해 준 곳이다.


조지아에서 마지막 날

트빌리시에서 온종일 하루를 보내는 유일한 날이었다.

조지아에서 제일 큰 대성당을 찾아 가는 길 그곳을 가면서 본 호기심 많은 고양이 한 마리


조지아에서 제일 큰 대성당

성 삼위일체 대성당

성당에 도착을 하고 얼마 뒤 미사를 볼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


야경을 보기 위해 올라가는 길

거위는 어디를 보고 있는 것일지

근처 왔다 갔다 하다 주인이 부르면 다시 들어가고

잠시 어디를 가면 또 나와서 밖을 구경을 하던 거위


낮보다 아름다운 트빌리시에 야경


조지아에서의 최후에 만찬 저녁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조지아 샐러드)를 먹고 숙소로 들어가는 길

9박 11일 동안 조지아 여행

지금까지 여행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가진 유일한 곳

그곳 조지아 여행을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그루지아 | 트빌리시
도움말 Daum 지도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