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 공항이 기분이 제일 좋은 것만 같습니다.

여행 가기 전 준비는 이제 끝나고 시작과 끝을 담당을 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체크인을 할 때 어디까지 가냐고 물어봤을 때 트빌리시에 간다고 말을 하니 항공권을 같이 드렸습니다.

그다음에 짐은 어떻게 할까요 하는 말에 바로 조지아에서 받을 수 있게 해 주세요

오랜 시간이 지나고 총티켓을 3장을 받았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대만 타오위안 공항 타이항공 TG635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서 터키 이스탄불 공항 터키항공 TK25

터키 이스탄불 공항에서 조지아 트빌리시 공항 터키항공 TK378

짐은 바로 최종 도착지인 트빌리시에서 바로 받게 해 주었으며,

그렇게 받은 총 3장에 티켓 언제 갈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연휴인데 생각보다 보안검사를 하는 줄이 짧아 쉽게 바로 들어가고

그다음 인터넷으로 주문을 한 면세품을 받고 PP카드 없이 처음으로 라운지에 들어가

느긋하게 샤워를 한 뒤 비행기 탑승시간이 되어서 갔습니다.


주기장에 기다리고 있는 타이항공 TG635

항상 비행기를 탈 때 줄이 길어서 짐이 없으면 제일 마지막 많이 있으면

맨 처음에 탑승을 하였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비즈니스석을 탑승을 하여 줄 없이 바로 들어갑니다.


처음으로 들어가 보는 

FIRST CLASS BUSINESS CLASS

들어가는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괜히 처음인 거 알리기 싫어서 당당하게 걸어 입장을 합니다.


항상 비행기 탈 때 나갈 때만 보던 자리 이 자리를 처음으로 타보게 됩니다.

언제 또 타보게 될지 몰라 사진도 한 장 찍어보고 좌석을 보니

맨 처음에는 2-2-2 였는데 비행기가 바뀐 거 같습니다.

1-2-1 좌석으로



여유롭게 좌석에 앉아 안내방송도 듣고



밖에 있는 주기장도 한 번 봐줍니다.



꽃을 입에 물고 사진을 찍으라고 있는 건지 모르는 꽃 한 송이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의문인 게 왜 꽃이 있지

그때 승무원 분들 한데 물어봤어야 했는데 못 물어봐서 궁금하네요

내 옷에 냄새가 났었나..............




타이항공 인천-대만 타이베이 TG635

B777-300ER

세이프가드도 한번 어떻게 생겼나 봅니다.



월컴주스를 오렌지 주스로 선택을 하여 먹어봅니다.



비즈니스석 처음으로 탑승을 해봤다고 촌놈이 이 사진 저 사진 다 찍어봅니다.





공부를 하라고 준 와인

기장님이 방송을 합니다.

손님 여러분 인천공항 혼잡으로 인해 출발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대만에서 이스탄불 경유 시간도 충분하게 많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더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같은 비행기를 2월에 대만으로 왕복을 하였을 때는

일반석을 탑승을 하여 메뉴판도 주지도 않았는데

비즈니스라 그런지 메뉴판도 주고 이륙 전까지 공부를 합니다.



이륙을 한 뒤 순항고도에 올라 받은 샴페인 한 잔

저 사진 찍고 햇볕이 따뜻해서 바로 문을 닫고 뽀글이를 한 잔 음미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온 기내식

여행을 떠나면 비행기를 탄 순간부터 최대한

한국음식을 먹지 않기 때문에 시킨 태국 음식

입맛에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한 그릇을 비우고 샴페인을 한 잔 더 마시고 눈을 살짝 감았는데



벌써 거의 다 도착을 하였습니다.

기장님 늦게 출발하셨다면서요

빨리 도착 안 하셔도 되는데 아직 비즈니스 즐기지도 못했는데 너무 하신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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