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하이랜드 투어의 마지막 날

잠은 네스호 게스트 하우스에서 잠을 자고 이동을 한다.

마지막이라서 더 아쉽다.

3일 동안 날씨가 좋지는 않아서 아쉽지만 안 좋으면 안 좋은 대로

자연에 수긍을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활을 해야지 않을까 한다.



네스호에서 버스를 타고 약 40여 분을달려

도착한 이곳은 어쿼드성(UrquhartCastle) 옆 휴게실에 도착을 하였다.

우리는 어쿼드성을 가는 게 아니고 여기서 잠시 휴식만 하러 왔다. ㅡㅡ

스코틀랜드의 13세기에 만들어진 성이다.

역사가 말해주듯 폐허가 된 성



가이드가 자기를 따라오라고 한다.

근처에서 휴식하라고 할 때는 언제고...

스코틀랜드의 국기를 보고



네스호의 괴물을 이제 봤다.

호수의 절반 정도 되는 크기의 괴물을



오호 네스호의 괴물 엄청 크다.

다들 여기서 2박 3일의 여행을 기념하듯이 사진을 찍고 단체사진도 찍었다.



차를 타고 계속 달려 어디인지 모르는곳으로 도착

점심을 먹으라고 한다.

시간이 많은지 두 시간 가까이 준다.

헐 대박



넓은 평원

그리고 멀리 보이는 산과 수많은 구름들



봉화대인지 뭔지 모르는 돌탑



초가집인가

위는 볏짚인데 기둥은 돌멩이고



나무 사이에 이루어진 집 한채


집과 나무가 너무 잘 어울려져 있다.



너무 비싸서 손이 많이 떨렸나.

2만 원짜리 점심

 한 개, 샌드위치, 맥주 한 병 

물가가 엄청나게 비싸구나

에든버러보다  비싸 보인다. ㅡㅡ



마지막에 위스키 투어 하는 곳을 지나간다고 해서

같이 있는 사람들한데 물어봐서 

투어를 하고 가자고 했다.

그래서 들린 위스키 투어

안 했었으면 바로 에든버러에 갈뻔했는데

하고 싶은 투어를 이렇게 같이 해서 좋아좋다.



투어를 기다리고 있는 중

한잔 마시고 싶다.



위스키 투어를 하러 이제 안으로 들어간다.

안에서는 사진을 절대 찍지 말라고 한다.

보안 때문에 그런 거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한 잔의 위스키를 마시고

만들어져 있는 걸 바로 주니 더 맛있는 거 같다.

느낌이 그런 거 일지도 모르겠지만

목만 축일 정도만 그래서 그런가

너무나 아쉬운 한 잔.



바닥을 보니 너무 귀여운 사람 모양



2박 3일 동안 같이 고생한 버스

아쉽지만 이제 진짜로 헤어져야 할 시간이 왔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기대가 큰 하이랜드 투어였는데

역시나 기대를 많이 했어도 후회가 되지 않을 정도로 좋았다.

왜 북유럽의 스위스라고 하는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조금씩 바뀌고 있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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