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에 왔을 때부터 이런 날씨면 얼마나 좋았을까

날씨가 계속 안 좋았는데 

마지막 날에는 이렇게 좋을 수가 있을까

낮에는 와보지 못한 칼 든 힐에서 도시의 전경을 보고 싶어서 올라왔다.

저녁에는 연인들이 많이 있었는데 

낮에는 어던 풍경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말이다.



저 멀리 보이는 시원한 바다

자연과 건축물이 잘 어울려져 있은 걸보면 너무나 부럽다.

자연을 이용한 건축물의 훼손을 최소화시키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저녁에는 연인들이 많았지만


오전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있다



일직선으로 보이는 스콧 기념관

시원시원하게 너무나 잘 보인다.



바로 옆에 있는 대포


대포를 찍는 아저씨 포즈가 너무 웃겨서 


어디를 찍는지가 너무나 궁금하다.



이제 여기를 마지막으로 칼튼힐을 떠나


짐을 보관을 하고 있는 숙소로 가기로 하였다.



스콧 기념관

돈을 내면 올라갈 수 있는 곳이다.

올라가면 에든버러가 한눈에 보인다는데

에든버러 성과 아서 시티 그리고 칼튼힐까지 아름다운 전경을 봐서 괜찮다.



한국에 비둘기가 있다면 스코틀랜드에는 기러기가 있다.

기러기가 옆에 오면 다들 싫어한다

바닥에만 떨어진 거만 먹어서 인지 

멀리 날아가지도 못하고 제자리멀리뛰기를 한다.



무서운 기러기들 사람들한테도 돌진을 한다.

무섭지도 않은가



짐을 찾으러 숙소에 왔는데 잼 가게만 아직까지 하고 있다.

인기가 많이 없는 거 같다.



숙소에서 매일 보던 에든버러 성

이제 진짜로 못 보는구나

사진으로만 볼 수 있겠네

잘 있어야 돼 나중에 또 올게



여기 있는 길도 잘 있고

보고 싶을 거어야

수많은 사람들이 여기를 지나가고 

본다고 하지만 느끼는 감정은 서로 다를 거고

나는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아서 시티도 안녕

에든버러도 스코틀랜드도 잘 있어야 돼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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