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있는 그날 아무것도 몰르고


강원도 춘천에 있는 공주와 상사뱀의 전설이 있는 청평사에 갑니다.


당나라 태종에게 아름다운 딸이 있었는데 그녀는 당시의 법도에 어긋나게도


평민 청년과 몰래 사랑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은밀한 사랑은 오래가지 못하는 것인지 이 사실을 알게도니 태종은 격노하여 청년을 사형에 처하자


형장에 홀연히 커다란 뱀 한마리가 되어서 나타났습니다.


그것이 상사의 뱀입니다.


뱀은 몰래 궁궐로 들어가 공주의 몸을 칭칭 감아버리고 


공주는 점점 야위어 가고 노승의 권유로 청평사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공주는 계곡에서 목욕을 하고 법회가 열리고 있는 법당에서 기도를 올리고


상사뱀은 시간이 늦어지자 혹시 도망간게 아닐까 하고 불안감에 공주를 찾아 나섰지만 회전문을 


들어가려는 순간 하늘에서 소나기가 내려 그자리에서 죽고 불어난 비에 떠내려간 전설입니다.



소양강댐에서 유람선을 타지 않고 


주차장으로 바로 가서 주차비 2천원을



주차장 바로 옆에


버스를 타는 곳이 있습니다.


마지막배 출발 후 30분 후 출발을 한다고 합니다.


버스시간은 동절기 하절기 배시간에 따라 변동이 된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주차장에서 천천히 걸어서 청평사 관광지 까지 옵니다.


걸어서 300미터 정도 뿐이 안됩니다.



청평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놨습니다.


설명은 내용앞부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배시간 입니다.


하절기,동절기시간이 변동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청평사까지는 1킬로가 남았습니다.


300미터를 가면 입장료를 받는곳이 있습니다.


폭염주의보라고 하는데 


나무들이 많이 있어서 시원합니다.


이정도의 날씨만 되어도 괜찮은데 말이죠.



입장료는 성인 2천원 입니다.


무료로는 못들어가네요


해당 사항의 아무것도 없어서요.



티켓에 보이는 사진이 이뻐 보입니다.


티켓을 구매 후 바로 옆부분을 찢어줍니다.



전설속에 나오는 공주님입니다.



공주님이 많이 야위였다고 하는데


어디가 많이 야위였는지...



구성폭포 입니다. 


아홉가지 소리를 낸다고 해서 구성폭포 입니다.


제가 갈 당시 비가 정말 내리지 않아서 폭포에 물이 없네요



공주님 이 계시던 굴입니다.


공주굴 이라고 해서 큰 줄 알았는데


비 정도만 피할 정도 입니다.



오래되어 보이는 건축물인데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 두었습니다.



다원인데 빵이 맛있어 보이는데


하루종일 많이 먹어서 


더 이상 먹지를 못하겠네요.



진락공 이자현 부도입니다.



청평사를 세번째로 중창한 고려시대 이자현의 부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자현의 생존시기와 600여년이 차이가 나서 다른 스님의 부도라는 설도 있지만 


기록에 의하면 이자현의 유골은 질그릇으로 만든 함에 넣어서 청평사 북쪽 바위틈에 안치하였다고 합니다.



대웅전 근처에 있는 


연못에 글자체가 너무 이쁘게 되어있습니다.



청평사의 유명한 회전문을 뒤로 하고


오봉산이 보입니다.


하늘이 정말 좋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좋은 하늘은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



회전문 앞에 있는


꽃 한송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회전문이 보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사진을 정말 싫어 했었는데


요즘은 이런 사진을 많이 찍는 거 같습니다.



기와하고 나무가 절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앞에 숨죽여 있는 대웅전이 보이네요



쳥평사의 대웅전입니다.


기와에 풀이 난 것이 오래된 세월을 느끼게 합니다.



대웅전의 뒷모습을 보면서


예전에 이런 곳에 어떻게 사찰을 지었는지 궁금해 집니다.





공주탕 입니다 공주 님이 목욕 재계를 하였다는 곳입니다.


당태종의 딸 평양 공주가 상사뱀을 구성폭포 아래에 떨어 뜨려 놓고


절에 올라와 인간 세상 에서 물든 마음을 깨끗이 씻어낸 곳입니다.


이제 시간이 너무 늦었습니다.


근처에 잘 만한 곳을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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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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