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있던 그날


아무것도 몰르고 강원도 화천 평화의댐으로 갑니다.


가는 도중에 차도 많이 밀리고 덥기도 하네요


온 목적은 부모님이 평화의댐 캠핑장을 인터넷으로 봤는데


너무나 좋다고 하길래 왔습니다.


하지만 도착해보니까 공사중이더군요...


그러니 언제 여기까지 올지도 몰르고 구경이나 하기로 하였습니다.



평화의 댐 주변 관광지 입니다.


길이 무척 꼬불꼬불 합니다




평화의댐 상징물이라고 하는데


무슨 내용인지 몰르겠습니다.


그냥 앞에 적혀 있는 글씨를 보고 아 이런거구나


생각을 합니다.



댐이 무척 깁니다.


인천촌놈이 여기까지 와서 평화의 댐을 보니


다리가 엄청나게 기네요



물이 수영장 물보다 더 작게 있네요


비좀 와야되는데 말이죠


너무나 없습니다.



노벨 평화의 종입니다.


노벨 평화의 종은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에서 기증한 종이며


종각은 화천군에서 건립이 되었다고 합니다.



멀리 세계평화의 종이 보입니다.



세계각국의 분쟁 지역에서 수집된 탄피들을 모아 만든 종으로 


평화, 생명, 기원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만관 으로 만들어 졌으며 1관을 분리하여 주조하였다가


통일의 되는날 1관을 추가한다고 합니다.


위에 있는 비둘기에 날개 한쪽이 없습니다.



우체통이 있습니다.


빠른 우체통과 느린우체통이


느린 우체통은 3개월 뒤에 보내준다고 합니다.


빠른 우체통은 즉시 보내주겠죠


엽서는 평화의댐 물문회관에 가면 있습니다.


애들이 거기서 엽서를 쓰고 있더군요



세계평화의종 옆에 비목공원이 있습니다.


비목의 유래는 1960년대 중반 평화의댐에서 북쪽으로


12킬로 떨어진 백암산계곡 비무장지대에서 6.25 전쟁 때 전사한 무명용사의


녹슨 철모와 돌무덤을 발견하여 자기 또래의 젊은이였을 것이라는 생각에


노랫말을 지어주었으며 그 후 장일남이 곡을 붙여 비목이라는 가곡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비목공원의 뒷모습입니다.


6,25때 대한민국을 지켜준 많은 나라의 국기가 보입니다.


그 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잘 몰랐겠지만 이렇게 도와준 


군인분들한데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는 인사를 하게 됩니다.



비목과 공원이 정면 모습입니다



DMZ 아카데미인데 출입금지 입니다.


밑에도 같은 건물인데 


너무 더워서 밑에까지는 내려가 보지를 못했습니다.



평화의댐 물문회관입니다.


평화의댐 영상 및 댐에 대해서 전시를 해 두었습니다.



전시실은 특별히 볼거가 음


없네요



다른건 몰라도 영상실은 시원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휴게실 옆에 있는


조각상입니다.



갈려고 했던 캠핑장이 공사중입니다.


저희 말고도 다른 분들이 많이 있던데


가실려고 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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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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