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인터라켄에서 그린델 발트에서 케이블카를 피르스트에 올라 하이킹을 하러 갑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인터라켄에는 신나게 비가 줄줄줄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뭐 호스텔 안에서만 있기는 너무나 심심해서 동생을 만나 간 곳

자전거를 타고 다른 곳을 가볼 려고 하다가 날씨 상태가 너무나 좋지 않아서 둘 이서 그냥 그린델발트나 가서 생각이나 해보자 해서

맨 처음 간 곳 인터라켄역으로 해서 그린델발트로 향해 갑니다.

여기 밑에만 날씨가 흐리고 위쪽은 날씨가 좋기를 바라면서


그린델발트를 딱 도착을 하였을 때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준건 구름과 비 엄청난 추위

옷을 다 손빨래를 하여서 반바지를 입고 왔었는데 추워 죽을 것만 같은 날씨에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까 걸어서 구경을 해보자고 해서 

천천히 구경을 하러 갑니다.


예전에 왔을 때는 인터라켄에서 융프라호만 바로 올라가기만 하였는데 이번에는 융프라호는 올라가지 않고 근처에 있는 마을만 돌아다니니

더 운치가 있으면서 골목골목 사람 사는 맛을 보게 되는것만 같습니다.


그렇게 가다가 본 건 케이블카 표지판을 봤습니다.

그래서 둘이서 케이블카를 타고 피르스트에 올라갔다가 걸어서 내려오던지 아니면 다시 케이블 카를 타고 내려오던지 하자 해서 

케이블카를 타는 곳으로 갑니다.

역시 아침을 먹었어도 또 먹을걸 사가지고 갑니다. 비상식량으로 


비는 주룩주룩 내리는데 점점 더 심하게 내리는데 작은 우산 한 개만 가져와서 그걸로 2명 이서 쓰면서 갑니다.


계속 지나다니다 보니 관광지라서 그런지 기념품 가게를 하나 걸러 한 개씩 볼 수가 있습니다.

살것도 없지만 심심하면 들어가서 아이쇼핑이나 한번씩 하면서 가계하고 기념품들을 한번씩 둘러보면서

괜찮은게 있어도 가격 때문에 그냥 발을 돌립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니 운치가 있습니다.

운치 있는 마을을 예전에 왜 그냥 지나쳤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비를 맞는걸 상당히 싫어하는데 비를 맞으면서 앞으로 천천히 갑니다.




맨날 호스텔에서만 숙소를 사용을 하는데 이런 경치가 좋은 자리에서 아침에 일어나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드는 이유는 무엇인지

하루밤이라도 괜찮은데 가격이 가격인 만큼 숙소는 가장 저렴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다니기 때문에 이런곳은 생각도 하지도 않습니다.


비는 내리다가 안 내리다가 조금씩 내리기는 하는데 햇빛이 심하게 비추고 있지 않아서 

몸이 시원하다는걸로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계속 걸어나갑니다.


피르스트에 가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위쪽으로 조금만 올라갑니다.

그린델발트에서 케이블 카를 타는데 걸어서 10분정도 소요가 됩니다.

올라가는 도중에 비가 좀 안내렸으면 하는 생각으로 가게 됩니다.


케이블카가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25분 정도 이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데 올라가는 사람들도 보이지도 않고 내려오는 사람들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이거 괜히 올라갔다가 추워서 죽는건 아닌지 생각을 하면서 올라가는데 괜히 걱정을 하게 됩니다.

조금씩 올라가니 비는 오지 않는데 그 비는 싸리눈으로 바뀌면서 내리니 더 걱정이 됩니다.

그냥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야 되는지 아니면 걸어서 내려와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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