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9일 10일 이틀 동안 열린 원미산 진달래축제 

작년에도 갔다 오고 올해도 갔다 오고 옆에는 아무도 없이 두 번다 혼자 간 것도 사실이고..... 

요즘 쉬는 날마다 날씨가 너무 개판 오분전이라서 미세먼지하고 뭐 비도 오고 

평일은 또 좋고 정말 왜 그러는지참.... 

9일 날 다녀와서 바로 적었어야 되는데 이것저것 하는 것과 머리도 

요즘 복잡하기도 하고 해서 며칠 늦게 적습니다. 

원미산은 7호선 부천 경기장역 2번 출구로 내리시면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는 

리에 등산로가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산이라고 하지만 그냥 언덕 같은 산이라고 해야 되나 높이는 약 160미터 정도이며, 

큰 나무들도 별로 있지도 않고 진달래 동산처럼 진달래만 엄청나게 많이 있는 산입니다. 

그래서 봄기운인 진달래 구경하기는 정말로 좋은 곳입니다. 



수도권에서 제일 많은 진달래 꽃이 있다는 원미산의 진달래 꽃 풍경은 산이 분홍색으로 물이 들었습니다.


강화도 고려산에서도 진달래 꽃이 수북이 있는데 이 곳에서도 많이 있습니다.



하늘이 깨끗하지 않아서 정말로 아쉬운 하루

하늘만 깨끗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 이렇게 이쁜 벚꽃도 하늘이 이쁘지가 않으니

색이 별로 이뻐 보이지가 않습니다.


진달래와 뒤에 있는 분홍색이 한 폭의 물감을 풀어서 그림을 그린 것처럼

자연이 만든 예술 작품 중 한 개인 거같아 보입니다. 


벚꽃나무들도 있고 진달래의 분홍색과 잘 어울리고

하얀 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느낌도 들고 팝콘들이 나무에 걸려 있어서 따먹고 싶은 생각도 들게 합니다.



중간에 사진을 찍다가 플래시 배터리가 다 떨어져 버리고어쩔 수 없이 플래시를 사용을 안 하고 

심도 놀이나 하고 있고... 


벚꽃에 하얀색과 진달래에 분홍색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는 왜 이제야 알았는지 

두 가지의 색이 정말로 조화도 잘되기도 하고 너무나 이쁜 거 같습니다. 



부천 원미산에다가 분홍색으로 색을 칠한 거처럼 색이 너무나 이쁘지만 

이것도 잠시 봄 중에서도 며칠 동안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조금만 더 보고 날씨도 조금만 더 좋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더 들게 됩니다. 


길게 뻗은 나무에는 하얀 벚꽃들이 펼쳐져 있으며 땅에는분홍색인 진달래가 물감을 칠한 것처럼 있는데 

남자인 나도 봄이 되면 이렇게 설렘이 있는데 색색이 정말 이쁜걸 다음 봄이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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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산22-1 진달래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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