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을 올 때 무조건 와 보고 싶었던 곳은 몇 곳이 있었는데 박물관 섬에 위치를 하고 있는 

페르가몬 미술관입니다. 

페르가몬 미술관은 베를린에서 가장 대표적인 미술관이며한 시대를 풍미하였던 헬레니즘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며, 옛 고고학자들이 약탈을 해온 메소포타미아,그리스와 로마시대의 유물들이 전시가 되어 있고

이 박물관의 이름 또한 앞에 보이는 페르가몬 제단에서 따온 것으로서 페르가몬 미술관으로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 페르가몬 제단 보다 저는 바빌론에서 가져온 이슈타르문으로 당시에 

푸른색은 만드는 방법도 힘들고 돈도 많이 들어서 왕들이 쓰는 색으로 불리였는데 이슈타르문 전체가 

푸른색으로 되어 있으며 옆에 있는 각들도 일품으로 보입니다. 


여기를 다녀간 뒤 얼마 뒤에 EBS 다큐프라임에서 위대한바빌론에 대해서 해 줬는데 역시 역사는

승자의 역사라는것 알고 있는 역사와 다르게 자신의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만든 세계 7대 불가사리 중 

한 개인 공중정원과 바벨탑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그 프로그램을 보고 여기를 왔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페르가몬 제단은 제일 끝에서도 16미리로 찍어도 한 컷에들어오지도 않고 높이는 10미터로 고대를 느끼기에 

충분할 정도로 재건이 되었습니다. 유럽 박물관을 다니면서 대단한 것은 어떻게 이런 것을다 옮기고 

다시 여기다가 재건을 하고 수많은 시간이 들어서 

한 곳에서 보기는 정말 좋다고 하지만은 어떻게 이렇게 가져왔는지 참 궁금해집니다. 



여기 제단에서 가장 빛이 나는 부조물들. 

큰 자세로 옷 주름을 휘날리며 오른손에 벼락을 든 제우스의 표정과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거인의 표정에서 

그리고  팔,다리가 떨어져 나가는 등의 부조품들이지만 당장이라도 한바탕 싸움이 벌어지면 

기세를 떨칠 것 같은 그들의 모습에서 그것을 느낄 수가있습니다. 여기 있는 문화재가 다 훼손이 되지 않고 

그대로 보전이 되었다고 하였으면 어떤 모습일지 우리는 오늘을 살아간다고 하면서 예전에 것을 버리고 

훼손을 시키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앉자 있는 페르가몬 제단에 같이 앉아서여기에서 구경을 하는데 

고대의 과학기술은 정말 대단하였구나 하는 생각 

이런 건축물을 망치로 때려서 만들고 직접 손으로 다 이동을 하였을 거고 

만약에 현대에 돈과 땅을 준다고 똑같이 만들어 보라고 하면 이렇게 섬세하게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하게 된다면 지금 로마에 남아있는 판테온이나 콜로세움 등이 2천 년 뒤에도 남아 있을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페르가몬 제단에 있다가 옆으로 이동을 하였는데 여기는무슨 들어갈 때마다 사람을 놀라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만 같습니다. 로마시대에 아고라 문인데 높이가 무려 17미터가 되는 2층 건물이며 

아래층과 위에 있는 양식은 서로 다른 양식을 보이고 있습니다. 돌로 깎아서 만들었는데 돌을 이렇게 섬세하게

 장식을 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서 계속 보게 만드는 마법이 있습니다.

당연히 아고라 문이니 들어가는 입구였을 것인데 광장으로 들어가는 문 조차도 이렇게 아름답게 지은걸 보면 

당시에 뛰어난 예술성에 다시 한 번 감탄을 하게 됩니다. 



여기 있는 것도 다 한 개씩 가져왔을 것인데.....



이 문은 바빌론의 유수한 문화재 중 한 개인 이슈타르문인데 페르가몬 박물관에 갔다 온 후 바빌론에 대해서 

EBS 다큐프라임 바빌론에 대해서 하는 걸 봤는데 이슈타르문은 바빌론의 문화재 중 한 개뿐이고 

성경에도 나온 바빌론 탑과 세계 7대 불가사리 중 한 개인 공중정원 위대한 문화를 가진 나라인데 지금은 

그 문화재에 대한 위치도 자세히 모르고 그 걸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상상의 모습만 보게 되었는데 

실제로 모습을 보고 TV를 보고 생각을 하는데 역사에 대한 것을 늦게 나마 다시 배우는데

 역시 아는 것만큼 보이는 것이 사실이고

이걸보면서 공부를 하고 왔어야 하는 건데 그러지 못하여서 많이 아쉽지만 

나중에라도 알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이슈타르문은 바빌론 내부의 8번째 성문이었는데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지시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발굴이 완료될 당시에 14미터가 되는 문이 두개가 있었는데 뒤에 있는 큰 문은 너무 커서 

페르가몬 박물관에 적합하지 못하여서 작은 문을 복원을 하였다고 합니다. 

작은 문이 높이가 14미터 되며 문에는 용과 오록스로 장식을 하였습니다. 



이슈타르문이 있는 곳은 지금 이라크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우리는 들어가서 보고 싶다고 해서 들어갈 수가 없으며

이라크 전쟁 때 복원품은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만 해도 파로스 등대 대신에 세계 7대 불가사리에고려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세계 7대 불가사리로 되었다고 하면 현재 볼 수 있는 건 이집트에 피라미드하고 이슈타르 문이 이고 

네바카드네자르 2세가 만든 건 공중정원과 이슈타르 문 2개가 될 뻔했습니다. 



뒤에서 가만히 보고 있는데 당시에 바빌론 군인들은 전쟁에 승리를 하고 

돌아오면 여기에 돌아와서 살았다는 안도감

여기에 들어오는 전쟁 포로들은 이제 나가지 못하겠구나하는 생각과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겠다는 복잡하고 위협감이 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바빌론 시대에는 여기 타일 색인 하늘색이라고 해야 되나 푸른색이라고 해야 되나 이색을 만드는 것이 

상당히 까다롭기도 하고 가격도 상당히 비싸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 색은 왕의 색이라고 정해졌다고 하기도 하였지만 가격도 비싼 벽돌로 저렇게 성벽을 만들었다는 것은

그만큼 나라의 돈도 많고 풍요롭게 살았다는 것을 의미를하는 것이 아닐까요... 





영국에 있는 대영박물관 프랑스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 이탈리아에 있는 바티칸 박물관 

이 박물관보다는 더 규모는 작은 베를린에 있는 페르가몬 미술관 솔직히 말해서 다른 박물관보다 

페르가몬 미술관이 더 좋은 거 같기도 하고 다음에 베를린에 가게 되는 일이 있으면 아마 이 당시에 있는 

역사공부부터 한 다음에 가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 때 그렇게 공부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다행히 세계사와 국사는 좋아했던지라 어렵지는 않게 

다가왔지만 다음에는 기회가 되면 더 공부를 한 다음에 가서구경을 해야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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