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베에서 기차를 타고 도착을 한 제네바 국제공항 

우리가 탄 열차는 바로 왔던 곳을 체르마트를 갈 수 있는 브리그로 가는 열차로 바뀌여 있고 

저 기차를 타고 다시 체르마트를 향해 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기차를 타면 집으로 오지 못하기에 아쉬움이 남는 발걸음을 하면서 공항으로 올라갑니다. 

제네바 국제공항역은 생각보다 기차역이 규모가 있다 보니 공항으로 갈 때는 Check-In을 따라가셔야 됩니다. 


저는 경유 비행기라서 면세점 안에서 와인 등을 사지를 못하기 때문에 기차역에서 살려고 봤는데 마트도 있고

그냥 와인만 파는 가계도 따로 있고 여기에서 와인과 먹을 거 등을 산 다음에 공항으로 갑니다.



Check in을 따라가면 공항으로 갈 수가 있는데 한 건물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잠시 바깥으로 나온 다음에 들어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음음 이건 뭐지 그렇게 잠시 머뭇거리다가 안으로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장난 아니게 많이 있습니다. 



티켓팅을 하는 곳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후에 눈이 조금 왔다고

무슨 다 빨간색이 이렇게 많이 있나 이스탄불 경유 비행기인데

이거는 잘 연착 없이 갈 수 있나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아까눈이 많이 와서 연착이 되었다고 

제네바 공항에서 출발시간

한 시간 지연에 아직 게이트는 어디인지 모른다고 ㅠㅠ 

아우 이번 여행은 처음에는 정말 좋았다가 마지막에는 정말 ㅠㅠ 

티켓팅을 하면서 이스탄불에서 인천으로 가는 좌석 좀 바꿀 수 있으면 변경 좀 하려고 

하였더니 저보고 모니터 보라고 다 만석이라서 좌석 변경 안된다고 ㅠㅠ 

들게 티켓을 바꾸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계속되는 연착 

면세점 구경을 하려고 해도 규모가 생각보다 작아서 할만한 것도 없고 있는 잔돈은 초콜릿 가계에서

다 사용을 하고 기다리다가 배고프고 하니 그냥 한 개씩 먹고 연착된다는 안내방송을 할 때마다 작은 탄식소리가 

라운지에 들어가는 줄은 얼마나 긴지 어차피 가지고 있는 카드로는 인천공항에 있는 라운지만

 이용을 할 수 밖에 없어서 ㅠㅠ 바닥에 앉자고 그냥 멍 때리면 기다리는데 이스탄불에서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 제발 연착 좀 해라 하면서 기도를 하는데 연착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그냥 정시 출발로만 나오는데

 ㅠㅠ 그러다가 데이터를 다 사용해서 이제 보지도 못하고

여기에서는 언제 출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출발 시간은 많이 지났고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생각만 하게 되었는데,

그러다가 바뀌는 전광판과 안내방송 비행기 출발한다고 아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됩니다.



여기서 기다리고 있는데 비행기 시간이 지나도 움직이지않는 줄 

터키는 쉥겐 조약이 되어 있지 않아서 여권에 도장을 받고 나가야 하는 곳이라 이곳에서 이렇게 기다리는데

 더 연착되니까 기다리라고 ㅠㅠ 먼 소리인지 참 

그렇게 여권 도장도 받고 게이트도 한번 바뀌고 정말 힘들게 비행기를 탑승을 하러 갑니다. 

저가항공 탈 때는 연착이 그냥 생활이 되어 있어서 쉽게 생각을 하였는데 이번은 바로 

비행기를 환승을 해야 되는 경우라서 비행기를 탄 기운이 쫙 빠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제네바 국제공항에서 진짜로 힘들게 탄 비행기 

저가항공도 얼마 타보기는 하였지만 이렇게 힘들게 비행기를 탄 건 이번이 처음인 거 같습니다. 



정말 함 들게 탄 비행기 옆에 일본 사람도 환승을 해야 하는지 계속 승무원 한데 물어보는데 

우리도 아직 확답을 주겠다는 말만 계속 

탈 수 있으면 타는 거고 못 타게 될 수도 있겠지 하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탈 수 있다고 해도 짐은 ㅠㅠ 이런 생각이ㅎㅎㅎㅎ 

그러다가 기내식도 먹고 도착을 한 이스탄불 비행기 타는 게이트를 확인하고 출발시간이 딱 한 시간 반 

남아 있어서 면세점 좀 구경을 해 볼까 하다가 여기는 마감시간이한 시간 전 인걸 생각하고 그냥 

비행기를 탑승을 하러 갑니다.

 진짜 비행기를 타다가 기운 다 빠진듯한 이 느낌 



이스탄불에서 인천으로 오는 비행기를 탔는데 또 연착하면 좋겠는데 정시 출발 

그나마 다행인 건 비행기를 탄 것이기 때문에 다행입니다.

 너무나 피곤해서 비행기에 타자마자 잠을 자고 일어나니 도착 두 시간 전 



입국심사 줄도 길고 짐을 찾은 다음에 세관신고하고 집으로 들어가니 모든 기운들이 쫙 빠지는 기분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데 기사 아저씨가 뭐라고 하는데 스트레스가 쏵~~~~~~


잘 다녀왔는데 마지막에 진짜 아우.......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다시 다녀오고 싶은 생각이 또 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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