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 말까 엄청나게 망설이다가 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입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가면 방법은 

기차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고 항공기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근데 기차를 타고 가면 유레일이 있으면 무료인데 아침 8시 기차를 타고 도착이 저녁 9시인가 8시인가

거의 12시간 동안 기차를 타야 되고 비행기를 타고 가면 2시간도 걸리지 않는 거리

화물포함해서 한국돈으로 5만원정도 하기 때문에 비행기예약을 하고 가는데 역시 저가항공인가

그런지 그냥 연착 한 시간은 생각을 하고 탔는데 2시간 연착을...

비행기를 타야 잠을 자고 좀 하는데 이놈에 비행기가 와야 잠을 자던가 말던가 하지 보이지도 않고

기달리는 곳에서 잠을 자다가 태우지도 않고 가는 경우도 있어서 잠도 못자고 딱 2시간 뒤에 비행기가 와서

우리를 태우고 바로 부다페스트로 떠나서 도착 시간보다 거의 3시간 늦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부다페스트에 와서 숙소에 들어가서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에 어디를 갈까 하는데 벌써 해는 다 떨어져 버리고

밥을 먹고 유럽에 3대 야경 중 한 개로 뽑히는 곳이니 야경을 보러 가자고 해서 바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숙소에서 조금 걸어서 나오니 보이는 도나우강 

도나우강에 진주라고 불리는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의 부다왕궁이 보입니다. 

부다페스트의 이름은 부다왕궁이 보이는곳은 부다이고, 지금 이름 있는 곳인 페스트로 

두 이름을합쳐서 부다페스트라 불린다고 합니다. 



솔직히 헝가리를 온 이유는 야경 한 개만 보려고 온 것이기도 하고 와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화려하고 웅장한 야경을 보니 오지 않았으면 후회를 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을뿐..

앞에 보이는 웨딩사진을 찍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제가 사진을 찍고 있으면 저 분들이 바로 옆에있고

그것 때문에 더 외로웠던건 ㅠㅠ

사실이고....

 계속 만나서 인사도 하고 축하도 한다고 인사를 하는데 한편으로는 부러웠습니다. 



세체니 다리를 건너 옆에 부다왕궁으로 올라가는 길과 모노레일이 이렇게 있었는데 모노레일은 돈을내야 되어서

옆으로 천천히 걸어서 올라가는 도중에 보이는 헝가리 국회의사당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부다페스트를 갈 때는 국회의사당이 공사 중이라 보이는 쪽은 불이 다 꺼져있어서 보이지도 않고 해서 

아쉬움이 있는데이것도 한 번에 많이 보면 재미가 없으니 나중에 다시 오라는 의미로 알고 있겠습니다. 



걸어서 왕궁 중간까지 올라왔는데 한눈에 들어오는 세체니 다리하고 이슈트반 성당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 

여기에서 사진을 찍다가 아까 밑에서 만난 결혼사진 찍는 사람도 여기에서 만났는데

여기에서 찍은 사진 좀 보여달라고해서 이 사진 보여주니 여기 좋다고 하면서 제가 다 찍을 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사진을 찍는데 어디에서 왔는데 찍냐고 물어보니 가르쳐 주었는데 

어디인지 기억이 새록새록 떠 오를 거 같은데 어디인지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를 거 같은데 

음.... 지워져 버린 거 같습니다. 



계단을 타고 다 올라왔는데 나무들 때문에 다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는...... 

이번 유럽에 올 때 가이드북도 가져오지도 않고 아무것도안 가져왔는데 어디에 가서 야경을 봐야 할지... 

그 생각을 하였는데 사람들이 옆에서 계속 걸어가서 저기가면 뭐가 나오나 하면서 그냥 따라가 봤습니다. 




도나우강을 환하게 비쳐주는 이 곳 

멀리까지 와서 이 유럽에 3대 야경이라고 하는 야경을 보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아쉬움이 있었을까요???

이상하게 예전에 체코 야경을 봤을 때는 아무런 감정도 살지가 않았는데 여기에서 이 야경을 보니까 아.... 

나중에정말 사랑하는 사람하고 여기에 와서 이 야경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행을 하면서 누구하고 같이 와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다른 곳에서는 그런 생각조차 들지 않았는데 딱 이 곳 부다페스트에서만 그 생각이 들게 합니다. 



여기에서 이렇게 보면 도나우강 주변으로 해서는 아름다운 조명이 있어서 강을 비추고 있지만

그 조금 넘어 뒤쪽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컴컴하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유명한 관광지 있는 곳만 이렇게 불이 켜져 있어서 아쉬움이 있지만 이 곳이 관광지라고 하지만 

현지인들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내가 야경이 별로 이쁘지 않으니 불을 다 켜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 

다른 곳과 틀리게 한쪽에만 불이 켜져 있고 다른 곳은 불이 다 꺼져 있지만 다른 곳과는 틀리게 느껴집니다. 



오늘 도착을 하고 너무나 많이 돌아다니면 힘이 들어서 왕궁 근처까지 갔다가 내려왔는데

다리에 비치는 불빛과 자동차의 길이 너무나 아름다운 부다페스트에 야경



당일에 와서 잠시 동안 본 부다페스트의 야경

유럽의 3대 야경이라고 불리는 야경인데 지금까지 본 유럽의 야경 중에 3대가 아니고

과연 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유럽의 진주라고 불리는 도나우강 거기에 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너무나 웅장하고 황홀한 야경이지만 진짜 혼자 본다는 것이 너무나 아쉽게 느껴지고 

여기는 다른 곳과 틀리게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와서 봐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혼자 가서 너무나 외로움이 느껴진 곳 그곳은 아주 잠시 동안 봤지만 야경에 빠져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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