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3가에 내려서 창경궁을 골목길로 향해서 걸어가 봅니다.

종로 3가는 창덕궁이나 종묘 쪽을 갈 때 편한 곳인데 시간도 많이 남아 있고 골목길 쪽은 가본 적이 없어서 

무엇이있나 해서 그 안쪽으로 해서 창경궁이 있는 곳으로 이렇게걸어가 봤습니다. 



그냥 쉽게 거리 스냅사진입니다. 

보정을 하면 할수록 점점 산으로 가서 하지도 못하겠고.... 

맨 처음 만난 건 세탁소에 있는 한복 세탁소 주인아저씨한데 허락을 받은 다음에 찍었는데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는... 제품 사진 찍은 거나 아니면 옷을 찍은 잡지를 보면서 

배워야 되는데 공부를 하면서 배울 것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얽히고 설킨 전기줄이 도시를 밝혀주고 있지만 하늘을 보고 있으면 무섭기도 한 사실






서울에 시내 골목길을 계속 돌아다니다 보면 집들이 저렇게 수많은 집들이 있지만 

누워서 쉴 수 있는 집들도 없고 그 어디에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날씨가 화창한 날 창덕궁에 정문인 돈화문 

오늘은 창덕궁을 갈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창경궁을 가려고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이 곳은 안 가고 창경궁으로 돌아서 갑니다. 창덕궁에서 창경궁은 옆에 붙어 있어서 후원 쪽에서 

창경궁으로 들어갈 수가 있으나 그렇게 가면 창덕궁에서도 입장료를 내야되어서 걸어서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종묘에서도 예전에는 들어갈 수 있었는데 지금은 보수공사를 하고 있어서 연결이 되어 있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도착을 한 창경궁

푸른 하늘도 오랜만에 보고 초록색 나뭇잎까지 집에서만 뒹글 뒹글 하다가

이렇게 나와서 돌아다니니 기분 또한 즐거워지는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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