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을 보러 달아 공원으로 왔습니다.


일몰을 보는 곳을 어디서 봐야 할지 몰랐는데 통영 버스터미널 화장실에 일몰이 


아름다운 으로 소개가 되어 있어서 달아 공원으로 간 것인데 걸어 다니다가 지도를 보면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 버스나 택스를 타고 가야되는 정도의 거리이며, 통영 8경 중 한 곳이라고 해서 


더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달아 공원 사진을 보면 일몰을 정말 이쁘게 볼 수 있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버스를 타고 가는데 왠지... 


두둥


 느낌이 이건 딱 내려가는 곳에 구름들이 많아서 일몰을 보지 못할 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느낌이.... 틀려야 되는데 안 좋은 생각은 다 맞아서 큰일이네요. 


달아 전망대는 지형이 코끼리 어금니와 닮아 유래하였다고 하나 지금은 달구경하지

좋은 곳이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버스에서 내려 달아 공원 입구 생각보다 많이 작습니다.

공원이라고 해서 일몰도 보고 산책도 하고 뭐가 있을지 알았는데 그런 건 보이지가 않네요 


아 역시 불길한 감은 틀린 적이 없는데 구름이 너무 많아서 보이지가 않을 것만 같은 느낌이 확 들기

시작을 하는데 바람이 불어서 구름이 조금 날아가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저 멀리 보이는 섬들 배 타고 놀러 가고 싶은 생각들이 들기도 하고 일몰을 보지 


못할 거 같은 느낌도 들고 ㅠㅠ 


순전히 여기 온 것은 일몰을 보러 온 거였는데 


아침에는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이게 하루에 일출과 일몰을 한 번에 다 보여주기 싫은지 

다음에 여기에 와서 일몰을 또 보러 와서 봐하는 것만 같아 보입니다. 

그렇게 보여주기가 싫은 거 같습니다. 


손만 대면 근처에 있는 것만 같은 섬 

이번에는 아쉽게 섬 여행을 하지 못한 것이 이렇게 아쉬움이 남는지 저기도 있고

저 멀리도 있는 섬들 여행도 하고 싶은 생각이.... 



통영 8경 중 4 경인 달아 공원에서 바라보는 일몰


구름 때문에 바라봐도 보이지도 않고 다음에 또 왔을 때 그때 일몰을 보여주면 고맙게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달아 공원에서  일몰을 보지 못하여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오지 않는 버스 


한 10여분 기다려도 오지도 않아서 인포메이션에 가서 아저씨 한데 물어보니


10분 정도 더 기다리면 버스가 온다고 그 차 다음이 막차라고


대중교통을 타고 이 곳을 오게 되면 통영으로 가는 버스시간을 확인 후에 기다리는 것을 추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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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화리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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