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처음으로 도착을 해서 간 진미집

전주에서 제일 먼저 간 진미집입니다

하루 전날 인천에서 진주를 가는 표를 예약을 한 다음에 회사를 마치고 버스터미널로 향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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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표는 예약을 잘 하는 편이 아니지만 이상하게 하고 싶었는데 운이 좋다고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제일 늦은 시간 빼고는 다 매진 

이번 여행은 진짜 무계획 표도 하루 전에 예약하고 같이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하고 전주에 계신 분도 계셔서 

전주 가자고 하여서 간 곳입니다. 

맨 처음 간 곳은 진미집 맨 처음 주문을 한 건 돼지불고기 하고 김밥

김밥하고 돼지불고기 하고 같아 상추에 쌈을 해서 먹으니 맛은 더 배로 올라가고 연탄불 맛이 올라오는데 

전주에서 먹은 음식 중 주류를 제외하고는 제일 맛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뭔가 아쉬워서 시킨 닭똥집

쫄깃쫄깃하고 소주 안주에 최고

국수는 항상 집에서 아무도 없을 때 간단히 먹기 때문에 아니면 휴게소에서 먹는 것이 제일 맛이 있어서 

그런지 Soso

그렇게 먹었어도 배가 고파서 그런지 족발도 다 먹고 한 개를 남긴 다음에 사진을 찍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 개 남긴 상태에서 한 장

일단 입에 넘고 살살살 뼈만 입에서 딱 침에 계속 걸리는 것이 오늘 저녁은 족발로 해야겠습니다.

첫날 도착을 하여서 간 진미집

다음에 가면 아마 여기 진미집 때문에 또 가보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