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버스를 타고 20여분을 가서 고성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놀러 온 것이 아니라 일이 있어서 왔는데 버스터미널에서 시내 쪽으로 들어가는데


 산과 같은 것이든 있어서 무엇인가 봤더니 가야 때 왕들의 무덤인 송학동 고분군을 발견을 하였습니다. 


어릴때부터 역사하고 사회를 좋아해서 그런지 이런 문화재만 보면 왜 이렇게 좋은지


무덤 한 개를 봐도 그 의미를 부여를 하고 보면 보는 관점도 틀려지고 느낌도 틀려지고

살아있는 자와 죽은자의 경계선인 고성 송학동 고분입니다.




고성읍 무기산 일대에 위치한 가야시대 고분군으로 7기가량의 고분이 밀집되어 있는 유적이며,

소가야 왕들의 무덤으로 추정이 되는 고분에는 일본이 전방후원분과 닮았다 

하여 한일 양국 간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제1호분도 위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출토유물은 토기류와 금동귀걸이, 마구류, 은 시장식 큰 칼 청동제 높은 잔, 유리구슬 등 

모두 천 여점의 발견이 되었으며, 5세기 후반에서 6세기 전반경에 조성이 되었던 

소가야의 중심 고분으로 소가야의 지배자 집단 또는 왕릉급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어쩌다가 오게 된 고성 송학동 고분군 


운이 좋아서 이렇게 보게 되었는데 학교 다닐 때 국사시간에 배운 가야시대에 고분을 

실제로 눈을 보니 즐거웠으며, 준비 없이 본 문화재가 뜻깊게 봐서 정말로 기분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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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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