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가서 처음 여행지는 연꽃 향기가 가득 있는 덕진공원으로 갔습니다.


저녁에 도착을 하여서 아침까지 계속 먹으러만 돌아다니다가 이제 조금 구경도 해야 될 거 같은 느낌과 


살이 찌는 소리가 들려서 덕진공원으로 향해 갔습니다.




덕진공원은 901년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이 도서방위를 위해 늪을 만들었다는 설과 동국여지승람에서는 

전주가 3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로, 북쪽만 열려있는 탓에 땅의 기운이 낮아 가련산과 건지산 사이를 제방으로 

아 저수함으로 지맥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했다고 적혀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저수지는 논밭에 물을 대기 위해 만들어진 것에 비해 이 곳 

덕진공원은 풍수지리설에 연유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유례가 독특하다고 합니다.


덕진공원에 들어오니 한복을 입고 관광객을 반겨주는데 한지로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덕진공원에 가운데 있는 다리를 기준으로 한쪽에만 연꽃들이 


활짝 피어 있었었으며 반대편에는 음악분수라고 하여서 


보고 싶었지만 짤게 다녀오고 하여서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음악분수는 


(4,5,9,10월은) 


13:30~1345 / 15:30~15:45 / 17:30~17:45 / 20:00~20:30


(6,7,8, 월은)

13:30~1345 / 15:30~15:45 / 17:30~17:45 / 20:30~21:00

에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구매를 한 렌즈인 SEL1635를 들고 가서 화각 적응을 하려고 하였는데

평상시에 보는 화각보다 너무나 넓게 펼쳐져 있어서 언제쯤 적응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시워하게 넓게 펼쳐져 있는 전주 덕진공원의 연꽃


연 꽃은 다 떨어지고 연대하고 씨앗만 남아 있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다녀왔을 때는 벌써 연이 지고 있을 때라 그런 건지 아니면 너무 늦게 와서 그런 건지 연꽃들은 

활짝 피어 있는 걸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것처럼 해야 겨우 몇 개씩 정도 볼 정도라 아쉽습니다.


덕진연못 가운데 있는 구름다리

 

처음에는 흔들흔들하여서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는데 어느 정도 있다가 

흔들흔들 거리는 다리에 익숙해져서 흔들리면 같이 흔들흔들하면서 연꽃을 관람을 하였습니다.




덕진공원 가운데 있는 구름다리를 건너면서 연꽃을 구경을 하기는 좋은 공원인 거 같은데, 

꽃하고의 거리가 너무나 멀어서 조금만 더 가까이 볼 수가 없어서 

조금만 가까웠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람들과 꽃들 한데 보여주기 정말로 싫은지 빼꼼히 숨어 있는 꽃에 모습


연잎 밑에 숨어 있지 말고 앞으로 나와서 보여주면 좋을 거 같은데 그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 것만 같습니다.






무더운 날씨 전주에 처음으로 놀러 와서 간 덕진공원


넓은 덕진공원을 걸어 다니면서 처음으로 산 렌즈도 막 사용도 해보고 수많은 연꽃을 보면서 덕진공원


다음에 가면 이른 아침 시간에 가고 사진을 찍으면서 산책을 하면서 둘러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316-2
도움말 Daum 지도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