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하면 떠 오르는 한옥마을을 골목골목 돌아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날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우산을 쓰면서 

다니기도 그렇고 짧게 잠시 동안 내리니 비를 맞으면서 한옥마을을 다녔습니다. 

한옥마을에 갔을 때 비가 오는데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어서 사람들을 피해서 

골목길로 골목길로 걸으면서 돌아다녔는데

사람들이 많이 있는 거리보다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없고 진짜 한옥마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한옥마을을 돌아다니다가 보니 식당이 있는데 비빔밥 크기가 저 정도의 크기면 며칠 동안 먹으면

충분할 거 같습니다. 달걀이 아니라 무슨 타조알을 비빔밥에다가 들어가 있는지 

저정도 크기의 비빔밥은 얼마나 할지 궁금해지기만 합니다.


비가 내리다 말다 계속하니 바닥은 촉촉이 젖여 있는 한옥마을에 골목길


한옥마을을 걷다 보니 우리나라의 꽃인 무궁화가


무궁화도 요즘 보기도 어렵던데 여기에서 비에 젖여 있는 무궁화를 보니 기분 또한 좋아집니다.





골목길에 숨어있는 벽화

 

벽화마을을 찾아가서 보는 편이 아니라서 그렇게 막 좋아하고 하지는 않지만 소가 이삿짐을 끌고 

가는 것도 사물놀이패 벽화를 볼 수 있는 것도 여기가 한옥마을이라서 

지역이라서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히 해봅니다.


흔하게 볼 수가 있는 참나리


세월에 흔적을 느껴주는 것 같이 처마 밑 물이 흘러내려가는 곳은 이끼가 한 가득


한옥마을을 걷다 보니 저녁에는 게스트하우스를 오후에는 문화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들어올 수 있게

 문이 열려 있어서 한옥마을에서 처음으로 한옥을 둘러보면서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반대편에서 들어오는 빛이 대청마루에 한쪽에 빛을 비추고 있으며 지붕 위에는

청사초롱으로 야경을 이쁘게 해줄 것만 같아 보입니다.


한옥집 뒤편에는 많은 장독대들이


시골에 할머니 집에 가면 장독대에 있는 장을 조금씩 먹으라고 손으로 해주시면 그 맛이 

집에서는 맛을 볼 수 없던 맛이었는데 저 장독대에 무엇이 들어있나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저녁에는 게스트하우스로 되어서 숙박하는 사람들이 아니면 들어갈 수가 없다고 적혀 있는 곳

청사초롱으로 비치는 은은한 한옥의 모습은 정말로 좋아 보일 거 같습니다.


겨울에 쓰다 남은 땔감인가 나무가 한 가득 


저 나무를 아궁이에다가 불을 피운 다음에 고구 마하고 밤을 구워 먹으면 그렇게 맛이


있는데 겨울이 되면 시골에 가서 그렇게 한 번해 먹어야겠습니다.




장독대 안에 무엇이 있나 궁금해집니다.



지금은 신고 있지 않은 짚신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데 여기에는 장식으로 저렇게 한 것인가 아니면 짚신을 신으려고 하는 건가  


한옥마을 다른 곳으로 천천히 걸어다니가 판소리를 하는 곳으로 들어갔는데 


작은 연못에 노란색 수련이 그리고 잉어 몇 마리가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예전 명인 명창들이 신위에 올라 수련을 할 때 옆에 고무실을 벗어두고 소리공부를 하였다고 합니다.


 한 장단이 끝날 때마다 모래 한 알이나 조약돌 한 알씩을 넣어 고무신에 가득 찰 정도로


 수련에 심혈을 기울였고 이들의 소리공부는 고무신 속에서 이름 모를 풀이 돋아날 정도에 


오랜 시간 득음을 거쳤다고 전해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주 한옥마을 여행 끝 큰길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어서 골목길로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여행을 그 골목길을 선택을 한 것이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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