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 위치를 하고 있는 동남아 최대 규모로 있는 힌두사원인 프람바난 사원을


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달려서 도착을 하였습니다. 보로부두르 사원과 프람바난 사원을 여행사를 통해서


아니면 버스를 이용을 해서 바쁘게 움직이면 하루 만에 다 볼 수가 있는 코스인데 그렇게 하면 힘도 많이 들고


하여서 다른 날 여유 있게 다녀왔습니다. 힌두교 3대 신에게 봉헌된 프람바난 사원은 인도네시아와 


그 지역 시바 예술의 대표적인 사원이며, 유적지 안에 총 224개의 사원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원은


 브라마 사원 북쪽, 비슈누 사원 남쪽의 중앙부에 있는 높이 47m의 시바 사원이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신나게 타고 왔는데 근처에 와서 길을 잃어버리고 여기가 어디인가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입구 어디 있냐고 물어보니 조금만 더 가면 입구가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해주어서 또 옆으로 가니

조금만 가면 있다고 해서 기름도 별로 없는 오토바이를 타고 외곽을 한 바퀴 다 먼저 둘러보고

입구를 찾아 들어갔는데 오토바이는 주차를 하는 곳이 따로 조그마하게 있어서 거기에다가 주차를 하였습니다.

프람바난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2곳으로 나뉘어 있는데 한 곳은 내국인만 입장이 가능한 곳

또 다른 한 곳은 외국인만 입장이 가능한 곳 이렇게 두 곳으로 되어 있는데 하지만 문제는

가격 234000루피아 (약 2만원)정도 하는데 먼저 갔던 보로부두르 사원 하고 티켓을 같이 사면 저렴하다고

하는데 숙박을 하면서 무료로 구경을 하였기 때문에 이 곳 티켓만 구매를 하고 기념품으로 가져가고 싶어도

플라스틱 카드를 전철 탑승구 같은 곳에 넣고 나오지가 않아서 가져오지를 못하였습니다.

차마 나올지 알고 사진도 안 찍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져 버려서 순간 멍하니 가만히 있었습니다.



프람바난 사원으로 들어가니 가이드가 자신한데 오라고 하면서 손짓을 하는데 설명을 해줘도 무슨 말인지

모를걸 알기에 안 한다고 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대신에 가기 전에 프람바난 사원이 나온 책을 한번 보고

다녀와서 또 한 번 봤는데 역시나 종교 역사는 관심이 크게 없다 보니 책을 봐도 무슨 말인지

아직까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프람바난 사원의 모습

총 8개의 개별 사원이 정면에 위치를 하고 있고 작은 사원들이 무리 지어서 있었는데 작은 사원은 지진으로

인하여 다 무너져서 그 흔적들만 볼 수만 있으며, 힌두교의 3대 신을 모시고 있는

시바 신전과 그 양 옆의 브라마 신전과 비슈누 신전이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사원의 주변에는 지진으로 무너져버려서 그 흔적들만 볼 수가 있고 뜨거운 햇빛을 피하고 싶어도 

피할 곳도 없고 선크림 바른 건 다 흘러내리기도 하지만 천년이 넘은

역사의 현장에 와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은 좋아집니다.



프람바난 사원의 전설이 있는데 악마가 하룻밤 사이에 다 세웠다고 하는 곳입니다. 

한 왕자가 마력을 지니고 있었는데 적국의 아름다운 공주에 한눈에 반해서 그에게 청혼을 하였다고

하는데, 공주는 그가 예전에 아버지를 죽인 걸 알고 있어서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어서

그냥 거절을 하면 죽임을 당할 것만 같아서 거절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공주는 하룻밤에

천 개의 신전을 만들면 결혼을 한다고 하였는데 그 왕자는 마력으로 악마들을 불러 순식간에

신전들을 다 만들었다고 합니다. 새벽에 그걸 본 공주는 신전을 한 개를 부시고 천 개에서 딱 한 개가

부족한 999개의 사원이 세워지고 나중에 공주가 그랬다는 걸 안 왕자는 그 공주를 마력으로

돌로 만들어서 신전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곳 사람들은 사원 중앙에 있는

시바 신전 북쪽에 공주의 석상을 모시고 공주의 이름을 딴 라라종그랑사원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지금 다시 사진으로만 봐도 웅장하고 멋있다 끝

여행을 하면 아는 것만큼 보이는 것인데 이번에는 크게 크게만 알고 세세하게 까지는 

이 것이 무슨 건물인지 저것이 무슨 건물인지까지는 정확하게 모르니 또 한 번의 반성도 해봅니다.

아무리 세계사에 대해서는 한 두 번 들으면 잊어버리거나하는것이 없는데 종교가 들어간 역사에 대해서

아무리 공부를 해보려고 해봐도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바로 잊어버리니 하기가 또 싫어집니다.



무슨 글인지 몰라서 그냥 건드리지 않고 안에만 봤는데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구글신님께 

물어보니 색이라고만 나오니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여기에 있는 신전들은 안에까지 다 들어갈 수도 있게 되어 있는데 안에 있는 신들을 

발을 만지면 얼굴이 이뻐진다는 신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신

재물을 불러온다는 신

있는데 어느 신이 무엇을 주는지는 정확히는 모르기 때문에 들어가서 모든 사원의 신들의 발을 만지면서

재물 좀 들어오게 좀 해달라고 하고 소원 좀 이루어 달라고 기도를 계속해서

그런가 그거에 맞는 신에게 빌었어야 되었는데 아무것도 되지가 않습니다.





프람바난 사원에 있는 중앙에 있는 사원 건물들은 다 들어가 보려고 하였지만 그 줄도 길고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이들 있고 하여서 힘들게 겨우 들어가면 빛이 들어오지 않는 곳은

바닥도 잘 보이지 않아서 위험하기도 하고,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하지만 안에 있는 돌을 한 번 쓱쓱 만지면서

소원도 빌고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느끼는 것만 같습니다.



한없이 높게만 올려만 봐야 되는 시바 사원 하지만 비가 올 것만 같은

안 좋은 느낌은 역시 다 맞추고 도망갈 곳은 사원 안에 뿐 

가운데에 있는 시바 사원에는 총조각상이 4개 있는데 중앙 법당에 시바 상이 있고,

북쪽 법당에 데위 두르가 마히사수라마르디니 상이 있으며, 서쪽 법당에는 가네샤 상이 있씁니다.

그리고 남쪽 법당에는 아가스티야상이 있습니다.




조금은 무섭기도 하지만 온화하게 보이는 신들의 모습



일몰도 아름답다고 하고 프람바난 사원의 야경으로 라마야나 공연을 진행을 하는데 

시간이 무엇인지 길도 잘 모르기도 하지만 모래 브로모 화산에 가야 되는데 아직까지 예약을 하지 않아서

그걸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보지 못하여서 아직까지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름 모르는 신들 중 한 명의 발

다른 곳은 물끼 한 개도 있지가 않지만 다들 안에 들어오면 저 발을 만지면서 소원을 비는 모습이

인상이 깊었으며, 같이 발을 만지면서 소원을 빌기도 하였습니다.

그 소원은 언제쯤 이루어질지.........





신전에 돌로 조각이 되어 있는 신들의 모습인데 왠지 모르게 무섭게 느껴집니다.

동네에 조금 놀고 하는 형처럼

형 저 돈 없어요








프람바난사원은 어제 다녀왔던 보로부두르사원 하고 반대로 일몰이 아름다운 사원이라고 하지만 점심을

먹지 않고 들어와서 그런가 배도 고프고 덥고 피곤하고 여행을 하러 온 건지 아니면

극기훈련을 하러 온 것인지 모르 정도로 계속 돌아다니기만 하니 기운이 쭉 빠지고 급하게 들어와서

물도 가져오지도 않고 하여서 여기에서 물을 한 개 산 다음에 원샷을 하고 나가려고 하였는데....



여기 있는 설명이 적혀 있는 글을 보니 처음에 들어올 때 앞에 있는

지도가 생각이 나서 여기만 보지 말고 제일 안쪽에 있는 세우 사원(불교사원)을 보고 가자는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배가 고픈 건 잠시뿐이다 생각을 하면서 내가 언제 또 이곳까지 

올 지 안 올지도 모르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기도 하여 거기로 향해 걸어갔습니다.



세우 사원으로 걸어가는 길에는 다른 사원들도 있는 것을 봤지만 많이 훼손이 되기도

하여서 보수공사를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 10여분을 걸어서 도착을 한 사원 

이 세우 사원을 보면서 참 이나라는 특이하다고 생각을 한 것이 다른 종교가 있으면 배척을 하고

파괴를 시키고 하고 하는데 여기 사원은 파손이 되지 않고 보전이 되어 있다는

사실에 약간의 감동을 받았다고 해야 하나 놀랐습니다.






여기 있는 세우사원도 보로부두르사원 하고 마찬가지고 불상에 머리가 잘려 있는 것이

뭔가가 가슴이 아픈 건 사실입니다.



프람바난사원에서부터 세우사원까지도 열차라고 해야 되나 돈을 주면 그 차를 타고 왕복으로 타고 

갈 수가 있는데 한 몇 분 서있다가 사람이 다 오면 출발을 하는 거 같은데

안 타고 천천히 구경을 한 것은 잘 한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안에 들어가면 다 무너져 있는 건물들만 볼 수가 있는데 같은 공간 안에

다른 종교건물을 볼 수가 있어서 이색적이었습니다.



프람바난 사원이 정면 모습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나가야 되는데 나가기가 정말로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비싼 가격도 그렇겠지만 언제쯤 다시 올지 모르는 곳이기 때문에 한번 보고 다시 한번 또 보고

그러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이곳 프람바난 사원을 나갑니다.



출구에 나가면 시장이라고 해야 되나 장터가 있는데 아침만 먹고 그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못하여서

늦은 점심을 프람바난 사원에 나오자마자 먹은 미고랭과 땀빼 

사진에 보기에는 정말 맛이 없어 보이는데 족자카르타에서 있을 때 하루에 한 번 이상은 먹은


미고랭 다른 동남아 지역은 그 특유의 향신료 때문에 잘 먹지를 못하고 하는데 인도네시아에서는


그런 것도 있지도 않고 하여서 조금 점심을 늦게 먹으면 저녁도 빨리 먹고 야참도 먹고 하여서


여행을 가면서 처음으로 5끼 이상은 먹은 것은 처음인 거 같습니다. 가격도 2만 루피아 (약 2천원도 안하는) 


가격으로 든든하게 잘 먹은 것 같기도 하고 프람바난사원은 일몰로 유명한 곳인데


배고픈 나머지 일몰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 있는 곳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인도네시아 | 욕야카르타
도움말 Daum 지도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