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을 하면서 꼭 가야겠다고 생각을 한 곳이 3곳이 있는데 

그중에 한 곳인 천상의 빛을 볼 수 있는 좀블랑동굴에 왔습니다. 

이 곳을 오게 된 이유는 2014년인가 2015년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여행사진에서

TOP 20안에 들어가게 되어서 알게 된 곳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근처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이번 기회에 다녀오기로 마음을 먹었으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천상의 빛을 볼 수가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하루에 입장객 제한이 있어서 선착순으로 50명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비가 오면 빛을 보지 못해 입장이 불가능하다고 들었으며, 그래서 다른 날은 비가 와도 괜찮지만

이 날 만큼은 비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를 외치면서 잠을 잔 곳입니다.



족자카르타에 있는 숙소에서 얼마나 걸리는지 내비게이션으로 찍었는데 45킬로

시간은 1시간 30분이 걸리는 거리라 8시에 오토바이를 타고 출발을 하였는데

여기에서부터 벌써 지치기 시작을 합니다. 시내를 나올 때는 밀리기도 하고

산도 올라가고 내려가고 네비를 잘 못 봐서 왔던 곳을 되돌아 가기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 2킬로 정도가 남았을 때는 최악인 것이 비포장 도로라 다 돌만 있어서 

엉덩이하고 허벅지는 불이 나고 왜 여행와서 고생을 하나 이러다가 사람들 가득차서 못 들어가면 대박이다

생각만 하고 여기로 가면 진짜 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길도 끊어져 있고 차가 있는 곳에서

내비게이션이 다 도착을 하였다고 하여서 주차를 하니 오토바이는 저 혼자

나머지는 다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표를 구매를 한 다음에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니 다들 하는말이 

오토바이 자기도 타고 싶다고 그 생각을 못하고 왔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오토바이를 타고 여기까지 왔다고 너 정말 대단하다. 

자기도 그 생각은 했었는데 못했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좀블랑 동굴에 도착을 하니 반겨주는 이름 모를 나무에 있는 꽃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는 장소

여기에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는데 문양을 보니 하트 모양처럼 보이기도 하고,

지붕은 대나무로 만든 것 같기도 생각을 하였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다들 번호표를 가지고 있어서 저거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니 

저기 앞에 앉자 있는 사람 한데 돈 주면 번호표 준다고 고맙다고 말을 한 후 입장료 얼마냐고

물어보니 450,000루피아(약 45,000원)이라고 하며 들어갈 거면 종이에다가 국가하고 

이름 성별 다 적으라고 해서 깔끔하게 다 적고 35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기 가서 신발 장화 있으니까 그거 신으면 되고 여기에서 기달려도 되고 

아니면 저기 동굴 밑으로 내려가는 곳 있는데

거기에서 기다려도 된다고 말을 듣고 조금이라도 빨리 내려가고 싶은 마음에 밑으로 내려갔지만

번호표 순서로 가는것이라 위에서 기다리니 밑에서 기다리나 별 차이는 없었습니다.


저 줄을 타고 약 2분정도 내려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니 안 끊어질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고,

옆에 있던 사람들도 안전하겠지 농담을 하면서 밑에 보니까 무섭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 번호가 올 때까지 이야기를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몇 명이 내려가면 자기의 번호를 부르는데 조끼를 주고 이거를 입으라고 하는데,

딱 보면 뭔가가 허전해 보이기는 하지만 이걸 입고 대기를 하고 있는데 나중에

출발을 하기 전에 다시 한번 옷을 확인을 하고 밑으로 내려가는 곳까지 갑니다.


밑으로 내려가려고 대기를 하는 사람과 줄과 사람을 연결을 해주는 안전관리사

여기에서 보면 발을 돌 위에서 올리지 말고 들고 있어 이야기를 해주는데 무섭다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러면 괜찮다고 그냥 발만 잠시 동안 대지 않으면 된다고

설득도 하고 이렇게 여기에서만 지켜만 보는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저 줄을 타고 약 2분 정도 타고 내려오는데 저 줄에 반전이 있는데

다들 올라간 다음에 놀라고 하는데 제일 마지막까지 보시면 알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람들이 어느 정도 모이면 동굴 안으로 들어가는데 밑에는 더위 때문에

땀이 계속 흐르고 습기도 높고 하니 죽을 맛입니다.

시원한 물이나 아니면 맥주가 당기는 곳으로 어서 빨리 위에 있는 사람들이 다 내려와서

동굴로 들어가 보고 싶은 생각이 아니면 그냥 혼자라도 들어가서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인원까지 다 들어오니 밑에서 줄을 잡아준 사람이 인솔 하에

천상의 빛 좀블랑동굴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밖은 더웠는데 동굴 안으로 들어오니 사람들은 다 시원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여기에만 계속 있고 싶다는 말만 계속하고 빨리 보고 싶다고 하지만 동굴은 불빛이 없이

어둡기만 해서 다들 천천히 해서 걸어가기만 하고 안내요원은 조심히 빨리 오라고 제촉을합니다.

조심히 빨리 오라는 말은 아직도 생각해 보면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조심히 오라는건지 빨리 오라는건지


동굴에는 어둡고 해서 다들 핸드폰 불빛으로 조심히 걸어가는데 저 돌을 밞고

지나가라고 있는 것만 같은데 저기로 지나가는 사람도 있고

다른 곳으로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게 하면서 지나갑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불빛

저 길을 앞사람을 따라서 천천히 가봅니다.


들어가자마자 딱 보이는 천상의 빛 저 빛을 볼 수 있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그리고 비가 오면 보지 못하여서 보지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하늘에서 빛이 저렇게 내려오는데 딱 저 때 하고 나갈 때만 저렇게 빛이 내려오는 걸 봤는데,

얼마나 아쉬움이 남았는지 참


빛이 내려오는 것이 정말로 좋다라고 생각을 하고 삼각대를 연결을 하는 순간

그 천상보다 아름다운 빛은 사라져서 없어지고 퍼지는 빛으로 바뀌여서 기도를 하는 포즈를 하고 싶었지만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그러지는 못하였습니다.

더 재미있었던 건 여기 있던 사람들이 다 포즈를 다르게 찍는데 저기에서 제가 저런 포즈로 찍으니까

다들 한 명씩 저기에 가서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는데 너 포즈 되게 좋다고 칭찬도 받고 해서

나중에 여기에서 다른 사람들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빛이 일자로 내려왔을 때 저렇게 찍어야

이쁜데 빛이 퍼져서 별로 였다고 하니까 다들 아쉽다고 말을 하면서 다들 위로 올라가기고 합니다.

올라가기전에 밑에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려서 밑을 봤는데,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폭포도 있고

여기 다음에 간 곳인 깔리수찌에서 들었는데 물속에서 더 이상 들어가면 위험하다고 해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여기가 좀블랑 동굴하고 연결이 되어 있는데

거기 폭포의 높이는 60미터 정도 된다고 말을 들었습니다.


위에 올라가는 건 역시나 반대로 올라가는데 동굴에서 나온 순서로 해서 올라가는데

아예 빠르게 동굴에서 나오던가 아니면 그냥 늦게 나오는것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천상의 빛을 보려고 오토바이를 타고 2시간씩이나 타고 여기에 까지 왔는데 원하는 빛을 보지도 못하고

다시 2시간을 오토바이를 타고 가야 하다니 힘들다는 아쉽고 힘들다는 생각만 듭니다.

이렇게 힘든데 언제 다시갈지 그냥 택시타고 올걸 하는 후회를 해도 

늦었다는 걸 알았기에 그냥 즐겁게 다시 가는걸로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내려올 때는 쉽게 해서 한번에 내려왔는데 올라갈 때는 중간에 멈추고 하면서 올라왔는데

왜 그렇게 올라가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사람들이 저렇게 손으로 올리는 걸 보고

괜히 죄송하게만 느껴지고 하였습니다.

살 좀 빼고 왔어야 하였는데.


그리고 다 올라간 다음에 신발을 갈아 신고 발하고 머리좀 감고 

맨 처음 받은 번호표를 반납을 하고 물과 함께 도시락을 받았습니다.

숙소에서 아침을 먹고 여기에서 점심을 먹는데 아무것도 먹지 못한 닭을 잡아서 그런가

닭다리는 뼈만 앙상하게 남아있었고 그 옆에 있는 튀김은 보기에는 별로 맛이 없어 보이는데

정말로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그냥 밥을 목으로 넘기는 건지 코로 넘기는 건지 모를 정도로 먹기도 하고

또 먹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고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가야 된다는 생각을 하니 기운이 빠집니다.

힘들게 왔는데 다시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까요

그리고 족자카르타에 다시 오게 되면 다른 곳은 둘째치고 아마 좀블랑 동굴에 가서 완벽하게 보지 못한

천상의 빛을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간다고 하면 오토바이는 절대로 타지 않고 친한 사람들과 함께 다시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아름다운 천상의 빛을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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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xchat.tistory.com BlogIcon 옥포동 몽실언니 2017.02.28 02:07 신고

    아... 사람의 힘으로 사람을 내리고 올린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그러네요.. 그렇긴 하지만 동굴 사진이 정말.. 대단합니다. 실제로 그곳을 가보면 자연의 위엄에 압도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빨간색 꽃은.. 정말.. 열대기후에 어울리는 신기한 꽃이네요. 어디 수목원의 온실에서 보았을 법한 꽃의 모양과 색상! ㅋ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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