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3년 동안 매년 읽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은 세계 미래보고서입니다.
항상 책을 보면 3번 정도는 읽고 하는데 아직까지 한 번밖에 자세히 읽어보지 못한 책
2055년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현재 2017년 3차 산업혁명인 정보 지식사회에서 4차 산업혁명인 인공지능으로 바뀌고 있는 시대
미래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새롭게 바뀌는 시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며 미래에 먹기는 어떻게 될지 무엇을 하면서 먹고살아야 할지 돈이 있으면 건물을 산 다음에 창조주보다 더 위에 있는 건물주가 되면 되는데 그것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 책을 보면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건 미래 자동차 산업입니다. 지금도 미국 구글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인데 사람이 운전을 하지 않고 자동으로 운전을 하는 자동차 그리고 우버에서도 그 자동차를 이용을 해서 택시를 하는데 광고를 보고 무료로 탈 수 있게 만든다고 하는 것 그리고 뉴스에서도 나왔던 의료분야의 알파고인 왓슨을 지금도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논문을 지식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환자의 정보를 정보를 읽어서 가장 환자에게 맞는 진단과 처방을 가르쳐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나온 사물인터넷과 미국에서 계획 중인 화성 거주 3D 프린터를 이용을 한 음식 및 건축물 헬스케어 블록체인 등 이제는 자원이 아닌 기술력으로 세계하고 경쟁을 하는 사회로 접어들고 미래산업에 기술을 배우기도 하고 투자도 해야 될 것만 같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접어드는 지금 미래에 대한 먹거리에 대해 급변하는 사회에 대한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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