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즐겨보는 여행 프로그램에서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화산이라고 소개를 해 준 카와이젠 화산.

버킷리스트 중 한 개인 블루파이어를 보러 카와이젠 화산으로 향해 출발을 하였습니다.

맨 처음 설명을 해줄 때는 1시에 출발을 한다고 하였는데 그 1시는 산에 올라가는 시간을 말을 하는것이며,

숙소에서 출발은 12시에 출발을 하였습니다. 저녁 6시 정도에 도착을 하여서 아무런 정신도 없고

시내 구경을 하고 싶었는데 구경하다가 잠도 못자고 산에 올라가고 할까봐 바로 숙소에 들어가 짐 정리 및

샤워 후 바로 잠에 들어서 겨우 11시 40분에 일어나서 나가려고 준비를 하니 가이드가 출발을 해야 된다고

모든 방에 노크를 하고 나오라고 그렇게 밤 12시 조금 넘어 카와이젠 화산으로 향해갑니다.


1시부터 산에 등산을 한다고 이야기를 해줬는데 산에 도착을 하니 1시 30분

옷은 봄에 입는 얇은 자켓만 가져왔는데 그거만 입고 가면 추울거 같아서 반팔 몇개를 더 입고 올라가는데 

그 추위하고 몸도 다 풀리지 않고 잠을 자면서 앞사람을 따라 올라가고 있는데 산 중반정도 올라오니

휴식을 하는 곳에서 늦게 올라오는 사람들을 이끌고 올라오는 우리의 가이드 먼저 갈 수 있는 사람들은 먼저

올라가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정상에서 다른 곳으로 가지 말고 거기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말을 해줘서

먼저 올라가면서 보니 경치를 구경도 좀 하고 사람 구경을 하면서 올라가는데 저 멀리 반대편에 있는

산은 번개가 20초 30초 마다 치고 있고

그냥 바라보면서 걸어가는데 밑에 따라오는 불빛하고 잘 보이지 않는 길에 연하게 하늘을 비춰주고 있는

달빛으로 인해서 고요하기도 로는 무섭기도 한 산을 올라가는데 옆 사람이 어디를 보냐고 왜 뒤를 보면서

걸어가냐고 물어보는데 저 멀리 풍경좀 보라고 멋있다고 그러면서 시시한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 올라갑니다.


그렇게 두시간 정도 안 걸리는 올라 산 정상에 거의다 도착을 하였을 때 군대 화생방 훈련을 받을 때의 냄새가

올라오는데 기침을 계속하고 눈도 맵고 여기에서 얼른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기만 하고 그렇게 해서

정상에 올라왔는데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는 화산의 연기가 그렇게나 매운지는 몰랐었습니다.


이제 산 정상에 올라왔으니 밑으로 블루파이어를 보러 밑으로 내려가야 할 시간

가이드가 맨 처음에 가르쳐 준 이름을 크게 크게 불러봤는데 혼자서 외치는 소리

그러자 옆에 다른 가이드가 먼저 내려갔는 데 따라 내려와 그 소리를 듣고 따라 내려갑니다.


사람들에 치이고 중간에 멈춰 있으면 빨리 내려가라고 해서 분화구 중간까지 내려온 카와이젠의 화산

살아서 숨 쉬는 지구를 볼 수 있다는 것에 가슴은 뛰기 시작을 하는데 밑에서 위를 내려다보는데 많은 별들도 보이고,

그리고 밑으로 내려오는 사람들의 손전등까지 바라만 보게 됩니다.


버킷리스트 중 한 개였던 블루파이어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는 가이드하고 같은 조 사람들 다른 사람들이 다 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다시 카와이젠화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는데

전 세계에서 2곳만 볼 수가 있다고 하는데 한 곳은 콜롬비아 어디라고 이야기를 해주는데 너무나 빨리 이야기를 해주는 바람에 들을 수가 없었는데

저 블루파이어는 해가 뜨기 전에만 볼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해가 뜨면 저 색은 블루색이 아닌 일반 유황색인 진한 노란색으로 바뀐다는 이야기를 해주면서 왜 빛이 들어오지 않을 때는 저 블루색이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줬는데 너무 빠르게 이야기를 하여서 알아 듣지를 못하였고, 그리고 여기에서 계속 있자고 하는데 언제 여기 또 한 번 와보겠냐고

밑으로 내려가 보자고 이야기를 하니까 그러면 밑에 한 번 내려가 보자고 이야기에 따라 밑으로 내려갑니다.



아무런 소리도 없이 고요한 카와이젠 화산의 분화구

언제 이 곳에 다시 와볼까 하는 생각으로 내려온 곳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유황의 냄새가 올라오고 화산이 터지기 전 며칠 전에 블루파이어가 색이 다른 색으로 바뀌여서 미리 알 수가 있다고

하지만 아주 고요한 속에서 살아 숨 쉬는 화산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순간이라서 겁도 나고 무섭기만 합니다.


밑에서 가만히 있다가 제일 궁금한 것이 저 물은 정말 따뜻할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TV에서 보면 저 물에다가 계란도 삶아 먹고 하는걸 보고 어느 정도 온도인지 궁금해서 가지고 있는 막대기를 가지고 물에다가 한 번 넣고 만지는데

온도가 딱 샤워를 하기 좋은 온도인 미지근한 온도라 양손으로 다 만져보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갑자기

이 물을 손으로 만져 엄청 뜨거울거 같은데
 
안 뜨겁다고 말을 해주니 사람들 다 물을 다 만져 봅니다.

물을 만져보니 촉촉하고 부드러운 황토를 만지는 것 같이 손이 부드럽고 이런 물이 다 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손에 냄새를 맡아 봤는데

유황냄새가 이 밑에 동네가 온천으로 유명하다고 하다는데 이 물을 만져보니 왜 그런지 알 것만 같습니다.

그렇게 한 번 만져보고 다시 위로 올라가자고 해서 뒤에 졸졸 같이 있던 팀은 엄마 오리를 따라 가는 것처럼 

줄줄이 따라갑니다.


블루파이어가 잘 보이는 곳으로 이동을 하는 중 바람이 제가 있는쪽으로 바뀌는 바람에 가이드가 마스크 쓰고 다 앉으라고

그때 순간 마스크를 쓰지 못하여서 계속 기침을 하는데 군대에 있을때 화생방 훈련을 하는것보다 100배는 더 쌘 것만 같습니다.


이렇게 연기가 많이 올라오는데 잘 보이는블루파이어

우리는 잠시동안 관광을 하기 위해 이 곳에 왔지만 저기 안에서 일을 하는 현지인들도 몇 명씩 보이는데 아주 잠시 동안 연기를 먹었는데 그렇게 냄새가 심했는데

어떻게 저기에서 일을 하나 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예전에 이 곳에 다큐멘터리하고 여행 프로그램을 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저기에서 일을 하여도

하루에 한국돈으로 6천원인가 8천원정도 번 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 걸 보면 한국에서 태어난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연기 안 쪽으로 들어가 블루파이어를 찍는데 모든 가이드가 다 빨리 나오라고 그래도 그 사람은 계속 사진을 찍고 나오고,

옆에 있는 사람들 한데 저 사람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인가봐 그렇게 말을 하니 사람들이 다 옆에서 웃고 날리도 아니였습니다.


여기 있다가 가이드가 너네 일출 보러 안 올라갈 거냐 

지금 빨리 올라가야 일출 볼 수 있어 

그 말을 하는데 같이 있던 사람들이 동시에 하는 말이 여기에 있을래 아니면 지금 올라가지 않으면 일출을 보지 못하는데 그걸 지금 보러 갈래 

일출은 여기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다 볼 수가 있는데 이렇게 화산을 볼 수 있는 건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화산을 조금만 더 보고 싶다 이야기를 해서 이 곳에서 조금만 더 보고 있기로 하였습니다.


중간중간마다 바뀌는 연기

연기가 사람들 있는 곳으로 오면 다 소리를 지르면서 바위 뒤에 숨고 밑에 앉아 있으라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밑에서 계속 있다 보니 어느 순간 밝아오는 아침

해가 올라오고 하니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

왜 예전 과거에는 해를 신으로 모시고 섬겼는지 이번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것만 같습니다.


우리 가이드를 해준 알리


분화구 밑에서 올라와서 바라보는 풍경

새벽에 도착을 하였을 때는 이런 모습을 보지 못하였으나 위에서 올라와서 바라보는 풍경은 무섭기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암이 지나갔던 흔적들이 눈 앞에서 보이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산도 따뜻하게만 느껴졌던 물이 저렇게나 많이 있고

나무 한 그루 보이지도 않는 산  


여기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저걸 어깨에 메고 유황을 분화구에서 위쪽에 있는 평평한 곳 까지 옮기고 하는데 밑에서 잠시 다 들어있는 유황을 옮길 때

이걸 사람들이 어떻게 들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을 먹어 살려야 하는 아버지에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올라올 때는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지만 산을 보니 나무들은 다 불에 탄 흔적들만 가득 있는 모습

자연의 무서움이라고 해야 될지 이 곳을 다녀오면서 함께 잘 어울려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자연에 순응하며 순리에 살아야 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무슨 불이 났나 이렇게 연기가 가득 있나 이상한 냄새도 나는데 뭐지 가스냄새가 나지 하였는데 생각해보니

아까 바람이 불어서 연기가 나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렇게 산에 내려와 화장실은 등산로 입구에 있다고 다녀올 사람은 다녀오라고 하고 아침을 주는데 아침은 빵 2개 하고 발라먹을 수 있는 버터 그리고 딸기잼 그리고 물한병

전날 아침을 준다는 것이 이것이었다니 그리고 가이드하고 오늘 하루 정말 고마웠다고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새벽부터 등산을 하고 걸어서 다니고 하였지만 빵 한 조각 먹으니 목이 매여서 먹지도 못하고 옆에 가게에 가서 커피하고 빵을 먹으니 먹을만해서 그렇게 배를 채우고

얼마 있다가 다 차에 타라고 출발한다고 해서 그 차를 타고 배를 타러 갑니다.

버킷리스트 중 한개인 살아있는 화산을 만나는 것과 그리고 전 세계에서 2곳만 볼 수 있는블루파이어

2박 3일 동안 차를 25시간 넘게 타고 뭐 먹지도 않고 고생을 많이 하였고

다시 하라고 하면 할 수 없을 것만 같지만, 인도네시아 여행 중 가장 하고 싶었던 투어를 무사히 마치게 되어서 보람이 있었던 거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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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인도네시아 | 욕야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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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7.04.28 14:33 신고

    와.. 사진이 그림같은데요??!
    저렇게 멋진 풍경을 보려면 저렁 고생을 해야하는건가요?ㅠㅠ
    정말 대단하십니다!!

  2.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4.28 16:51 신고

    와 너무 이쁘네요
    직접 보고 싶네요 ^^

    • Favicon of http://subir.co.kr BlogIcon 하늘소년™ 2017.04.30 20:52 신고

      저도 다시 보고 싶은 경치인데 버스를 타고 다시건 정말 힘들거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teamyself.tistory.com BlogIcon 혼茶 2017.04.30 13:36 신고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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