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에 마지막 여정인 카와이젠(Kawah Ijen)화산에서 발리로 향해 갑니다.

화산에서 내려오고 버스를 타고 출발을 하는 시간은 아침 9시 정도에 출발을 합니다. 배는 11시를 타고 출발을 한다고 하는데 도착이나 잘할 수 있을지 생각을 하고 버스에 탔는데 타자마자

두 눈이 감기고 자고 있는데 다 도착했다고 여기에서 배를 타면 된다고 하면서 다 내리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발리 섬 제일 위쪽으로 올라가는 사람과 

맹위 버스터미널(발리 공항 근처)로 가는 사람들을 따로 가기 때문에 구별만 하고 또 기다림

그러다가 저 표를 이제 가져갑니다.

왜 가져가 하니까 

이거 이제 필요 없어 배 타고 그냥 버스 타면 돼

그래도 모르니 사진을 한 장 찍는다고 하고 표를 받고 다시 줍니다.


자바섬에서 발리 섬으로  케타팡 항구에서 배를 타고 가는데 근처에 있는 것처럼 가깝게 보이는데 약 한 시간 정도 이 곳에서 오랜만에 바다 구경을 하기도 하고 의자에 앉아서 휴식도

하면서 그렇게 그냥 시간을 보내면서 가는데 졸리기는 하는데 잠이 오지도 않아서 몸이 상당히 피곤하니 지치면서 배가 도착을 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자바섬에서 버스를 타고 배를 탄 것이 아니라 발리에서 버스를 타는 것이라 배 도착 전에 문이 열리는 곳으로 내려가서 뛰어갑니다. 


운전석 바로 뒤 자리가 넓어서 그 쪽으로 잡고 버스를 타고 지도를 보는데 150킬로 정도 3시간 정도를 더 가야된다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언제쯤 도착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잠을 자고 싶어도 잠이 오지 않으니 이젠화산으로 출발하기 전에 먹은 날개를 달아주는 음료를 먹고 잠이 오지 않는 것만 같은 기분만 듭니다.

하루 종일 해봤자 빵2조각 먹은것이 다인데


왕복 2차선 도로

버스하고 승용차 하고 오토바이가 서로서로 다 가니 차가 당연히 밀리고 운전기사 아저씨는 담배를 계속 피우는데 창문도 열지 못하는 버스라

그렇게 그렇게 발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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