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물안개를 보러 갔지만 실패를 한 소래습지생태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물안개는 일교차가 심한 봄이나 가을에 많이 나오는데 저녁에 일기예보를 보니 날씨도 괜찮다고 하고 일교차도 조금 있는 거 같아서 빠른 시간에

잠을 잔 다음에 새벽에 일어나 소래습지생태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비몽사몽으로 출발을 하여서 도착을 할 때쯤에 날씨는 보니

미세먼지가 가득 있고 물안개는 보이지도 않고 그냥 돌아가려고 하니 너무나 아쉬움이 가득 있어서 그냥 오늘도 이번 봄에는 물안개는 못 보는구나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쉽게 보여주기 싫은가 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래습지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포인트인 풍차


다른 분들의 사진으로 볼 때는 항상 물안개가 가득 있고 아침해가 나와서 은은하게 빛도 나오고 하였는데 몇몇 가지는 않았지만 갈 때마다

미세먼지에 물안개는 보이지도 않고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그냥 그냥 그렇게만 돌아다니고 하는 것만 같습니다.


언제쯤 그 물안개를 볼 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올 가을 전 또는 자동차를 사기 전 까지는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소래습지공원


이제부터는 예전에 가지 않았던 색다른 곳으로 여행이나 사진을 찍으러 다녀야 하는데 항상 가게 되면 똑같은 곳으로만 가게 되기도 하면서

재미도 점점 없어지는 것만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사진을 찍던 분들은 다 뿔뿔이 다들 가시고 저는 혼자 남아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앉아서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이번에는 저번에 가보지 않았던 곳으로 한 번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항상 같은 곳만 가게 되니 재미가 없어서요.


저 멀리 있는 이름조차 없는 정자 한 개

한 번도 안 가본 저기에 가서 휴식도 취하기도 합니다.


억새인가 갈대인가 갯벌에 펼쳐져 있어서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 그 소리들도 하나의 아름다운 소리로만 들리게 됩니다.


저 멀리 있는 아파트


그 아파트에서는 넓은 공원들이 시원하게 한눈에 보일 것만 같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나무들 사이로 자전거나 달리기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


언제쯤 저도 이렇게 아침부터 운동을 할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맨날 늦잠을 자거나 해서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고 하는데 부지런하게 운동 좀 하고 좀 해야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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