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제일 먼저 봄을 느낄 수 있는 응봉산 개나리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응봉산은 서울 야경 포인트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지금 시기에는 추운 겨울에서 막 새싹들이 나오는 봄에 볼 수 있는 꽃인 개나리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길게 하지 않고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을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빨리 지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에 학교를 다닐 때는 등교를 할 때마다 개나리 하고 진달래르 많이 보고 하였는데

요즘은 이렇게 찾아 다니면서 보러 가지 않으면 보기 힘들어지는 것만 같습니다.



야경이 유명한 포인트라 한번 와야지 하였는데 개나리 축제를 할 때 온 곳인데 높이가 산이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동네에 있는 작은 언덕과 같은 정도의

높이라 쉽게 쉽게 계단을 통해서만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서울숲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한 번에 두 곳은 다녀오기에도 좋기도 하며, 꽃이 피어 있는 응봉산 끝자락에서부터 달려오는

전철이 아름답게만 보이기도 하고 정상에서는 제2 롯데월드에서 하는 불꽃놀이도 날씨가 좋으면 잘 보일 것만 같아 보였습니다.


버스에서 내린 다음에 본 응봉산 산책로 지도

팔각정까지는 15분이 걸린다고 적혀 있는데 걸어서 10분 정도도 걸리지 않는 것만 같습니다.


버스를 타고 오면서 느낀 봄에 기운

우리 동네는 이제야 남자한데 참 좋다는 산수유가 지금 피어 있던데 여기에서는 벌써 노란 개나리를 보니 봄에 정기를 받아들이면서 계단을 이렇게 올라갑니다.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져 있는 봄에 기운

이제 두꺼운 겨울옷들을 장농 속에 보관을 하고 얇은 옷으로 바꿔서 입어야 될 것만 같습니다.


거의다 모든 개나리가 다 피어져 있는데 몇몇 들은 늦게 나오고 싶은가 아직까지 숨어 있기도 하며 나중에 나오려고 기다리는 것만 같습니다.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뷰

넓은 화각으로 가져갔으면 한강이 더 시원하게 보였을 거였는데 날씨가 좋은 날 이 곳으로 야경을 찍으러 와야 될 것만 와야 될 것만 같고

요즘 미세먼지가 너무나 많아서 사진을 찍어도 잘 나오지도 목도 아프고 감기는 걸려서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거 같습니다.


언제 봄이 왔나 모를 정도로 빠르게 온 바뀐 계절

요즘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것만 같기도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같은데 벌써 2017년도에 3개월이 지나갔는데 올해 해야 될 걸

다시 계획을 짜서 해야 되는데 안 한 것들을 해야 될 것만 같습니다.


내려오는 계단에 수북하게 쌓여 있는 노란 개나리들

새로운 계절인 봄이 오는데 계절만 봄이 온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도 봄이 와서 좋은 것만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미세먼지가 좀 사라졌으면 정말로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노란색으로 염색을 한 응봉산

다음에는 다른 곳으로 가서 다른 염색이 된 곳을 찾아 떠나봐야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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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응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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