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식을 들으러 창경궁을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서울을 가도 중국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관광지를 가도 편안하게 보고 싶은 것도 보고 여유 있게 더 구경을 하면서 돌아다닌 것 같습니다.

항상 창경궁을 구경을 하러 가면 앞에 차도에 그렇게 관광버스가 그렇게 많이 있어서 불편하기도 하였는데 그것들도 없고,

정문인 홍화문에서 명정문으로 들어오는 길도 휴일에 이렇게 사람들이 이렇게 적게 보인 건 처음인 것만 같습니다.


봄봄봄 봄이 왔듯이 옥천교에 피어져 있는 벚꽃



명정전에서 바라보는 홍화문의 모습

여기에서 바라보면 다른 궁궐 하고 틀리게 일직선으로 되어 있지 않는 걸 볼 수가 있는데 그 이유는 평상시에 왕이 얼굴 (용안)을 볼 수가 힘들기 때문에

여기에서 행사를 하거나 하면 저 멀리에서 바라볼 수가 있는데 그때 암살을 할 수가 있어서 이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명정전에 뒷모습


정전에 뒤에는 나무들이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하고 그 옆에 있는 진달래

진달래에 분홍색과 소나무에 푸른빛이 서로서로 잘 어울려져 있는 것도 볼 수가 있습니다.


궁궐 위에 있는 처마

다른 곳보다 처마를 보면 아름다운 곡선으로 한국의 미를 느낄 수가 있는 거 같습니다.


안에 창호지를 다시 붙이고 있는 통명전

이렇게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은 처음으로 봅니다.



분홍분홍색인 진달래꽃

봄이 산뜻하게 여기까지 도착을 한 거 같습니다.


이름 모를 하얀색 꽃


봄봄봄 봄을 느끼게 해 준 진달래꽃


가을에 떨어진 낙엽 잎이 오랜 세월에 색을 다 바랜 것만 같습니다.


춘당지에 비치는 나무 반영의 모습


하얀색 진달래 꽃도

너무나 빨리 봄이 온 것만 같습니다.


지금만 볼 수 있는 물속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원앙들

너무나 빨리 온 봄 창경궁에서 봄에 기운을 받아가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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