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로 다녀오는 창덕궁

그중에서도 항상 봄 가을에 열리는 창덕궁 후원 한 권의 책 행사를 할 때는 시간을 어떻게 해서든 만들어서 책을 한 권을 들고 사진도 찍고 예전 왕들이 앉자 있었던 정자에서

자연을 친구를 삼고 바람 소리하고 새소리를 아름다운 음악소리를 들으면서 약간의 신선놀음을 하면서 구경을 하는 곳입니다. 

창덕궁은 조선의 두 번째 궁궐로서 법궁인 경복궁보다 더 오랫동안 사용을 한 궁궐이며 임진왜란 때 소실이 되었다가 다시 만들고 고종황제가 경복궁을 다시 만들 때까지

정궁으로 사용한 궁궐로서 역사적으로나 더 오래된 건물들이 많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제가 창덕궁에 자주 가는 이유는 건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가 있는 곳이기도 하며, 각 계절별로 다른 분위기 후원에 들어가면 나무들도 많이 있어서

그런가 서울시내하고 틀린 시원한 공기까지도 눈으로는 지금의 아무도 살지 않는 건축물을 보지만 마음으로는 예전의 왕들이 정치를 하던 곳이라 생각을 하면서

그때를 생각을 하면서 역사가 있는 건물들을 더욱더 보러 가는 것만 같습니다.



창덕궁의 정전인 인정전

정전은 왕의 즉위식 및 신하들의 하례, 외국 사신의 접견 등 국가의 중요한 의식을 치르던 곳입니다.

인정전의 앞쪽에는 의식을 치르는 마당인 조정이 펼쳐져 있고 뒤편에는 뒷산인 응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궐내각사에서 바라보는 창덕궁 인정전



궐내각사에서 바라보는 창덕궁 인정전



구선원전에서 바라보는 창덕궁 인정전



창덕궁 궐내각사



창덕궁 건물에 유일하게 청기와로 있는 선정전

바로 옆에 있는 인정전은 국가의 중요 의식을 행하였던 곳이면, 이 곳 선정전은 왕이 고위직 신하들과 더불어 일상 업무를 보던 곳입니다.




궁궐에 들어가면 제일 많이 찍어보는 처마

제가 주로 사진을 보는 사이트인 500px에 우리나라 궁궐의 처마 사진을 많이 보고 그렇게 따라 해보려고 노력을 해봐도 아름다운 단청의 색이며 곡선의 선을 표현을 하지 못하는 것만 같습니다.



12시에 입장이 가능한 티켓을 구매를 하여서 들어간 창덕궁 후원에 입구

그렇게 많이 들어가 봤어도 입구에 사람들이 없는 건 처음으로 보는 것만 같습니다. 

창덕궁 후원을 많이 오면서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외국의 많은 궁궐에 정원을 가봤지만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느낌이 아닌 산의 능선과 골짜기에 정원을 만들어

자연 지형을 훼손을 하지 않고 그대로 살려서 더욱더 좋은 것만 같습니다.



창덕궁 후원에는 총 4곳의 연못이 있는데 부용지 얘련지 관람지 옥류천 이렇게 총 4곳이 있는데 맨 처음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곳은 부용지로서 바로 앞에 있는

왕실의 도서관인 규장각과 주합루가 보입니다. 



주합루에 오르는 길은 작은 어수문이 있는데,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다'는 격언과 같이 통치자들은 

항상 백성을 생각하라는 교훈이 담긴 문으로, 정조의 민본적인 정치 철학을 보여주는 문이라고 합니다.

자세히 보면 다른 곳과 틀리게 독특하게 담장이 되어 있는데 울타리로 담장이 되어 있는데 이 걸 취병이라 부르는데 대나무를 틀을 짜고 내부가 보이는 것을

막아주고 가림막 역할과 공간을 분할하는 담의 기능을 합니다.

언제쯤 한 번이라도 들어가 보고 싶은 주합루하고 규장각

창덕궁 사진첩을 보면 저 위에서 바라보는 부용지의 모습은 상당히 아름답게만 보이는데 한번 특별관람이라도 개방이라도 하면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릇파릇한 나뭇잎에 올라오는 봄에 나뭇잎들

하얀 시멘트 하늘이 아닌 푸른 하늘에 나뭇잎까지 딱 아름다은 봄 날씨인 거 같습니다.



현판에 적혀 있는 영화당 글자에 힘이 느껴지는데 글을 적은 사람은 영조이며, 왕이 입회하는 특별한 과거시험을 보던 곳입니다.



애련정의 모습

애련정은 연꽃을 좋아했던 임금님인 숙종이 이 정자의 이름을 '애련'이라는 이름을 붙여, 연못은 애련지가 되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왔을 때는 애련지는 공사 중이라 보지 못하였지만 다 끝나서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애련지

여름에 오면 아름다운 연꽃들 볼 수가 있는데 아직은 시간이 기간이 아니라 피어 있지가 않습니다.



애련지에 비치는 나무의 반영




연경당에 앞에 있는 많은 나무들

나무들의 봄을 알리듯 새싹들이 새로운 계절을 알려주는 것만 같습니다.



효명세자가 만든 연경당

당시 사대부 집은 최대 99칸으로 만들 수 있는데 연경당은 120칸으로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연경당에 들어가는 입구에서 바라보는 수많은 나무들

오랫동안 이 곳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그 이야기를 들었을 나무들





창덕궁 후원에 가장 안쪽에 있는 옥류천

옥처럼 맑은 물이 흐른다고 이름이 지어진 옥류던 지금은 위에 건물들이 많이 있어서 이 곳까지 흐르지 않는다고 하지만 비가 많이 온 날은 이 곳에도 물이 많이 흐른다고 합니다.



옥류천에 있는 소요암 저 돌에는 글이 적혀 있는데 예전에 


저 글을 새기는 석공은 실수로 잘 못 새기면 어떠한 벌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저기 있는 글은 

飛流三百尺(비류삼백척) / 遙落九天來(요락구천래)


看是白虹起(간시백홍기) / 飜成萬壑雷(번성만학뢰)

흩날리는 물은 삼백천 높이인데,

멀리 구천에서 떨어지네

보고 있으니 흰 무지개 일고,

골짜기마다 우레소리 가득하구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 곳은 관람지

창덕궁 후원에서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곳은 관람지는 위에서 바라보면 꼭 한반도의 모습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항상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나무들도 많이 있고 해서 각 계절을 느낄 수도 있고 유럽에 다른 궁전과 다르게 자연을 잘 이용을 해서 

만들어져 있는 것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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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nterstar.tistory.com BlogIcon 겨울뵤올 2017.05.01 15:00 신고

    사진만 보면 푸르른 게 5월. 딱 지금 시기에 찍은 것 같아요.^^
    봄 보단 초여름 느낌이 드는 게 싱그러움이 느껴집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지금 찾아가면 딱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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