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주 일요일에 세계 인류 무형문화유산인 종묘대제를 진행을 합니다.


올해도 가려고 하다가 시간이 되지 않아서 미리 다녀왔습니다


종묘대제는 현재 매년 5월 첫번째주 일요일에 진행을 하는데 예전에는 정전은 일 년에 5번 영년전에는 1번에 2번 왕이 주관하에 진행을 하였습니다. 


종묘는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국가의 최고의 사당이며, 사극에서 보면 종묘사직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거기에 종묘는 역대 왕의 신위를 모신 종묘이며,

사직은 사직단을 의미를 하는 말입니다. 종묘는 한양으로 도읍을 정하고 바로 짓기 시작을 하여서 법궁인 경복궁보다 먼저 완공이 되었으며,

봉안을 해야 되는 신위가 계속 늘어가서 몇 차례 건물의 규모가 커져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다음에 바로 이곳으로 오는 것이 아니고 삼년상을 치른 후에 신주를 종묘로 옮겨 모셨습니다.


종묘의 입구의 모습


문 앞에 공원 공사가 다 끝나서 옆에 나무들도 있고, 들어갈 때도 편해지고 확트여서 보기도 좋고

지금은 공사 중인 창덕궁과 종묘의 연결다리를 공사 중인데 쉽게 건너 다니면 좋을 것만 같습니다.


나무에는 봄꽃들이 떨어지고 가지에 녹색들이 새로운 계절을 반겨주는 거 같습니다.




종묘에서 제사를 지내기 전에 왕과 세자가 함께 제사를 준비를 한 재궁

이 곳에서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한 후 제례를 지냈다고 합니다.


담장 너머 정전


정전을 항상 먼저 들렸다가 오지만 행사를 하는지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먼저 간 곳은 영녕전입니다.

10시 넘어갔는데 아무도 있지도 않고 하여서 오랜만에 일광욕도 하면서 돌아다니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영녕전은 정전보다 규모가 작고 조금 틀린데 가운데 부분 기와가 올라와있습니다.

그 가운데 4칸은 태조 이성계의 4대조의 신위가 모셔져 있습니다.


그리고 옆으로부터 정전에 모셔져 있지 않는 왕과 왕비의 신위가 모셔져 있는데 딱 2분 연산군과 광해군은 종묘에 신위가 없습니다.


위로 올라가는 계단


아직 다 피지 않는 이름 모를 꽃 한 송이


종묘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인 정전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목조건물로 여러 차례 증축을 해서 지금에 19칸이 되었으며 제일 왼쪽에는 태조 이성계의 신위가 모셔져 있습니다.


종묘대제 전에 미리 가본 종묘


잠시 휴식을 하려고 앉아 있는 곳에 풀 속에서 소리가 들리길래 무엇이 있나 확인을 해보는데 가만히 숨어있는 너구리 한 마리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건 처음인데 얼마나 귀엽던지 밖은 위험하니 여기에서 조심히 살고


이번 종묘대제는 시간이 안되어서 가보지를 못하지만 내년에 꼭 가는 걸로 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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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훈정동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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