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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 - 마카오 타워의 야경을 보러 간 펜하성당(Ermida da Pneha) :: 사진으로 기억을 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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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 야경을 어디에서 볼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호텔 야경을 보려고 하면 택시를 타고 가던가 아니면 버스를 타고 가야 하기에 귀찮고 성 바울 성당 야경은 저녁을 먹으려고 갈 때


구경을 할 생각이라 구글 지도를 보면서 고민을 하였습니다.


아무 곳이나 선택을 할 수가 없고 오늘 딱 하루만 마카오의 야경을 볼 시간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디를 갈까 지도를 보면서 고민을 하다가 펜하성당에서 마카오 타워의 야경사진이 눈에 확 들어와서 가게 되었습니다.





숙소인 리오호텔에서는 걸어서 30분 거리


택시를 타고 쉽게 갈 수도 있지만 날씨도 덥지도 않고 선선한 날씨 거기에다가 언제 마카오를

또 오는 날이 올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택시가 아닌 걸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페냐 성당에서 마카오 타워의 야경을 보고 성당에 들어가 기도를 하고 갈 생각이었는데 아뿔싸 들어가는 입구에서 문이 닫혀 있어서 들어가지 못하고

 바로 옆에 있는 공원으로 들어가 성당으로 이어진 길도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마카오 타워의 야경을 보려고 준비를 하는데 언제 자신에 먹이가 될 사람이 왔나 눈치도 빠르게 밥을 달라고 하면서 오는 모기들


저리 가라 저리 가 손짓들 해도 처음에만 도망을 가는 척을 하면서 다시 오는 모기들


그렇게 오늘도 모기들 한데 헌혈을 해주면서 마카오에서 첫 야경을 구경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가 집으로 언제 갈지

기다리고 있는 시간이 심심해서 옆에 있는 놀이터에 가서 잠시 동안 앉자 있기도 하고 저녁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면서

마카오 타워를 바라보고 있기도 하고 여기보다 더 좋은 뷰가 있을까 


여기보다 더 좋은 포인트가 있는지 구글 지도로 보는데 여기에서 제일 큰 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여기에서 봤어야 하는 건데 아니면 처음부터 버스나 택시를 타고 바다 건너로 건너갔어야 하는 것이었는데

괜히 구글 지도를 봐서 이 곳 저곳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만 하게 되어서 이동을 하였는데 더 좋은 것보다 아예 보이는 않는 곳으로

내려가게 되면서 다시 펜하성당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마카오 타워 위에서는 중국이 쉽게 보인다고 하는데 여기에서도 중국이 쉽게 보입니다.

마카오 타워 하고 그 바로 옆에 있는 파란색 높은 건물이 바로 중국에 있는 건물인데 여기에서 바라보면 손만 뻗으면 건드릴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여기 펜하성당 말고 야경을 보고 싶었던 곳이 몇 곳이 더 있기는 하였는데,

조금 더 오랫동안 마카오에 있었더라면 다른 곳에서도 다 볼 수 있었을 건데

다음을 기약을 하면서 이 곳 펜하성당에서만 야경을 바라봅니다.


펜하성당에 야경을 바라보면서 제일 아쉬움이 있었던 건


다른 사진을 볼 때 마카오 타워가 아닌 다른 옆에 있는 호텔 배경이나 구 시가지 배경에 사진을 볼 수가 있는데


이 날만 그런 것인지 문이 닫혀 있어서 정면만 바라보는 야경만 바라보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가면 되는 것이라 다음을 기약을 하면서 마카오의 야경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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