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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 - 세나도광장(Senado Square)에서 야경을 즐기는 방법 :: 사진으로 기억을 담는 시간


마카오에서 역사지구가 몰려 있는 세나도광장

이번에는 마카오에서 하룻밤 묵게 되니 저녁 늦게 이 곳 세나도 광장을 둘러보게 됩니다. 점심때 맞춰서 가면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는데

저녁 늦게까지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걸 보니 관광지는 역시 관광지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나도 광장에 입구

포르투갈 양식으로 만들어져 있는 바닥도 보이고 분수도 보이고 수많은 사람들도 보이고 저녁이라 그런지 분위기도 있고 양손에는

가득히 다들 한 개씩 들고 있는데 마카오에 오면 다들 산다는 아몬드 과자 봉지를 들고 있습니다.


세나도광장 골목길에 청소하는 아주머니를 빼고 아무도 없어서 살짝 겁이 나서 다시 큰길로 걸어갑니다.


오랜만에 보는 거리공연

아름다운 선율에 움직이는 바이올린 소리 

거리공연을 보고 있거나 콘서트장에 가면 꼭 악기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음악적 소질이 너무나 없어서 배우지를 않았는데

남들하고 쉽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음악을 배우고 싶은 생각도 들게 됩니다.


성바울 성당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육포 거리

이 육포 거리는 예전에 왔을 때는 사람들도 많아 있고 시작하는 지점에 맥주를 팔고 위로 올라가면서 맥주를 마시며 올라갔는데

이번은 저녁 늦게 가서 그런지 육포도 주지고 않고 땀을 흘려서 그런지 끈적거리고 하여서 밑에서 맥주나 한 캔을 사서 시원하게 원샷을 하고

위로 올라가 걸어가는데 조금 빨리 와서 육포를 먹으면서 맥주를 마셨어야 했는데 숙소에 갈 때 육포 가계 문을 연 곳이 있으면

맥주하고 안주로 육포를 사 가려고 하였는데 문을 연 가계는 보이지 않아서 먹지 못하였습니다 


마카오에서 책이며 가장 많이 본 성바울성당

맨 처음에 왔을 때는 정면을 그렇게 많이 봐서 뒷모습이 엄청 궁금하였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이거 뭐야 끝인가 하면서 실망감이 가득 있었는데

이번에는 예전에 보고 하여서 기대를 하지 않고 하여서 딱히 실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성바울성당의 야경

일부러 저녁 10시 넘어서 도착을 하여 혼자 또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야경을 보고 싶었지만

오후보다는 적게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들


성바울성당 바로 위에 있는 몬테요새

역시나 문이 열려 있을 줄 알고 갔는데 닫혀 있는 요새에 문

내일은 오지 않을 건데 닫혀 있는 문을 보고 아쉬움이 한가득 하지만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려고 하였지만 다들 앉아 있어서

다시 밑으로 내려가려고 하는 중에 펜하성당에서 보지 못하였던 야경들이 눈 앞에 펼쳐져 있는 모습들

나무에 가려서 많이는 보이지 않았지만 아까 보지 못한 야경들을 조금이나마 보게 되었습니다 


몬테요새와 성바울 성당을 내려와 세나도광장으로 다시 도착을 하였는데 길게 뻗어 있는 길

길에 끝에는 작은 동상이 있는데 포르투갈 시인에 동상이 있습니다.

세나도 광장에서부터 성바울성당 몬테요새까지 천천히 둘러보면 유럽의 도시를 규모로 작게 해서 꼭 마카오로 옮겨준 거 같은 느낌이 드는 세나도광장

오랜만에 보는 거리공연과 예전에 다녀온 포르투갈에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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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마카오 | 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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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nterstar.tistory.com BlogIcon 겨울뵤올 2017.07.28 15:34 신고

    유럽느낌 물씬~
    마카오 볼 거 없다는 얘기가 종종 있는데, 소년님 포스팅보면 가고픈 맘이 마구 샘솟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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