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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원펠리스 폰타나 뷔페 :: 사진으로 기억을 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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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행 중 처음으로 밥을 먹으려고 예약을 했습니다.

그곳은 바로 마카오 원 펠리스 호텔 안에 있는 폰타나 뷔페이며,

원래는 저녁을 먹고 싶었지만 가격이 가격이 돈이 제일 문제라 점심으로 예약을 하였는데 가격대비 맛은 그냥 soso하였습니다.

원 펠리스 호텔은 앞에 곤돌라가 있는데 들어가는 건 무료 나오는 건 돈을 내야 탈 수가 있어서

더운 날씨에 그냥 곤돌라를 타고 분수를 보면서 들어갔습니다.


곤돌라에 내려 호텔로 들어가서 맨 처음 놀란 것이 여기 무슨 황금으로 만들었나 거울도 많이 있고

그렇게 아무런 생각도 안 하고 있다고 사진 찍히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여기에서 셀카를 찍으면 괜찮다고 생각을 하여서 오랜만에 몇 장을 찍어봤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밑에 내려가서 조금 왔다 갔다 헤매고 있다가 발견을 한 폰타나 뷔페

사전에 예약을 하여서 앞에서 이름을 말을 하고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맨 처음 예약을 할 때 창가 자리를 요청을 하였어야 되었는데... 도착을 한 다음에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을까 물어보니

다 예약이 있어서 안된다는 말을 듣고 다른 자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ㄱ

그리고 자리에 앉자마자 물을 한 잔 컵에다가 받고 음료는 무엇으로 할 거냐 물어보길래 오렌지 주스를 달라고 하니 생과일오렌지주스가 나옵니다.


뷔페에 가면 항상 먹는 것이 연어인데 먹을만합니다. 

나머지는 소금을 한 주먹 뿌린 것처럼 짜게 느껴집니다.


딱새우인가 먹었는데 물만 있습니다. 딤섬 먹을만합니다.

고기도 역시 짜네요


두 접시를 먹으니 배불러서 잠시 휴식을 합니다.

그냥 가기에 돈이 비싸서 너무나 아깝게 느껴져서


문어숙회 육포 딤섬

역시 딤섬은 어디에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완탕 한 접시까지

데코는 알아서 본인 취향으로 먹을 수가 있는데 예전에는 고수를 아예 먹지 못하였는데

어느 순간 동남아 쪽 여행을 다니면서 먹다 보니 조금은 먹을 수가 있게 되어서 고수도 조금 넣어서 먹어 하니 부담감이 없이 먹을만 하였습니다.


최고의 진리는 디저트

간이 전체적으로 다 짠맛이 강한데 유일하게 먹을만했던 녹차에 앙금이 있는 케이크

국내에도 팔면 사 먹을 정도로 지금 까지 먹어본 디저트 중에 다섯 손가락에 들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진심으로 더 먹고 싶었지만 더 먹었다간 배가 터질 것만 같아서 포기를 한 디저트


가격은 268달러 + 세금 10프로 해서 294달러 

약 3만 원 정도 하는 가격인데 솔직히 말해서 돈이 많이 아까웠습니다.

오렌지 생과일주스 하고 마지막에 먹은 녹차 디저트 빼고는 전체적으로 짠맛이 강해서 다음에 다시 가게 된다고 하면 안 가는 걸로 


마카오 원 펠리스 폰타나 뷔페 입구에 있던 마카롱

애들은 안에서는 보이지는 않던데 그냥 판매만 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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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ainydays.tistory.com BlogIcon lainy 2017.08.06 22:23 신고

    저도 올해 마카오갔을때 이 호텔에서 잤죠
    부페는 안가봤는데 이런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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