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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 산책하기 좋았던 난리안 가든 그리고 차린수도원 :: 사진으로 기억을 담는 시간


태양이 열심히 일을 하는 가운데 산책을 하기 좋았던 곳인 난리안가든 그리고 차린수도원입니다.

저는 윙타이신사원 난리안가든 바로 옆에 있는 차린수도원까지 한 번에 다 다녀왔지만

윙타이신 사원은 향 냄새에 취하고 사람들도 너무 많고 하여서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난리안가든과 차린수도원은 복잡한 빌딩과 아파트가 가득 있는 마천루가 있는

홍콩에서 지하철로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 산책을 할 수 있는 인상적인 장소로 기억에 남아 있는 곳입니다.


난리안가든은 지하철인 MTR을 타고 다이아몬드힐 역에서 내린 후에 이정표를 보고 걸어서 걸어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앞에 입구가 있는데 이 곳이 입구인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곳이 입구가 맞습니다.

그래도 모르겠다 생각이 드시면 고가도로 방면으로 길을 건너신 다음에 횡단보도를 건너면 작은 입구가 있는데

그곳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아침 8시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태양이 열심히 일을 해서 무척이나 덥지만

난리안가든 안에 들어가면 일본식 정원과 함께 잘 정돈이 된 수목들이 반갑게 맞아주는 것이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다고 생각이 들고 홍콩의 특유의 마천루가 많이 보이지 않고

도심에서 얼마 나오지 않은 곳에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이 색다르게 느껴지게 됩니다.


5월에 홍콩 무척이나 더운 날씨

홍콩을 여행을 하면 왜 사람들이 11월부터 3월 사이에 하라고 하는지 확실히 알게 해주는 날씨

숙소에서 샤워를 하고 나와도 얼마 뒤에 땀으로 또 샤워를 하고 이런 무더위에 홍콩에서

며칠 동안 삭막한 아스팔트하고 시멘트 답답한 하늘만 봐서 그런지 확 트여 있는 하늘을 보니

이 더위보다 산책을 하게 만들어주는 것만 같은 난리안가든입니다.


정원 끝에 쪽에 도착을 하니 작게나마 만들어져 있는 폭포

더운 날 작은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들이 옆에 서있기만 해도 시원해지는데 이것 또한 고맙게 느껴집니다.



차린수도원으로 올라가는 다리 밑에 있는 분재들

분재들이 봐도 오래되어 보이는 것들이 전시가 되어 있는 모습도 있습니다.


난리안가든에서 다리만 건너서 들어가는 차린수도원


차린수도원으로 넘어와서 맨 처음에 본 건 사진을 찍는 수많은 사람들

사진 속에는 그 모습이 보이지 않지만 그분들도 더운지 그늘에 들어가서 많은 사진 등을 찍고 너무나

더워서 그늘만 찾아 이 곳 저곳 한 바퀴를 둘러 구경을 합니다.


이 곳에서도 웅덩이 속에 있는 많은 수련들



이렇게 더운 5월에 홍콩의 날씨

저기 있는 물속에 들어가 잠시 동안 샤워를 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게 했던 곳


시원한 물줄기 위에 앉아 있는 빨간 고추잠자리

그렇게 휴식도 취하면서 구경도 하고 차린수도원에 있는 분재나무들도 보고 구경도 하면서

잠시 동안 홍콩의 마천루가 아닌 인공적으로 만든 정원에서 산책을 하는 시간을 가진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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