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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 9일 특별한 스위스 여행 프롤로그 :: 사진으로 기억을 담는 시간

스위스 여행 프롤로그


이번 스위스 여행은 정말 특별한 스위스 여행이었습니다. 아시는 분이 스위스에 여름휴가로 다녀 온다고 일정 좀 봐달라고 하던 중 막히는 곳이 있어서 스위스 관광청 홈페이지 및 블로그 페이스북을 보다가  바젤 첫 취항 항공권 이벤트를 하여서 그때 작성을 한 스위스 일정은 처음 가보는 코스로 가려고 하였지만 못 가본 곳 그리고 정말 또 가보고 싶은 곳 이렇게 일정을 짜서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잊고 있다가 페이스북을 보니 붙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행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다녀온 스위스


맨 처음 스위스 바젤에 도착을 한 다음에 기차를 타고 3시간을 달려간 곳은 아펜젤입니다.

바젤에서 취리히 취리히에서 상트갈렌 상트갈렌에서 아펜젤 이렇게 총 2번에 환승을 거쳐서 아펜젤로 향하는 기차를 타고 갈 때는 해가 집으로 가는 시간이라 이렇게 이번 스위스 여행에서 기차를 타고 가면서 처음으로 일출을 보게 되었습니다.



스위스 3대 치즈로 유명한 곳은 에멘탈 아펜젤 그뤼에브 입니다.

그 중에서도 아펜젤은 스위스 중에 가장 스위스라고 불리는 곳이지만 이 곳은 저녁에 잠시 동안 그리고 이른 새벽에만 구경을 하게 된 곳입니다.


하지만 아펜젤에 간 이유는 에벤알프에서 절벽 위에 있는 산장인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한다는 곳인 애셔 산장을 구경을 하기 위해서 일정에 포함을 시킨 곳입니다. 


다음은 취리히에 위치를 하고 있는 피파 월드컵축구박물관입니다.

어렸을 적 축구를 하였는데(지금은 하지 않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는 당연히 축구입니다. 그래서 에벤알프에서 하이킹을 빨리 마치고 나서 이 곳을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여서 도착을 하였는데 시간이 짧게 남아서 구경을 하다가 다 못하고 끝났는데 아마 다음에 다시 와서 구경을 하고 가라는 것만 같았습니다.


루체른에서는 스위스 패스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산이 있습니다.
그 산 이름은 산들에 여왕이라고 불리고 있는 리기산과 반대편에 있는 악마의산이라 불리고 있는 필라투스 하루에 두 곳을 다 다녀올 수 있다고 하지만 제가 다니는 여행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예전에 다녀온 리기산을 제외를 하고 이번 2017년부터 스위스 패스가 있으면 무료로 된 필라투스로 향하였습니다. 악마의 산이라는 호칭에 맞게 기차의 각도는 상당히 높은데 그곳을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존경스럽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제가 조금 있다가 그걸 하고 있을지는 생각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열차를 타고 산 정상에 올라가 루체른에 시내와 함께 주변에 보여야 하는 산들이 구름에 감쪽같이 사라졌다가 나왔다가 반복을 하는 것이 조금만 더 기다리면 너한테 보여줄 거야 하는 밀당을 하는 듯하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반대편에 있는 언덕을 한 시간 정도 등산을 하여서 올라갔는데 밀당에서 제가 완전히 패를 하여서 구름에 가려져 있는 알프스 산들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는데 깨끗해지는 하늘 왠지 조금만 빨리 하늘이 이뻐졌으면 알프스의 산들을 볼 수가 있었는데 그러지 못하여서 아쉬움을 남게 만드는 것만 같았습니다. 

필라투스에서 무조건 해봐야 하는 건 터보건을 타보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재미가 있을까 걱정을 하기도 하고 기대를 하였는데, 제가 타 본 놀이기구 중에 손안에 들 정도로 재미있게 탄 거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하이킹을 하지 않는 편인데 이상하게 여행을 오게 되면 하이킹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필라투스에서도 역시 하이킹을 점심을 부실하게 먹어서 그런가 힘도 없고 하여서 중간에 케이블카를 타러 갔는데 다행히 마지막 전 케이블 카를 타고 밑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세계 최초의 2층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슈탄저호른


2년 전 스위스 여행을 할 때 이 곳을 가려고 하였지만 겨울에는 운행을 하지 못하여서 못 간 곳 이번에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곳이라 이번에는 꼭 가봐야지 했던 곳입니다.

맨 처음에는 열차를 타고 간 다음에 케이블카를 타는 코스인데 앞쪽에 앉아 카메라를 들고 앉아 있었는데 옆 자리에 계시는 할머니 한 분이 앞에 타서 구경을 해도 괜찮다는 말을 듣고 바로 운전하시는 분 옆으로 가서 기차에 제일 앞으로 가서 탑승을 하고 2층 케이블카를 탑승을 하였습니다.


스위스 여행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인 체르마트


4번에 스위스 여행 중에 3번을 다녀온 곳이지만 영화를 볼 때 첫 장면인 마테호른에 별이 있는 장면 때문에 로망이 생긴 것만 같습니다.

이번에는 체르마트 여행 중 처음으로 기차와 케이블카를 타고 마테호른을 볼 수 있는 3곳을 다 다녀왔습니다. 맨 처음은 고르너그라트에서 일몰을 마테호른을 제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마테호른 글레이셔 파라다이스에서 마테호른을 블라우헤르트에 올라 아무도 없는 슈텔리호수에서 일출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느낀것이 지구온난화가 심하다는걸 한 번에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2012년 딱 정확히 5년 전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을 할 당시 하고 이번 2017년에 빙하를 보면 한 눈에도 많이 사라졌구나 하는 걸 볼 수가 있었는데 지구 온난화가 심하다는 걸 이 곳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을 했던 곳인데 지구에 아픔에 훼손이 되어 간다는 것이 다음 세대에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레취빙하를 보러 에기슨호른으로 갈까 아니면 다음 숙소가 있는 브베로 갈까 체르마트에서 비프스까지 내려오면서 엄청나게 고민을 한 다음에 간 곳은 스위스 여행을 언제 또 올 수가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간 곳은 알레취빙하를 보러 간 에기슨호른입니다. 알레취빙하에서 하이킹을 해야 되는데 시간이 많이 없어서 산 정상까지만 올라갔다 온 곳 표지판에서는 15분이면 정상에 오른다고 적혀 있지만 돌로 되어 있는 산이라 발걸음도 천천히 천천히 가게 되는 곳이라 조심히 올라갔습니다. 산 정상에서 바라 본 알레취 빙하는 자연에 아름다움과 함께 구름으로 덮혀져 있는 알프스에 수많은 고봉들 하지만 얼굴을 보고 싶으면 다시 와 그런 것처럼 쉽게 얼굴을 보기 힘든 것만 같았습니다.




여행의 이제 마지막 원래는 초콜릿 열차를 타고 그뤼에브하고 브록을 다녀오려고 하다가 예약이 다 차서 경유를 해서 다녀온 코스입니다.

브록에 가서는 초콜릿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 수가 있었고 그뤼에브에 가서는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우리에 김장김치 하고 같이 숙성이 되면 다르게 바뀌는 맛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떠나기 싫은 마지막 날은 로잔에 위치를 하고 있는 올림픽박물관을 다녀올 까 아니면 스위스에 수도인 베른을 다녀올 까 고민 고민을 하다가 다녀오게 된 곳인 로잔 올림픽 박물관입니다. 이 곳에서 고대 올림픽에 대한 역사와 함께 쉽게 보기 힘든 역대 올림픽 메달들과 함께 성화를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던 거 같았습니다.




이번 스위스 여행은 저한데 아주 특별한 여행이었습니다.


원래 예정에 없던 여행이었던 것 새벽에 산행을 통해서 사진을 찍을 생각을 하지 못하였던 수많은 별들 그리고 일출 많은 하이킹 등 지금까지 스위스 여행 중 가장 기억 속에 많이 남는 여행이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부터 천천히 스위스여행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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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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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nterstar.tistory.com BlogIcon 겨울뵤올 2017.09.28 07:20 신고

    스위스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당~~~~+_+
    사진 하나하나가 다 예술 작품 같네요.

    • Favicon of http://subir.co.kr BlogIcon 하늘소년™ 2017.10.12 15:37 신고

      스위스는 자연이 아름다워서 그런가 사진을 찍으면 다 좋게 나오는것 만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lainydays.tistory.com BlogIcon lainy 2017.10.09 01:39 신고

    헐 대박 이렇게 가신거였군요? 대박 ㅠ_ㅠ 부럽다 ㅠ_ㅠ

  3. Favicon of http://goottle.tistory.com BlogIcon 구뜰 2017.10.09 10:04 신고

    스위스 여행기 기대할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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