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보고 싶었지만 가보지 못했던 창덕궁 달빛기행을 티켓팅을 성공을 하여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예전이라고 해봤자 얼마전에는 보름달 전후로 해서 예약을 해서 한달에 3일 정도 밖에 없었는데

이제 매주 금토일 이렇게 예약을 해서 비교적 쉽게 예약을 하였습니다.

하늘에 떠있는 달빛아래 구경을 하는 창덕궁 달빛기행 예전에 왕들이 밤에 창덩궁 후원을 다녔을 까 생각을 하면서 돌아다니게 된 거 같습니다.



창덕궁 달빛기행

입장하기 전날 문자가 와서 40분 전부터 티켓을 받을 수 있으며, 암표를 막으려고 신분증을 지참을 해야 되며

예매번호를 가지고 창덕궁 매표소 앞으로 도착을 하였습니다. 


창덕궁을 구경을 하는 시간은 90분 전통공연은 30분으로 진행이 된다고 된다고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창덕궁에 정문인 돈화문



창덕궁 달빛기행 티켓은 없고 일정하고 해설하시는 분들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이어폰을 받습니다.


그리고 창덕궁 달빛기행에서 궁궐 어디를 가는지 그거에 대한 소개하고 함께 전통공연에 설명까지고 되어 있는데


한번 가보고 싶었던 낙선재 뒤뜰인 상량전이 포함이 된 것을 보고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덕궁 달빛기행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에서 모든 사람들이 한 번이 아닌 20명씩 5개 조로 이루어 조로 나뉘어서 들어가

크게 붐비지 않게 돌아다니게 됩니다.

돈화문에서 들어오면 맨 처음 보인 나무들

낮에는 많이 왔었지만 밤에 들어오니 뭔가 틀리게 색다른 맛을 보여주는 창덕궁입니다.



돈화문을 지나 금천교를 건너오면 보이는 진선

이 곳에서 우리나라 궁궐과 일반 집에서는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꾸미지 않고

뒤뜰에 꾸민 이야기를 해주는데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어서 기억이...

단풍 구경을 하러 창덕궁에 가게 되면 가이드 분한데 꼭 한번 물어봐야 될 것만 같습니다.



밤에 아름답게 빛이 나는 품계석 



창덕궁에 정전인 인정전에 은은한 저녁

 2층 건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1층으로 되어 있는 건물이며, 낮에 보는 창덕궁과 밤에 보는 창덕궁은 많이 틀리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 전기가 없던 조선시대에는 청사초롱을 들고 왔다 갔다 돌아다녔을 건데 그때는 희미한 불빛과 하늘에 비치는

달빛과 별빛으로 돌아다녔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 얼마나 무서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왕이 임명이 되는 직위식이나 외국 사신들 공식적인 행사가 있을 때 사용을 하던 아무도 보이지 않는 정전에서


예전에 왕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통치를 하였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옆에 비치는 서울 도심에 환하게 비치는


깜깜한 밤만 있던 시절 또한 생각하게 되는 것만 같습니다.



궁궐에 오면 제일 많이 보면서 찍어보게 되는 사진 중 하나

한국에 아름다운 곡선의 미 다른 곳이 아닌 궁궐에 처마



가장 최근까지 사용을 한 낙선재입니다. 저 위로 보이는 상량정 저곳을 들어간다는 것이 조금 셀레이고 하는데

사진을 찾아봐도 보이지가 않는 것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였으면서

위에서 려 퍼지는 단소 소리가 아무도 없는 궁궐에 아름다운 우리의 소리로 들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방자 여사님과 덕혜옹주가 이곳에서 사셨던 곳으로 왕이 책을 읽고 쉬는 공간으로 만든 낙선재

궁궐에 있는 단청이 보이지가 않고 다소 소박하면서도 정돈이 잘 된 느낌이 듭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 된 건 낙선재에 있는 창문에 틀 모양이 모두 틀리다는 거입니다.


평상시에 구경을 하러 오면 그렇게 까지 자세히 보지는 않았는데 가이드분이 이야기를 해주는 내용을 듣고


다시 한번 보게 되니 틀린 걸 보고 궁궐에 구경을 와도 대충대충 큰 것만 보는 것이 아닌 세세하게 자세히 바라만 봐야 될 것만 같습니다.



상량정에서 단소 소리를 듣고 난 후 창덕궁 달빛기행에 최고의 하이라이트인 창덕궁 후원에 들어가면 맨 처음에 보이는 부용지를 보러 가는 것입니다. 



창덕궁 후원으로 걸어서 들어갈 때는 옆에 있는 청사초롱이 밤을 비춰주는데 그 빛을 따라 가면 바로 보이는 부용지가 보이게 됩니다.

어느 정도 멋있는 풍경을 보고 감탄을 하지 않는데 처음 실제로 걸어오면서 감탄 부용지 앞에서

다 시 한번 감탄 물에 비치는 모습을 보고 또 감탄

전 세계 어디에다가 자랑을 할만한 우리에 소중한 세계문화유산인 것만 같습니다.



연못인 부용지에 비치는 1층 건물인 주합루 그리고 2층인 규장각

이곳에서 예전에 책을 읽어 보면 무슨 기분이 들었을까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들어갈 수 없는 어수문과 주합루 그리고 규장

한번 개방을 하면 똑 들어가고 싶은 주합루

저기 위에서 바라본 사진은 봤지만 실제로 보면 무슨 모습으로 보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부용지에 있는 부용정

왕이 과거 급제한 이들에게 축하를 해 주는 장소로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연꽃을 사랑을 한 숙종이 만든 애련정, 애련지

많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바로 옆에 있는 불로문을 걸어가면서 건강하게 살게 해달라고 빌어 보게 되었습니다.



창덕궁 달빛기행에 제일 마지막 장소인 연경당

연경당에 들어가면 자리에 앉은 다음에 전통공연을 하는데 우리나라의 전통 소리에 빠져 들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생각보다 비싼 입장료라 생각이 되지만 잠시 동안 저녁에 궁궐 산책을 떠나면서

예전에 왕이 된 것처럼 생각을 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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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와룡동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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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울같이 맑고 환하게 비치는 궁궐의 모습은 정말 어디에 내놓아도 견줄만한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이 아닐까 싶어요 :) 달빛기행을 하면서 그 옛날 밤의 모습 그대로 깜깜했던 시대를 상상해본다니, 굉장이 흥미로운걸요? 넓고조용한 궁에 활기를 불어넣고, 음악이 흐르는 공간이 되었다는 점이 의미있는것 같아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가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추억 만드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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