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 인천국제공항 → 스위스 바젤국제공항 → 아펜첼

2일차 : 아펜첼 → 에벤알프 → 피파 세계축구 박물관 → 루체른



스위스 여행 중 처음으로 가본 취리히

취리히에 간 이유는 피파 세계축구 박물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하여서 이번 여행을 하면서 기대를 많이 하였으며, 끝나는 시간은 7시인데

입장 마감시간은 저녁 6시까지라 그 시간에 도착을 할 수 없으면 다음날 가려고 한 곳 코스를 지우고 다시 와야 된다는 생각을 하였던 곳인데

오전에 에벤알프하이킹을 빠르게 내려와서 다행히 입장마감시간 전인 5시 30분에 도착을 하여서 들어갔습니다.


Zurich Enge역에 도착을 한 다음에 가지고 있던 캐리어를 락카에 보관을 하고 밖으로 나와서 한 눈에 보이는 피파세계축구박물관


스위스 패스가 된다는 말도 있고 안된다는 말도 있고 하여서 처음에 스위스 패스를 보여주니까 무료로 티켓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티켓은 포그바 호날두가 좋은데 말이죠

그리고 티켓을 받고 설명을 듣는데 맨 처음에 1층을 관람을 하고 지하로 내려가서 관람을 한 다음에 영화 같은걸 관람을

한 다음에 이층으로 올라간 다음에 관람과 게임 같은걸 한 다음에 끝나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면서

영화를 보기 전에는 1층과 지하 1층을 마음대로 이동을 할 수 있으나 영화 관람을 하면 밑으로 내려올 수 없다고

2층에서만 머물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가방은 락카에 보관을 해야 한다고 해서 지하로 가서 카메라만 빼고 다 보관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24인치 캐리어 정도는 들어갈 만한 공간은 없어 보이고 작은 기내용 캐리어는 보관을 할 수 있는 락카였습니다.)



처음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국가대표 유니폼들

피파 가입국들 국가대표 유니폼들이 색깔별로 전시가 되어 있어서 붉은색 섹션으로 가 우리나라 유니폼을 맨 처음에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빨간색 섹션에서 금방 찾을 수 있었던

바레인 동티모르 사에이 있는 대한민국 유니폼



가슴에 있는 월드컵 우승 휘장

언제쯤 저걸 유니폼에 달수 있는 날이 올지 궁금하기도 하며,

지금 하는 걸 보면 러시아 월드컵에 가서 3패나 하지 않으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 그때에 감동은 아직도 잊지 못하는 것만 같습니다.



준우승팀인 독일 한데 아쉽게 패배하고 이때처럼 저렇게 높은 토너먼트 단계까지 올라갈 수 있는 날이 있을지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글로 적혀 있는 옐로우카드

왜 하필 옐로우 카드가

피파도 요즘 협회가 개판 치는 걸 아는 건가 그래서 경고를 하는 것만 같습니다.



심판이라는 글씨도 보이고 외국에서 한글을 보는 것은 신기합니다.



지도에 각국에 나라를 클릭을 하면 그 나라에 명장면이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2002년 16강전인 이탈리아 결승 골 장면이 나옵니다.

그 위에는 현재 피파랭킹이 올라오는데 8월에 다녀온 것이라 당시 랭킹인 49등으로 표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피파 월드컵 우승컵

저 밑에는 월드컵 우승 국가에 이름이 적혀 있는 모습을 처음으로 봤으며, 실제 진품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언제쯤 월드컵에서 저걸 들어 올리는 날이 있을지 그런 날이 있으면 하루빨리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듭니다.



월드컵 우승팀과 그때 선수 명단

저기에 올라갈 날이 있을지 정말이지 부럽습니다.



그 옆에는 남자 월드컵 여자월드컵 열린 연도하고 함께 명장면들이 그려져 있는데 2002년 월드컵에는 안정환 선수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때 그렇게 좋았는데 축구경기에 지는 경기를 해도 아쉽게 지는 것도 많이 있기도 하고 하여서

재미있는 경기가 많았는데 지금은 그러한 패기가 보이지가 않습니다.



2006년 월드컵 결승전 당시 지단 박치기 모습

이 모습을 보고 왜 이렇게 웃겼던지 

제가 생각하는 월드컵 명장면 중 한 개인 것만 같습니다.



올라갈 수 있을까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그리고 친구하고 예전에 러시아 월드컵에 올라가면 꼭 가서 구경을 하고 오자라고 약속을 하였는데

얼마 전에 장난식으로 물어봤는데 같은 마음인지 가지 말자고 하더군요.



지하에서 구경을 하고 있는데 관계자가 오더니 오늘 마지막으로 시네마 상영을 한다고 이거 보고 다들 올라가야 된다고 이야기를 해줘서 더 관람을 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고 들어가서 영상에는 사람들이 축구에 열광을 하는 모습 등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관람을 하고 위에서 게임을 잠시 하는데 갑자기 조명이 꺼지는 모습

뭐지 했는데 시스템 다 전원 OFF 되었다고 시간 보니까 정확하게 끝나는 시간인 7시였습니다.

거기에 남아 있던 사람들이 우리 퇴근할 시간이다 너희들 나가야 우리가 퇴근한다는 말에 미안하기도 하고

칼같이 끝나는 모습이 부럽기만 하였습니다.





상점에 있는 수많은 기념품들

메시 하고 호날두에 싸인 축구화도 그리고 역대 월드컵 포스터 및 열쇠고리 그리고 월드컵 공인구 등등

진심으로 끝나는 시간이 아닌 시간이 조금만 있었더라면 아마 여기에서 스위스 여행에서 가지고 온 돈을 다 사용했을지 모를 정도로

사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던 곳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저한데는 이 곳은 아마 천국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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