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강원도 여행은 낙선재에서부터 시작을 해서 양양의 명승지인 하조대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강원도 양양에 명승지인 하조대

 

원래는 주문진 수산시장에 다녀오려고 하였지만 표지판에 하조대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한 번도 가보지 않아서 바로 턴을 하여서 하조대로 들어갔습니다.


하조대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내려가면 보이는 1년 뒤에 배달이 되는 느린 우체통

 

엽서도 무료이고 작성을 할 수 있게 볼펜도 있는데 해볼까 하다가 귀찮아서

 

안 하기로 하고 천천히 걸어서 등대로 갔습니다.


하조대 등대

 

푸른 하늘과 함께 시원한 풍경들


저 멀리 암벽 위에 살고 있는 200년이 넘은 소나무


얽히고 설킨 수많은 나무들
다시 관광안내소를 내려왔는데 적혀 있는 글씨 
등대는 하조대가 아닙니다. 위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그래서 걸어서 올라간 하조대

 

고려말 조선초 문신인 하륜과 조준 두 사람이 만났던 곳이라 하여 이들의 성을 따서 이름을 붙였다는 하조대

 

여기에 있는 정자는 조선 정종 때 처음으로 세웠는데 파괴되고 다시 복원을 해서 1998년에 다시 만들었다고 합니다.


230년된 소나무


기암괴석 위에 바위섬에 있는 230년 된 소나무 

 

아무것도 없이 그냥 없었더라면 배경이 별로인 상태에서 동해바다를 보고

 

했을 것만 같은데 소나무로 인해서 운치를 더하는 것만 같습니다.


바위에 적혀 있는 하조대라는 글씨

 

조선 숙종 때 적은 글이라고 하는데 힘이 있어 보입니다.


나무뿌리가 나온 것이 애들도 힘들게 사는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시사철 푸른 나무들을 보고 마무리를 하면서 하조대 명승지를 내려갔습니다.
 


하조대 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길에 보이던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 또한 시원한 풍경

 

외국에 어느 곳보다 더 좋은 풍경인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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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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