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4일째

세계 최초 2층 케이블카가 있는 슈탄저호른로 갔습니다.

이 곳은 2015년에 스위스 여행 준비를 하면서 알게 된 곳인데 그 당시에 가려고 하였지만 겨울 시즌에는 운행을 하지 않아서

다음에 오게 되면 가려고 다녔던 곳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스위스를 오게 되어서 당연히 포함을 시킨 곳이기도 합니다.



루체른에서 티틀리스로 올라가는 마을인 엥겔베르크로 행 기차를 타고 슈탄스(Stans)역에서 내려

슈탄저호른역까지 걸어서 5분 정도가 걸립니다.

올라갈 때는 바로 올라가서 마을 구경을 하지 않았는데 내려와서 잠시 구경을 할 때는

꼭 리기산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때 있는 마을인 베기스를 닮아 있었습니다.


기차를 타고 올라간 다음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코스인데 맨 처음 티켓을 구매를 하였으며,

가격은 스위스 패스 제시 후 32프랑이며, 티켓은 소장을 하기에는 조금 별로인 종이에 글자가 적혀져 있으며

탑승을 하면 한번 펀칭을 해줍니다.



1893년도에 만들어진 기차

내년인 2018년도에는 125년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제일 앞칸에 앉자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할머니 한 분이 여기는 운전석 있는 곳도

좌석이 있어서 거기에 앉자 있어도

괜찮은 곳이라고 거기에서 풍경을 보면 더 좋을 거라고

거기에 앉자 있으라고 해서 자리를 이동을 하였습니다.



철길은 한 개뿐이라 중간에 갈라지는 곳이 있는데 위에서 내려오는 기차 운전을 하는 분하고

손도 흔들면서 인사도 하고 옆에 있는 운전 하시는 분이 이 곳 저곳 소개도 해주면서

풍경도 보고 짧은 시간이 아쉽게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세계 최초 2층 케이블카를 타러 갑니다.

케이블카를 타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따라 올라가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360도로 보이는 시원한 풍경을 볼 수가 있습니다.



2층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풍경


2층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풍경


케이블카를 올라가는 도중에 보이는 시원한 풍경들

루체른도 저 멀리 보이기도 하면서 작은 마을들이 있는 위치도

그리고 소들이 먹을 먹이가 있는 수많은 풀들까지

자연이라는 곳에 약간에 조미료가 들어가 있어서  손쉽게 올라가기도 하면서

힘도 들이지 않고 한눈에 바라보이게 되는 것만 같습니다.



중간에 만난 2층 케이블카

승무원분이라고 해야 되나 케이블카에서 이 곳 저곳 설명을 해주는데 빨라서

알아듣지도 못하고 그냥 이해하는 척 하고 있는데 질문할거 없냐고 물어보고 뭐 이것저것 이해했는지 물어보는데

너무 빨라서 많이 못 알아 들었다고 하니까 천천히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해주면서

케이블카하고 위에 있는거 지역등을 소개를 해 주었습니다.



2층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을 한 다음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은 케이블카를 타고 볼 때 하고

또 다른 풍경을 느낄 수가 있었으며 시원한 공기 그리고 깨끗한 하늘과 함께 이쁜 풍경들 여행을 올 때

이렇게 날씨가 좋은 것도 행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언제 다시 올 수 있는 날이 올지 모르기에.



조금 걸어 올라가면 또 다른 전망대가 있는데 그곳에 가기 전에 있는 작은 산장

운영을 하는지 안 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나중에 내려올 때 사람들이 몰려 있어서

뭐가 있나 봤는데 키우고 있는

토끼하고 두더지 비슷한 걸 키우고 있는 모습들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산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들

저 멀리에 이번 여행에 가지 않는 융프라우도 보이기도 하고 이름을 모르는

수많은 알프스 고봉들이 한눈에 보이면서

한폭의 수채화를 그린 것처럼 보이기도 하면서, 

2년 전에 부모님과 같이 왔으면 정말 좋아하셨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날씨가 그런지 저 멀리 보이는 풍경

산 정상에 있는 의자에 앉자 간식을 먹으면서 바라보는 풍경 또한 너무나 이쁘게 느껴지게 됩니다.



산 정상에 피어져 있는 이름 모를 꽃

꽃 근처에는 새들도 쪼잘쪼잘 떠들면서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고

꽃 냄새는 향기로운 것이 차를 끓여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서 보이는 루체른호수하고 함께 슈탄저호른 케이블카를 타는 곳도 보이고

식당에서 자연을 보면서 음식을 먹는 사람들도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인데 여기에서 하이킹을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히 들었지만

체르마트까지는 3시간이 걸리는 거리라 어쩔 수 없이 하지 못하는 하이킹을 그냥 바라만 보게 되었는데

지도를 봐도 코스들도 많이 있는데 하고 싶은데 꾹꾹 참아가면서 멀리에서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루체른에서 잠을 자면 슈탄저호른에서 하이킹을 하면서

내려오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게 들었지만

제가 스위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인 체르마트로 넘어가야 하기에

케이블카를 타러 갔는데 때마침 내려가는 케이블카

오는 시간을 기다려야 하기 가만히 기다리기도 싫어서

주변을 보다가 발견을 한 건 스위스그랜드 투어 간판

저기에서 인증샷도 오랜만에 찍어보기도 하며, 다시 올라오는

세계 최초 2층 케이블카를 타고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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