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마지막 일몰은 월미도로 갔습니다.


월미도는 중학교 때 가보고 정말 오랜만에 가보게 된 곳입니다.

시간도 어느 순간 2017년에서 2018년이 된 것이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게 되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면서 어제의 태양 오늘의 태양 어제의 달과 오늘에 달 

하루하루 똑같이 24시간이라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더 금방 가는 것만 같이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월미도는 인천역에서 버스 2번, 10번 45번을 타고 갈 수가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

월미 테마파크에 내려서 바닷가 쪽으로 가는 것이 아닌 옆에 있는 월미산으로 가게 되면 됩니다.


월미산이라고 하지만 산 같지도 않고 무척 낮아서 조금 계단만 오르고 산책을 하면 올라갈 수 있는

높이인데 하트 모양의 조형물도 있고 소원을 적는 나무도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올라가면 인천 앞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인 전망테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월미산 전망테크의 모습


태양은 집으로 가는 길


반짝반짝 빛이 나는 바다

거기를 지나가는 배 한 척



월미도 전망테크에서 인천 앞바다를 볼 수 있는 반대편에 볼 수 있는 공장지대

평상시에는 잘 몰랐는데 공장이 정말 많이 있다는 것도 확인을 해보게 됩니다.


저 멀리 송도에서 영종도까지 연결이 되어 있는 인천대교

맨 처음 서해안 고속도로가 만들어져서 그 도로를 타고 갈 때

서해대교가 정말 길다 생각을 하였는데 그것보다 더 길게 뻗어 있는 인천대교



붉은 하늘에 날아가고 있는 비행기까지




2017년 한 해 고생한 태양

2018년 한 해 잘 부탁한다.




구름에 가려서 오메가를 볼 수 없었지만

2017년 한 해 고생 많이 했고 2018년 무술년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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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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