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334

대만 타이베이 마라훠궈 예약방법 및 후기

타이베이 마라훠궈 예약방법 및 후기 대만 타이베이 여행을 할 때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식당이 딱 한 곳이 있었는데 그곳은 마라훠궈입니다. 그래서 숙소를 예약을 할 때 도착을 하는 날 마라훠궈 시먼당 지점에 예약을 해 달라고 메일을 미리 보냈습니다. 하지만 예약을 하려고 하는 날 가득 있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현지에서 예약을 하자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시먼당 지점 전화번호 +886 2 2314 6528 시먼당 지점에 전화를 하였는데 오늘 다 매진이라 예약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본점 : +886 2 2365 7625 그래서 궁관역 근처에 있는 마라훠궈 본점에 연락을 하여 오늘 7시에 2명이 가려고 하는데 자리가 있는지 물어보니 7시 30분에 자리가 나온다. 예약해줄까 하는 소리에 바로 예..

소비 욕구를 강제로 억제를 한 화산1914

소비 욕구를 강제로 억제를 한 화산1914 숙소에 들려 삼각대를 가지고 대만 타이베이 야경으로 유명한 성산에 가서 일몰과 함께 야경을 찍으려고 하였지만 하얀 하늘 그리고 시야가 좋지 않아 화산 1914로 가게 되었습니다. 화산 1914에 도착을 하였을 때 열리고 있던 프리마켓 무엇을 판매를 하는지 참 궁금했습니다. 여행을 오면 그 나라에 현지인들이 가는 시장을 항상 가게 되는데 이번 대만 여행은 가보지 못하고 이 곳 구경만 하게 된 것만 같습니다. 유럽을 여행을 하다 보면 가게에서 꽃들을 쉽게 볼 수가 있었는데 이 곳에서도 꽃들을 쉽게 많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집이나 카페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장식품들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여자 친구라도 있었다고 하면 선물이라도 사주고 싶었지만 역시나 없네요 그래서..

사진 마니아를 위한 타이베이 카메라 거리

사진 마니아를 위한 타이베이 카메라 거리 우리나라에는 카메라를 많이 판매를 하는 거리는 남대문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타이베이는 타이베이 역 시먼딩 근처에 카메라 거리가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거리 가게 된 이유는 사진을 취미로 해서 간 것이 아니라 필름 카메라 사용을 할 필름을 다 사용을 해서 구매를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타이베이 북문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되고 처음으로 외국여행 중에 모델을 찍는 사람들도 보게 되었습니다. 대만에 옛 거리로 보이는 풍경 과거로 떠나는 여행인 것만 같습니다. 역시나 카메라 거리는 명절 휴무라 그런지 거의다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도 필름을 구매를 해야 하기에 문이 열여 있는 곳을 확인 또 확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카메라 거리 입간판 명탐정 코난이 있..

타이베이 근교에 있는 색다른 여행지인 마오콩

타이베이 근교에 있는 색다른 여행지인 마오콩 브라운라인을 타고 제일 마지막 역인 타이베이 동물원 역에 내려 1번 출구로 표지판을 따라가면 됩니다. 평일에는 사람이 없다고 하였는데 역에서 내리니 동물원에 가는 사람 그리고 마오콩케이블카로 가는 사람들도 엄청 많이 있습니다. 마오콩 케이블카를 타는 곳에 도착을 하였는데 맨 처음에 눈을 의심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마오콩으로 올라가는 줄이 이 줄이 맞는지 궁금해서 물어보게 되었는데 맞다고 하면서 언제 우리 차례가 올까 빨리 와서 탑승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30분 정도를 기다리니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케이블카를 탈 수 있을지 알고 좋아 했었는데 건물 위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

대만 여행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그 곳인 지우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그곳인 지우펀 예류 습지공원을 간 다음에 화평도 앞에까지 갔지만 안내를 하는 사람이 오늘 문을 닫아 볼 수가 없다는 말을 듣고 다음에 언제 올지도 모르는 곳인데 또 대만에 와야 되는 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가려고 하는 곳마다 다 문을 닫아 설날에는 대만을 여행을 하면 안 되겠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커피를 한 잔 마시고 버스를 타고 지우펀으로 갔습니다. 구글 지도에서는 90분 정도가 소요가 된다고 되어 있었는데 버스를 타고 40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버스에는 사람들이 많이 타고 있지는 않았지만 다 내리는 장소에 구글 지도를 보니 지우펀이라 같이 따라 내리게 되었습니다. 사진 속에서 많이 보던 장소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지우펀이 아닌 지옥펀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어서 걱정을 조금 했지..

달고 짜고 85도씨 소금커피(Sea Salt Coffee)

달고 짜고 85도씨 소금 커피(Sea Salt Coffee) 커피를 마시기 시작을 한 건 2016년부터이니 약 2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커피는 무슨 맛으로 먹는지도 모르고 그냥 사람들하고 이야기를 할만한 곳을 찾다가 먹기 시작을 하였는데 그냥 쓴맛이구나 이렇게 커피를 마셨는데 인도네시아 여행을 하던 중 마신 커피 때문에 그다음부터는 즐겨 마시거나 하지는 않지만 가끔가다가 사서 먹거나 하고 있습니다. 대만 예류 지질공원을 가던 도중에 보이던 한글 웬 커피를 파는 곳에 한글이 적혀 있나 그 생각을 하고 지나쳤다가 나오는길에 목이 말라서 한 잔 사 먹었습니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소금 커피가 있어서 먹었는데 처음에는 달달한 맛 그다음에는 커피 맛 마지막에는 소금에 짠맛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이거 ..

자연이 만든 작품 대만 예류 지질공원

자연이 만든 작품 대만 예류 지질공원 대만 첫날 맨 처음 간 곳은 자연이 만든 예술작품이 있는 예류 지질공원에 갔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아침 일찍 출발을 하려고 하였지만 전날 음주로 인해 늦게 일어나 숙소에서 조식을 먹고 깔끔하게 출발을 하였습니다. 택시투어도 다 생각을 해봤지만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을 하기로 하여서 버스를 타러 갑니다. 숙소가 있는 중산역 근처에서부터 천천히 걸어서 주변 경 치도 좀 보고 명절이라 그런지 길은 조용하지 못해 적막하였습니다. 그렇게 주변을 구경을 하다가 버스를 타는 곳에 도착 버스터미널에 갔는데 예류를 가려고 하면 어떻게 가야 되는지 사람들 한데 물어보니 옆에 있는 공항버스를 타는 곳으로 가면 버스가 있으 거기에서 타야 된다는 말을 듣고 다시 나와 찻길을 건너 공항버스를 ..

TG635 타이항공 인천국제공항 →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 비행 탑승기

TG635 타이항공 인천 → 대만 타이베이 타오위안 국제공항 이코노미 탑승기 명절에 다녀온 대만 당연히 맨 처음은 비행기 탑승입니다. 사람 많이 있을 줄 알고 빨리 도착을 한 공항 생각보다 사람들도 많이 있지도 않아서 순간 놀라고 면세점에서 물건을 받는데 빨라서 한번 더 놀라고 그렇게 시간이 많이 남아서 PP카드를 이용을 해서 처음으로 마티나 라운지에 가서 밥과 샤워를 한 다음에 비행기 탑승을 하러 갔습니다. 탑승동으로 가지 않고 인천 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타는 타이항공 Boeing - 777 (B-777) 화면을 보니 모니터는 정말 작고 한국어는 안 나오고 짧은 비행시간 (2시간 30분) 정도라 영화 한 편 정도 볼 시간이라 무슨 영화가 있나 보니 다 모르는 영화 음악은 뭐 있나 보니 한국 음악은 원더..

무료로 인천공항 명가의 뜰

프리미어마일 카드로 월 1회 무료로 즐기는 인천공항 명가의 뜰 먼저 사용을 하고 있던 마일리지 카드를 다 정리를 하고 딱 한 개를 만들었는데 시티 프리미어 마일리지 카드입니다. 먼저 카드는 인천공항 아시아나 라운지만 2번인가 입장 가능한 건데 PP카드로 해외 라운지를 가고 싶어서 만든 카드. 하지만 연 2천만 원을 사용을 해야 연장이 되어서 PP는 이제 9월까지 여행 계획이 없기 때문에 라운지 이용은 못할 것만 같습니다. 회사를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바로 갔는데 너무 빠른 시간에 도착을 하였는지 카운터는 열지 않아 한층 더 위층인 4층에 명가의 뜰로 갔습니다. 아주 잠시 기다리고 있다가 보이는 무료식사 이용안내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 크로스마일 (크마),씨티 NEW 프리미어카드(뉴프마), 씨티프리미어마일..

맛과 경치를 보고 온 대만 타이베이 4박 5일 프롤로그

맛과 경치를 보고 온 대만 타이베이 4박 5일 프롤로그 설 연휴 때 다녀온 4박 5일 대만 여행 명절에는 항상 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회사를 퇴근을 하고 바로 공항으로 갔는데 2터미널을 오픈을 해서 그런지 예전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가 않아서 많이 기다리지 않고 입국심사를 마치고 인터넷으로 주문을 한 면세품을 받으러 갔을 때도 줄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받아서 뭔가 이상하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행기를 2시간 30분 정도를 타고 그다음 날 맨 처음 간 곳은 예류 지질공원 택시투어 이런 건 하지 않고 오로지 대중교통을 이용을 하고 갔는데 처음에 타는 곳을 헷갈려서 이곳저곳을 다 다니다가 물어물어 버스를 타고 도착을 한 예류 지질공원 생각보다 늦게 와서 사람들이 많이 있을 줄 알고 걱정을 하였는데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