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6

베를린여행 구 국립미술관

독일 박물관섬에가서 뭐 페르가몬 미술관을 다 보고 무슨 박물관을 갈까 하다가 바로 옆쪽에 있는 베를린국립미술관으로 갑니다. 아직까지도 솔직히 말을 하지만 미술에 대해서는 무지하고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갈때마다 마음대로 해석을 하고 하고 싶은 대로 생각을 하니 옆에 유명한 작가의 작품 (레오나르도 다빈치, 고흐) 정도나 알지 나머지 정도는 아예 모르기 때문에 그냥 앉아서 쉬면서 보는 정도로 때문에 그냥 쉬엄쉬엄 볼려고 들어가봅니다. 솔직히 책을 보고 해석이 되어 있는 걸 봐도 무슨말인지 잘 모릅니다. 날개를 가지고 있는 여인이 월계관을 들고 던지려고 하는준비를 하는 던지는 월계관을 받으면 메달을 받을 수 있는 건가...... 뭐가 뭔지 모르는 그림 여기 있는거니까 이름 있는 작가에 비싼 그림일거라 ..

베를린 박물관섬 - 페르가몬 미술관에서 고대의 역사를

베를린을 올 때 무조건 와 보고 싶었던 곳은 몇 곳이 있었는데 박물관 섬에 위치를 하고 있는 페르가몬 미술관입니다. 페르가몬 미술관은 베를린에서 가장 대표적인 미술관이며한 시대를 풍미하였던 헬레니즘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며, 옛 고고학자들이 약탈을 해온 메소포타미아,그리스와 로마시대의 유물들이 전시가 되어 있고 이 박물관의 이름 또한 앞에 보이는 페르가몬 제단에서 따온 것으로서 페르가몬 미술관으로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 페르가몬 제단 보다 저는 바빌론에서 가져온 이슈타르문으로 당시에 푸른색은 만드는 방법도 힘들고 돈도 많이 들어서 왕들이 쓰는 색으로 불리였는데 이슈타르문 전체가 푸른색으로 되어 있으며 옆에 있는 조각들도 일품으로 보입니다. 여기를 다녀간 뒤 얼마 뒤에 EBS 다큐프라..

통일 독일의 상징 브란덴부르크문

독일여행 / 유럽여행 / 베를린 여행 / 브란덴부르크문 / 통일 독일 상징 독일 베를린에서 소니 센터를 다녀 온 후 그 다음으로 갔다 온 곳은 독일 분단 시절 동·서 베를린의 경계였으며 독일 통일과 함께 독일과 베를린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브라덴부르크문은 문명에서도 나오고 게임 이야기를 하니 폐인 같기도 하고 하지만.... 독일 베를린의 중심가 파리저 광장에 만들어져 있으며 문 위에는 네 마리의 말이 이끄는 승리의 여신인 빅토리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의 명령으로 1788년에서 1791년에 걸쳐 건축되었으며 프로이센 제국의 건축가였던 칼 고트하르트 랑한스가 설계하였으며. 초기 고전주의 양식의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야경을 보러 갔을때는 브라덴 부르크문 혼자 찍으면너무 심심하고 구름도 없..

베를린의 관광명소 - 베를린 전승 기념탑

원래 계획으로는 독일을 말고 이탈리아에서 배를 타고 가던가 아니면 버스를 타고 크로아티아로 넘어가려고 하였으나 유레일 패스를 산 다음에 사용도 안 할 수도 없고 그래서 간 독일 다른 곳은 어디를 갈지 대충은 머릿속에 동선이 있어서 갔는데 베를린은 어디를 갈지 도저히 머릿속에 그려지지가 않아서 숙소 사장님 한데 어디를 가면 좋을까 물어봤는데 일정이 길면 외곽지역을 가르쳐 주겠는데 짧아서 외곽은 힘들 거 같고 전승기념탑 위에 올라가서 전경이나 한번 보고 공원 산책하기 좋으니까 공원도 다녀오라고 그래서 전승기념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하철인 S반을 타고 Berlin Bellevue역에서 내려서 전승기념탑까지 걸어가는걸 하였는데 공원을 산책을하면서 걸어가는 거라서 약 30분 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전승..

통일 독일의 상징 베를린장벽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아침에서부터 제일 많아 본 것은바로 독일 통일에 상징인 베를린 장벽입니다. 우리하고 같이 분단이 되었다가 지금은 통일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분단의 모습을 기억을 하기 위해 베를린을 돌아다니면 장벽이나 그 위치를 볼 수가 있습니다. 맨 처음 도로 밑에 줄이있길랴 무엇인지 궁금하여서 물어보니 베를린 장벽의 위치라고 말을 해 주는 걸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그 자리를위치를 기억을 해 두면서 당시의 아픔을 공유를 하는 것만같습니다 베를린을 돌아다니면서 제일 많아 보게 되는 것이 바로이 장벽인데 수 많은 낙서들이 되어 있으며 여기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고 장벽에 있는 돌을 기념품으로 만들어서(열쇠고리)등으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 모습이 인상이 깊어 보였습니다. 우리도 통일을 하면 철책..

베를린을 도착을 하자마자 간 곳 베를린소니센터

쾰른에서 독일 고속열차인 ICE를 타고 독일 수도인 베를린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열차가 계속 연착 연착 연착을 하니 4시간 걸리는 거리가 4시간 30분 30분 연착을 하여서 도착을 하니 어둡게 내린 하늘 그런데 숙소에 들어가서 가만히 있기 싫어서 바로 갈만한 곳이 어디 있을까 하다가 잠시 동안 소니센터에 가서 밥이나 먹고 오자는 생각으로 갑니다. 소니센터에 있는 지붕을 보는데 천막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식당가로 향해서 갔는데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식당가는 모든 곳이 문을 닫고 열여 있는 곳은 문을 닫을 준비를 해서 식당가는 모든 곳이 문을 다 닫아서 다시 위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소니센터에 있는 분수대는 시간마다 움직이면서 분수쇼를 하는데 그때마다 위에서 밥을 먹는데 그것을 구경하면서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