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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을 알려주는 매화향이 가득 한 구례 매화마을

봄소식을 알려주는 매화향이 가득 한 구례 매화마을 2023년 3월 17일 금요일 퇴근을 하고 한 다음에 봄기운을 느끼기 위해 구례 매화마을로 향해 갔다. 휴게소에서 휴식을 하고 도착을 하니 오전 5시 가장 큰 주차장은 아직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있었으며, 다른 곳은 주차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곳들이 있어 그곳에 주차를 한 구례매화마을로 향해 걸어갔다. 나도 빨리 간 거라 생각을 하였는데 우리나라에 부지런한 사람들이 참 많이 있는 거 같다. 처음으로 간 구례 매화마을 홍매화 하고 매화가 활짝 피어 있는 걸 보고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거 같았다. 대신 올해는 날씨가 점점 이상해져서 그런가 작년에 만개 했을 때 기준으로 해서 왔었는데 떨어져 있는 매화도 보이는 거 같았다. 산에 피어 있는 매화 그리고 아..

아름답게 피어있는 상동호수공원 벚꽃

아름답게 피어있는 상동호수공원 벚꽃 산책으로 자주 가는 상동호수공원 날씨가 좋은 날 상동호수공원은 벚꽃으로 만발을 하였다. 카메라 기변을 하고 처음으로 사용을 500 반사렌즈 확실히 소니 A7 RII을 사용을 할 때보다 고화소이기 때문에 흔들거리는 사진은 확실히 더 많이 있다. 가까이에서 확대를 해서 보면 초점이 잘 맞지 않는 걸 볼 수가 있었다. 적목련을 맛있게 먹고 있는 직박구리 이쁘게 피어 있는 벚꽃 그 사이에 참새가 들어가 있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바닥에 다 펼쳐져 있는 냉이꽃 벚꽃에 숨어있는 직박구리 거기에서 벚꽃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도 볼 수가 있다. 아름다운 벚꽃 짧은 시간 동안 볼 수 있는 벚꽃 아쉬운 시간 금방 지나가는 봄 다음을 기억을 하게 된다.

상동호수공원에서 느끼는 봄

상동호수공원에서 느끼는 봄 상동호수공원은 집 근처에 있어서 많이 오는 곳 중 한 곳이다. 집에만 있어 답답한 마음에 카메라 한 개만 들고 오랜만에 외출을 한 곳 주말에 오랜만에 외출이라 그런가 따뜻한 햇살이 나를 반겨주는 것만 같다. 상동호수공원을 가면 봄과 가을에 서로 반대 방향으로 먼저 가게 된다. 봄에는 양지 바른 곳으로 그곳에 가면 산수유나무하고 매화가 자라고 있다. 목련도 있는데 아직 이른가 꽃 봉오리만 흔적만 보이고 있다. 나무가지에 앉아 휴식중인 곤줄박이 휴식 중인 새 한마리 활짝 핀 산수유 아마 내 기억이 맞는거면 앵두꽃으로 알고 있다. 나무에 휴식 중인 곤줄박이 팝콘처럼 활짝 핀 매화 잠시동안 느끼는 상동호수공원에 봄

마지막 봄을 볼 수 있는 서산 용현저수지

마지막 봄을 볼 수 있는 서산 용현저수지 작년에 한 번 그리고 올해 2019년 마지막 봄을 보기 위해 간 곳은 충남 서산에 위치를 하고 있는 용현저수지입니다. 가는 날보다 며칠만 빨리 도착을 하였으면 분홍색으로 다 피어 있을 벚꽃을 볼 수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곳 만개를 다하고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을 한 벚꽃 벚꽃이 지니 따뜻한 온도가 점점 시작이 되면서 옷이 점점 얇아지는 것만 같은 계절 용현저수지에 비치는 반영 실제로 보는 것과 사진으로 보는 것이 차이가 큰 곳 중 하나인 용현저수지 미세먼지가 없다가 점점 심해지는 주말 하늘은 파란색이 아닌 다른 색을 보여준다. 약간에 회색 그리고 구름 속에 가린 태양이 오늘은 너무 아쉽게만 느껴진다. 바람으로 인하여 반영은 점점 사라지지만 사진으로..

이번주에 가면 정말 좋은 곳 .인천대공원 벚꽃

아직은 이른 인천대공원 벚꽃 2019년 4월 12일 인천대공원 벚꽃을 보러 왔습니다. 항상 여의도 벚꽃축제가 끝날 무렵 혹은 그 다음주에 가면 만개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토요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차가 많이 밀리는 것을 알기에 아침 일찍 7시 조금 넘어 도착을 한 인천대공원 그때에도 몇 번 가봤는데 주차장 차가 주차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하게 된다. 하지만 인천대공원에 도착을 하였을 때 반겨주는 건 벚꽃이 아닌 다른 꽃들이었다. 정문에는 아직 다 피지 않았던 벚꽃 절반은 개화가 절반은 팝콘 상태로 되어 있었으며 다른 꽃들이 반겨준다. 화단에 피어 있는 그 꽃들이 맨 처음 나를 반겨준다. 지금은 다 피지 않은 꽃 수선화 그리고 꽃 양귀비, 튤립 아마 하우..

경남 양산 여행 : 통도사 홍매화 그리고 봄 향기

경남 양산 여행 통도사 홍매화 그리고 봄 향기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를 하고 있는 통도사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646년 신라 선덕여왕 15년 자장율사가 창건을 하였으며 산 이름은 영축산이라 한 것을 산의 모양이 인도의 영축산과 모양이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그 옛 이름은 축서산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통도사를 만든 자장율사가 643년 당나라에서 귀국을 할 때 가지고 온 불사리와 가사 그리고 대장경 400여함을 봉안하고 창건함으로써 초창 당시부터 매우 중요한 사찰로 부각이 되었으며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대장경을 봉안한 사찰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나중에 적을 경주하고 통도사를 같이 다녀왔으며, 사진은 지난 3월 2일 찍은 사진이므로 봄꽃 사진은 날짜를 참고를 하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입장료는 성..

봄 향기 가득한 부천 춘덕산 복사꽃

봄 향기 가득한 부천 춘덕산 복사꽃 봄 향기 가득한 요즘 하늘에서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지만 전국 방방곡곡에는 꽃 향기가 나는 것만 같습니다. 벚꽃으로 소식을 들려주고 그다음에는 진달래 지금은 복사꽃 조금만 있으면 곁 벚꽃으로 알려주는데 이 날씨를 조금만 더 잡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됩니다. 부천에는 원래 복숭아로 유명하다고 하였는데 지금은 다 도시화로 인해서 춘덕산에 조금 남아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22일 날 복사꽃 축제를 하였는데 그때 가면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을 알기에 그 전날인 21일 토요일 가게 되었습니다. 7호선을 타고 까치울역에서 버스를 타고 가도 되고 걸어서 가도 되는 거리라 열심히 걸어서 춘덕산 복사꽃이 있는 곳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축제 때문에 열심히 준비를 하는 모습도 볼 수..

봄을 알리는 꽃들이 피어져 있는 인천대공원

벚꽃으로 활짝 핀 인천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인천대공원 벚꽃은 여의도 벚꽃축제가 끝나고 다음 주에 벚꽃을 절정을 느낄 수가 있는 곳입니다. 인천대공원은 조금만 늦게 오면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주변에 교통은 항상 밀려서 이른 시간에 오는 편입니다. 인천대공원에 들어오면 반겨주는 벚꽃 그전부터 다니고 하였지만 입구에서부터 이렇게 벚꽃나무가 이렇게 많이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잘 보고하니 예전에 보지 못한 것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벚꽃 나무에 있는 꽃들 올해는 미세먼지도 더욱더 심하고 밖에 돌아다니기도 힘들고 하여서 꽃 사진을 찍거나 마구 돌아다니고 하지는 않았는데, 오랜만에 꽃구경을 하는 것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돌아다니는 것도 기분을 상퀘하게 바꿔주는 것만 같기도 하고..

따뜻한 봄?

예전의 사진을 정리를 하다가 찾은 사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지금의 내 마음은 과연 따뜻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과연 이 말대로 내 마음이 차가운 마음을 열어서 따뜻한 마음을 배풀면 될 줄 알았는데 현재 뉴스를 보면 왜 이렇게 삐뚤어지는 지 사람이 사는 사회에 사람 답게 살아야 되는데 뭐가 그렇게 뻔뻔한지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가 아니고 우리 모두가 따뜻해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인가 우리 모두가 행복하고 기쁘고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진/풍경 201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