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2

야경이 아름다웠던 오스트리아 카를성당 (Karlskirche)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기차를 타고 도착을 한 오스트리아 비엔나 거기에서 제일 먼저 구경을 하러 간 곳은 야경을 보러 카를광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카를광장에는 카를성당이 위치를 하고 있는데 오스트리아 빈 국립오페라하우스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카를 성당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로서 1713년 건설을 시작을 하여서 1737년에 완성을 하였다고 합니다. 알프스 산맥 북쪽 지역에서 가장 큰 바로크식성당 이기도 하며, 성당 내부는 타원형 돔 형태로 된 본당의 정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른 요소들을 절충·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묘한 조화를 이루며 디자인의 일관성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전 내부는 입장료를 내야 되어서 입장료는 안내는 곳..

쉰 부른 궁전

오스트리아 빈에는 당일치기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아쉽게 때문에 쉰 부른 궁전만 가기로 하였다. 궁전 안에는 들어오기 않고 쉰 부른 궁전만 가게 되었다. 쉰 부른 궁전의 정문마차를 타고 다니면서 정원을 돌 수있으며 버스를 타고 다닐 수도 있다.쉰 부른 궁전의 정원이다. 베르사유궁전보다 보면 작지만 작은 베르사유 궁전 정도 되는 거 같다. 분수대 저 위에 올라가서 분수대의 뒷모습을볼 수도 있다. 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말이다. 아름다운 정원과 식물원 들어가려고 했었으나 막혀 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