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온 3

이천 년 전 고대 원형이 그대로 있는 판테온

판테온은 "모든 신들을 위한 신전 "이라는 뜻으로 BC 25년에 세워졌으며 그 당시 신들을 안치되어 있었으며 모든 신들을 위한 신전이었으나 AC 608년 가톨릭 선전으로 바뀌었으며 내부에는 이탈리아 왕국의 초대 왕인 묘소가 안치가 되어 있습니다 판테온 외벽 두께는 가장 얇은 곳이 2M이며 두꺼운 곳은 6M로 콜로 세움처럼 무너진 적이 없다고 합니다. 판테온 입구는 원형 기둥으로 되어 있으며 건물은 원형 돔으로 이루어진 원통 구조 형식인데 판테온의 원형 돔은 우주를 상징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판테온 앞에는 오벨 리스크가 있으며 오벨 리스크 맨 위에는 십자가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판테온을 지지하고 있는 기둥은 성인 남성 두 명이 손을 맞잡고 있어도 그 크기 때문에 서로 손이 다지 않을 정도로 ..

판테온 신전

판테온과 그 옆에 서있는 오벨리스크 이집트에는 몇 개 남아있지 않다는 오벨리스크 유럽 여기저기에 다 있는 거 같다. 판테온 신전 앞에 로톤다 광장이라고 한다. 판테온 입구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갔다 나왔다를 하면서 입구 앞은 항상 붐빈다. 2천여 된 건물의 천장은 어떻게 생긴지 궁 긍해서 위를 다 올려봤는데 나무로 저렇게 해두었구나 신전을 들어가는 순간 지붕 위를 보면 빛이 들어온다. 나만을 위해 비추어 주는 모습으로 얼마 전 세계테마기행에 나온 이 탈리라 건국영웅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무덤이 있습니다.

로마 도착 후 바로 가는 야경투어

베네치아에서 로마로 도착을 하였다. 도착을 하자마자 로마 패스를 구입 후 야경투어를 하러 갔다. 처음에 도착을 한 천사의 성이다. 흑사병 발생 시 교황이 성 베드로 성당에서 천상의 성까지 와서 이름이 변경되었다고 들었다.천사의 성의 위에 있는 동상의 유래를 투어를 하면서 들었는데 기억이 나지가 않는다.직선 선상의 있는 성 베드로 성당이다. 멀리 보이는 성 베드로 성당. 천사의 성 옆에 있는 다리 다리 한 개 한 개도 다 예술작품이 되는 로마이다. 아름다운 천사의 성의 아름다운 동상을 비춰주는 야경들판테온 두께가 2~6m 정도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지진이 났을 때도 무너지지가 않았다고 한다. 콜로세움은 지진으로 인해 무너졌을 때도 말이다. 기원전 27년에 건립을 하고 120년에 증축을 했다고 한다. 2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