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4

고딕 양식의 걸작품 노트르담 성당

프랑스 고딕 양식의 걸작 작품인 노트르담 대 성당입니다. 프랑스 내에 모든 지역의 기준의 거리를 노트르담 대 성당으로 말을 합니다. 노트르담 대 성당은 1163년에 건설을 하여 14세기 중반에 완성이 되었고 그리고 19세기 중반에 재건이 되었습니다. 성당에서 제일 인기 있는 탑은 들어가려면 한 시간 넘게 기다려야 겨우 들어가야 될 거 같아서 포기를 하고 성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가 모든 걸 말해주듯이 하나씩 예술 작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노트르담 성당의 모형도입니다. 당시의 건설 모습을 모형으로 만들어 두었는데 이런 건물을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편으로는 만들 때 힘들었겠다는 생각과 아름답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고 있습니다. 파이프의 오르간 소리를 듣고 ..

세계 3대 박물관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한 개인 프랑스 파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으로 갑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13세기 요새로 건설이 되었다가 16세기에는 왕실의 거처로 프랑스 혁명 이후 국민의회가 이곳에국립박물관으로 지정을 합니다. 수많은 3만 5천여 점이 있는 작품으로 이곳에 있는 모든 작품을 다 감상을 하려면 약 9개월 정도가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유리 피라미드로 들어갈 줄이 길면 옆에 있는 쇼핑센터로 들어가면 줄을 서지 않고 쉽게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되기 때문에 모든 작품을 본 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보고 싶은 작품만 본 다는 생각으로가야 됩니다. 저는 승리의 여신 니케와 세계 최초의 법전인 한 부라 이 법전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이렇게 꼭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갑니다. ..

옛 기차역을 개조한 오르세 미술관

센 강을 내려다 보이는 오르세 미술관으로 갑니다. 예전에는 기차역으로 사용을 하다가 개조를 하여서 만든 미술관으로서 오르세 미술관입니다. 오르세 미술관은 1840년부터 1914년까지의 미술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예전 기차역을 파괴를 하려고 하다가이곳을 미술관 개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돔형식으로 기차역의 흔적이 보입니다. 기차역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시계입니다. 당시에 사용하던 시계가 아직까지 사용 중에 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은 특히 인상주의와 아르누보 작품을 전시를 한 것이 유명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및 마네 등의 작품 등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학교를 다닐 때 미술 시간에 책에서 보던 걸 눈앞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미술을 상당히 싫어했었는..

모나코에서 기차를 타고 40여 분을 달려 달려서 도착한 프랑스 칸 영화제로 유명한 칸은 매년 영화제를 할 때 제일 바쁘다고 한다. 기차를 타고 가다가 보이는 아파트 신기하게 생겼다.이제 이 건물을 돌아돌아 도착한 곳 레드 카펫이 있는 곳이다. 이곳이 영화제에서나 보던 레드 카펫인데 왜 이렇게 더러운지 영화제 기간이 아니라서 관리를 안 하는 거 같다. 흐미 그렇지만 여기까지 온 기념으로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제 니스로 돌아가는 숙소로 가고 있다.